지난 방송

- 1(abc) - 2345로 빨간색에서 숏 탈 것이라고 말했었다.

- 떨어지면 15분 봉상 하락 다이버전스 완성

- 웻지 완성되는 것

- 전고점 부근이니까 저항받지 않을까 하는 근거로 계획

- 올라가는 파동이 임펄스처럼 안 보이고 abc 파동이다. 물론 abc-abc-abc로 올라갈 수 있긴 하다.

- 오른쪽처럼 abc가 완성되는 것처럼 보인다.

- 그랬을 때 4가지의 경우의 수가 생긴다.

1. 이대로 오르는 경우

2. 횡보하다 오르는 경우

3. 내리다가 오르는 경우

4. 이대로 떨어지는 경우

- 이 네 가지 경우의 수 중 3개의 경우의 수가 공통 구간에서 하락한다.

- 분석적으로 봤었을 때 여기는 숏에 들어갔었을 때 손익비가 좋은 자리이기도 하다.(최소 5:1)

- 보통 반익절을 빨리 하고, 나머지 반을 TP까지 가져간다.

첫 번째 반익절 : 첫 매물대 자리(처음으로 저항을 받을 수 있는 자리)

- 절반 익절되고, 절반 본절 됐다.

- 결과적으로는 한 번에 내려가기를 바랐는데, 내려가지 않았다.

- 가격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그런데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매물대를 쌓는 것을 보면서 또 숏에 진입했다.

- 반 익절 및 역지정 걸어놨는데 또 올라가면서 역지정 나갔다. 

- 예상했던 것보다 수익이 적은 구간이다.

- 약 수익 2번, 큰 수익이나 큰 손해는 없었다.

 

 

 

차트를 보면 헷갈린다.

- 여러 방향이 보인다.

- 매억남은 현재 숏(이더리움) 포지션

- 웬만하면 타이트하게 손절 라인 잡으려고 한다.

- ABC 상승인지

- A파 이후 러닝 플랫 후 상승인지 잘 모르겠다.

- 이전 폭락이 나온 이후로 반등이 나왔다가 계단식으로 떨어지다가 추세가 전환되면서 올라갔다.

- 올라갔을 때 매물대가 위 두 구간이 있는데, 못해도 아래까지는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 반등이 좋으면 위 구간까지 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 페이크식으로 전고점을 아주 살짝만 넘기고 하락했다.

- 보통 ABC를 카운팅 할 때, 1:1 자리를 평균적으로 잡는다.

- 그렇기 때문에 오른쪽 흰 구간까지를 봤는데, 페이크 주고 내려갔다.

- 이 구간에서 전고점을 못 넘길 것이라고 봤던 숏 포지션들은 전고점 넘기면서 역지정이 나갔을 것이다.

- C파가 굉장히 짧게 나온 경향이 최근에 있었다.

- 이 관점으로 보면 최근에도 전고만 아주 살짝 넘겼다.

- 명확하게 채널이라고 인식하기는 어렵지만, 이 정도의 하락 추세라는 것은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 이전에도 채널 상단에서 지지받고 하락했다. 지금도 추세 라인과 만나는 부분이라서 유의 깊게 보면 좋다.

- 저항은 어디서 나오는가?

- 떨어지다가도 매물대를 쌓아놓고 떨어졌다. 반대로 올라갈 때, 그 구간에서 매물대 저항 라인 맞고 떨어졌다.

- 떨어질 때 이런 파동 형태를 기억해 놓으면 다음에 매매에 도움이 된다.

- 같은 구간에 저항이 발생했다. 지금도 같은 저항을 받고 있다. 또 추세 상단 라인 저항도 같이 받고 있다.

- 이 라인을 깨면 최소한 41k까지는 갈 것이라고 본다. 더 오를 수도 있다.(이전 매물대까지)

 

- 뚫는다면 카운팅을 12345로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 (임펄스 상승 이후 매물대 상단 맞고 하락으로)

- 이렇게 카운팅을 하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냐면. 

- 연두 ABCDE로 삼각 수렴이 나왔고, 그러면 더 크게 봤을 때 ABC(335 or 535)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C파동을 12345로 보고 매물대에서 맞고 떨어진다고 봐서)

- 335가 됐건 535가 됐건 A파 카운팅은 중요치가 않다. 

- 그렇기 때문에 39k 자리(주황색 원)가 중요한 구간이다. 

- 여기를 뚫으면 상방이 열려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해석.

- 매물대 저항이 없고, 추세 저항을 뚫어버렸다는 점에서

 

 

 

가격을 뚫지 못하면

- 조정을 받고 다음에 뚫을 것이다.

- 조정을 얼마만큼 받을 것인가?

- 지금부터 임펄스로 하락한다고 하면, 크게 봤을 때 ABC 러닝 플랫(불규칙) 일 확률이 높다. (왜? 다른 확률은 없는가?)

