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석

- 지난 방송 때 상방/ 하방을 동시에 봤었다.

- 그럴 수밖에 없었던 자리.

- 여전히 엔딩의 가능성이 있었다. 엔딩 이후 하락 - 다시 반등 왔다가 떨어지는 시나리오

- 일봉 상 하락 다이버전스가 나오면 엔딩 다이아고날이 안 나올 때가 많은데, 카운팅상 엔딩이 유력해서 거의 5:5로 보고 있다.

- 반등 왔다가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다.

- 중장기적으로는 계속 하방을 보고 있다.

-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숏 기회를 본다.

- 특히 엔딩의 마무리 지점은 숏이 좋은 자리

- 결국 중장기적으로는 한 7만 초에서 6만 중반까지는 회기 한다는 의견을 일관되게 가지고 있다.

 

 

 

숏 진입했다. 왜?

- 올라온 파동이 당연히 abc였다. A(abc) - B - C(abc)

- 고로 파동의 마지막이라고 카운팅 했다.

- 15분 상 하락 다이버전스가 있다. 

- 그래서 숏 진입

- 그러나 ABC의 완성이라는 보장은 없다.

- C가 연장돼서 나올 수 있다. C가 연장(abc)되면 엔딩을 만드는 관점이다.

- 이대로 (작은 반등 이후) 떨어지는 관점이건, C가 연장돼서 엔딩을 만드는 관점이건 단기 파동은 연두 파동으로 완성되지 않았을까 해서 숏에 진입했다. (다시 말해 공통 구간이라는 것)

- 반익절을 첫 번째 매물대에서 했다.

- 0.618 구간이기도 하다.

- 반은 홀딩 중이다. 만약에 다시 오른다고 하면, 절반은 본절을 할 예정(C가 연장되는 경우에 본절이 될 것)

- 반절은 빨리 익절, 반절은 틀리게 된다면 본절 해서 결국에는 익절 하는 매매 방법 유지

- 이대로 떨어진다고 하면, 피보나치 0.5나 382 구간쯤에서 지금 가지고 있는 물량의 절반을 익절 할 것이다.

- 그리고 매억남은 더 떨어진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9만 초반대에서 익절 할 예정.

- 실제로 공부 시점(25.2.4)에 매억남이 말한 9만 초반대까지 떨어졌다가 반등 중인 것을 볼 수 있다.

- 결론적으로 떨어진다고 하면 큰 수익, 오른다고 하면 약 수익으로 그칠 것이다.

 

 

 

리플

- 방송 당시에 2배 숏으로 들어갔었다. 미실현손익이 있을 때

- 일봉상, 네 시간 봉상 하락 다이버전스 있었다.

- 파동 카운팅했을 때도 연두가 마지막이거나, 아니면 한 번 더 올라서 흰 구간이 마지막이어서 그 이후에 떨어질 것 같다고 말했었다.

- 그래서 두 배숏을 들고 있었다.

- 중기 트렌드 라인에서 반등이 나왔기 때문에 상방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봤었다.(abc로 엔딩 가능성)

- 그러면 숏을 스위칭해서 롱을 탔냐? 그렇지는 않다.

- 왜? 결국에는 떨어지는 시나리오를 보고 있기 때문에, 추가 숏을 진입했다.

- 총 5배 숏.

- 그 이후 익절을 두 번 하여서 다시 2배 숏의 포지션을 홀딩

- 평단이 3.03이었는데 추가 숏으로 평단이 올랐다가 익절.

- 평단은 올라갔고, 익절을 해서 수익이 있었다.

- 만약 여기서 올라간다면 물리겠지만, 매억남은 손절을 하지 않고, 떨어진다는 관점 아래에 숏을 유지할 생각이다.

 

 

 

엔비디아

- 140 달러일 때, 떨어질 것 같다고 했었다. 

- 파동상 카운팅도 그렇고, 다이아고날 관점에서도 12345 엔딩 다이아고날 나온 것 같다.