- 그러면 조정이 끝나고 상승할 것이다.

- 그렇다고 해서 러닝 플랫을 예측하고 아래에서 롱을 타는 것이 아니다.

- 지지 받고 뚫어주면, 아 앞 구간이 1파 혹은 a 파였구나. 다음 파동이 여기까지 나오겠구나고 활용하면 된다.

 

 

 

 

지금 자리에서 엔딩을 예측하는 것은 필요 없는 예측이다.

- 크게 봤을 때 ABC가 나왔다. C파동의 소파동(주황)들도 다 abc들로 나왔다.

- 그러면 주황색 라인이 추세가 끝났다고 보는 것이 맞다.

- 큰 추세였는데, 이게 카운팅만 보면 끝났다.

- 이게 확실히 끝났다고 보려면 이 추세를 강하게 뚫어줘야 한다. (노란색처럼)

추세 전환

1. 채널이 형성됐을 때 채널을 깨고 이탈

2. 다우 이론. 

- 고점이 낮아지고, 저점이 낮아지는 것이 원래 채널의 형태인데. 어느 순간 저점이 높아지거나 고점이 높아지면 올라가는 것을 보면 추세가 전환됐다고 알 수 있다.

- 아직까지는 채널을 이탈하지 않아서 지금의 저점이 찐 저점이라고는 볼 수 없다. 

- 그렇기 때문에 하락 관점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지난 방송에서 말했던 것처럼 엔딩 관점이 있다.

- 전체 주황 ABC의 C가 엔딩으로 12345로 나오는 관점

- 거래량도 줄고 있고

- 일 봉상 네 시간 봉상 상승 다이버전스도 나오는 자리.

- 그러면 빠르게 반등이 나오는 자리다.

- 이 관점을 예측한다는 것이 아니라, 대응을 하기 위한 예상 시나리오(배제할 수 없다.)

- 그래서 지금이 매매하기 애매하다.

 

 

 

 

지금은 좋은 자리들에서 숏-반익하는 것이 좋다.

- 지금 자리가 관점은 롱을 보더라도, 매매는 숏을 봐야 한다.

- 이게 무슨 소리?

- 손익비와 리스크 등을 판단하면 그렇다.

- 엔딩 관점으로 내려가던, ABC 불규칙 러닝 플랫으로 내려가던 숏은 반익절 + TP 수익구간이 있다. 그렇지 않고 올라가 버리면, 반익절 포인트가 있었기 때문에, 본절을 치더라도 수익으로 마무리하는 매매가 된다. 올라갈 때 스위칭을 해서 수익화하면 대응을 극대화한 케이스

- 그런데 롱 관점이어서 현시점에서 롱을 본다고 하면 고달파진다.

-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어디서 반등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손절 라인 잡기가 어렵다.

- 손절 라인을 짧게 잡을 수가 없다.

 

 

 

 

이더리움

- 이더리움은 좀 더 명확해 보인다.

- 너무 노랑 ABC 처럼 나오긴 했다. 

- 또 C도 누가봐도 abc(335)로 나왔다.

- 이더리움도 이 지점을 넘겨줘야 될 것 같다. 그래야 숏을 약손절로 마무리하고 롱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 같다.

 

 

 

 

시나리오가 여럿일 경우

- 시나리오가 2개, 3개, 4개 등등인데, 당연히 시나리오가 적을수록 확률이 높다.

- 시나리오가 많으면, 매매에 더 주의.

 

 

 

매억남님 일봉상으로 69k - 42k를 1파, 42k~52k를 2파, 52k~32.9k가 3파, 32.9k~오늘 고점 까지가 4파, 이후 하락 5파 나오면 엔딩 다이아고날 형태인데 이럴 확률은 얼마나 보시나요??

- 이렇게 볼 려면 임펄스라고 보이는 구간이 명확해야 한다.

- 시청자가 3파라고 하는 구간의 추세를 찍어보면 이렇게 2개의 추세 보이는 구간이 있다. 5파 임펄스라면 3개의 추세가 보여야 한다.(1,3,5)

- 시청자가 1파라고 하는 구간도 2개 추세로 보인다.

- 2개 중 하나라도 명확하면, 볼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보는데, 두 구간 모두 다 확률이 낮기 때문에. 이렇게 보고 있지 않다.

 

 

 

 

중장기 관점

- 가장 오래 볼 수 있는 거래소 : 비트스탬프, BLX 인덱스

- 32달러까지가 비트코인의 첫 파동(1 파동), 260달러까지가 3 파동, 1100달러까지가 5 파동 -> 이렇게 해서 12345 큰 1파가 완성

- 이후 쭉 상승해서 2017년 12월이 3 파동 구간

- 2021년 현재 5파가 나온 형태(세부 12345 파동)

- 이러면 5파가 끝난 것이다.

- 주황 ABC로 빠질지

- 노랑 횡보가 길어진 이후 상승했다 하락할지

- 파랑 아래로 바로 빠질지 모른다.

- 어떤 식으로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복잡하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대단위 파동의 한 파동이 끝났기 때문에

-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상승 시나리오는 1-2-3-4(불규칙 러닝 플랫)-5가 나오는 시나리오다.

- 매억남은 이 가능성보다는 전자를 더 높게 본다.

- 불규칙 러닝플랫으로 본다면, 지금부터는 저점이니까 상승할 것이고,

- 전자(5파가 나온 형태)로 보더라도 현재 ABC의 A가 거의 다 나온 모양새라서 B반등 나와서 C로 떨어진다는 말이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올라갈 것이라는 것이다.

- 공통 상승 구간이 있다.

- 어디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것에 대한 차이는 있다. (불규칙 러닝플랫이면 더 상승할 것이고, 5파가 다 나온 시나리오라면 조금 덜 상승할 것이고)

1. 러닝 플랫

2. 5파 완성

- 흰색 구간을 어떻게 카운팅 할 것인지에 따라 1번/2번 시나리오가 나뉠 것이다.

 

 

 

러닝플렛 알아보는 팁?

- 피보나치는 잘 모르겠다.

- 엘리엇 파동이론 마스터하기 책을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

- 러닝 플랫은 불규칙으로 본다는 것이 매억남의 기본 전제

- 헷갈리면 규칙으로 본다. 확률상 4번 맞고 1번 틀린다.

- 너무 명확할 때도 있다. 저점이 너무 명확한데, 임펄스로 명확하게 올라갔다. 또 조정 이후 상승이 abc로 너무 명확하고, 이후 임펄스로 명확하게 떨어졌다고 하면, 러닝 플랫을 평소보다 높은 확률로 보는 편이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27일 12시부터 30일 7시까지 임펄스, 31일 10시쯤부터 오늘 18시까지 임펄스로 카운팅 하고 있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나요?

- 이 구간 임펄스로 볼 수 있다.

- 러닝 플랫의 구조 : 검색하면 335 ABC로 아마 나와있을 것이다. 그런데 매억남은 535 러닝 플랫도 있다고 본다.

- 물론 러닝 플랫의 처음을 임펄스가 아니라 A(abc)- B(abc)-C(abc)로 봐도 되긴 하나, 매억남이 보기에는 임펄스로 내려온 것이 더 합리적이다.

- 책에는 12345의 2파에 삼각 수렴이 없고 4파에만 나온다고 하나, 매억남은 2파에도 나오는 것으로 본다.

 

 

 

매억남님. 6시 즈음 숏타점, 저는 혹시 추세랑 매물대를 혹시 임펄스 5파 연장으로 뚫어주지 않을까 하고 해서 지켜보다가 쏟을 때 숏을 타느라, 숏 평단이 최고점이 아니라 38750 정도인데, 억남님은 숏을 최고점에서 잡으셨나요? 잡으셨다면 rsi 확실하게 컨펌되기 이전에 연장파동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최고점 잡으신 근거가 무엇인가요?

 

질문 : 하락 다이버전스 뜰 것 같은데, 미리 숏에 진입하는지?

- 38750이면 전고에서 건 것.

- 미리 받은 게 아니라 올라갔다가 내릴 때 추격 숏 한 것처럼 보이는데(매억남 생각).

- 이것도 괜찮은 방법.

- 상황에 따라 다르다.

- 추격으로 들어갈 때가 있고 미리 들어갈 때가 있다.

- 다른 지표들도 봐야 한다.

- 매물대가 있고, 상단 지지 라인이 있어서 손절 라인 설정이 가능하면, 지정가로 들어가도 된다.

- 여기에는 임펄스 카운팅도 5 파동이 보인다. 연장 파동이 나올 것 같으면 그것도 손절 라인 설정이 가능하다.

정리

1. 다른 조건을 살펴본다. 추세라인. 매물대 저항/지지 라인. 손절 라인 잡을 곳이 있으면 미리 지정가로 받고 손절 라인을 잡고 들어가면 된다.(손익비가 좋아짐)

2. 다른 조건들로 봤을 때, 다른 요인들이 없으면 꺾이는 것을 보고 추격 숏을 들어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추격 숏은 손익비가 안 좋아진다.)

 

 

 

 

선물하면 이평선 잘 안 본다.

 

 

형님 과거차트공부할 때 4시간->15분 순으로 보시나요? 15분 -> 4 시간순으로 보시나요?

- 큰 것부터 작은 것으로 보는 게 더 좋을 거다.

- 그런데 매억남은 둘 다 했다.(작은 거 -> 큰 것도 했다.)

 

 

오답노트 꼭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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