- rsi 상에서도 그렇기 때문에 3가지를 근거로 하락을 봤었다.

- 그렇기 때문에 보유자는 매도를 권유. 매수하고 싶은 사람은 잠깐 기다려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었다.

- 실제로 115달러까지 떨어졌다.

- 단기 폭락은 나왔다. 엔비디아가 오랜만에 갭하락했다. (딥시크로 인해서)

- 매억남은 좀 더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트럼프 코인

- 알트 코인 원래 추천하지 않는데, 트럼프의 기조를 관련해서 추천했었다.

- 차트를 못 보는 사람도 직관적으로 보이는 것이 있다. 턴 어라운드 관점

- 기울기가 계속해서 줄고 있다.

- 매억남은 좀 모아갈 생각이다. 떨어질 때마다.

- 못 샀으면 그냥 놓아줘라. 오르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삼성 전자

- 계속 기다리고 있다.

- 5만 원에서 6만 원 언저리까지 몇 달 동안 박스권 유지 중이다.

- 한 번 더 빠지면, 47000원에서 45000 와주면 매수하기 좋은 범위라고 생각한다.

- 크게 보면 335 ABC로 보면 될 것 같다.

- 저가 매수하기 좋은 때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 더불어 상승 다이버전스도 나오는 자리다.(이전에 반등 온 지점에서 반등이 온다면, 나올 자리)

- 세 가지 근거로 47000원에서 45000은 굉장히 괜찮은 자리라고 생각한다.

- 삼성 전자에 관하여 악재 뉴스 밖에 없다. 매수 찬스라고 본다.

- 악재에 사서 호재에 팔아라.

 

 

 

카카오

- 매억남도 들고 있는데, 괜찮아 보인다.

- 반등이 나와야 할 지점에서 반등이 나왔다.

- 그래도 5만 원 초반대까지는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테슬라

- 잘 모르겠다.

- 매억남은 횡보가 좀 더 길게 횡보하다가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횡보가 짧게 올라갔다.

두 가지 시나리오

1. 여기까지가 메이저 4파였다는 시나리오

- W-X-abcde 복합조정으로 나왔을 수 있다.

- 이후 12345로 5파가 짧게 나왔을 수도 있다.

- 그러면 기간이 걸리겠지만 다시 빠질 것이다. 

 

2. 엔딩 다이아고날

-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분간은 빠질 것이다.

- 이미 주봉 하락 다이버전스도 걸려있다.

- 결론은 테스라 보유자라면 역시 분할매도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더리움

- 어렵다.

- 여전히 계속해서 횡보하지 않을까 싶다.

- 저점 뚫고 임펄스는 실패했고, ABC 반등이다.

- 테슬라에서 말한 것처럼 wxy(abcde)로 수렴하다가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 이더리움의 생태계가 확장이 되지 않는 이유?

1. 너무 느리다

2. 수수료가 비싸다.

- 대안으로 솔라나, 아발란체, SUI 같은 것들이 있다.

- 처리 속도도 빠르고, 수수료도 싸다.

- 핫한 프로젝트는 솔라나 생태계에 있는 것들이 많다.

- 이더리움 업그레이드를 하면, 지금보다 처리속도가 10배 빨라지는 개발을 하고 있는데, 된다고 하면 올라갈 것이다.

- 그러나 될지 안 될지, 언제 될지에 대한 불투명성이 있어서 투자에 대한 회의감이 있다.

- 이더리움의 인지도를 제외하면, 다른 대체 코인들에게 기능적으로 밀리는 것은 사실이다.

- 하지만 CEO가 누군지도 중요하다. 비탈릭이 범상치 않은 사람이다. 기능 개선에 성공한다면, 네임 벨류도 높기 때문에 잠식할 것이다.

- 차트로 봤었을 때는 당장 상승 가능성은 잘 보이지 않는다.

- 이더리움에 장기 투자를 하려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는지를 공부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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