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점 찍고 흐르다가 급락이 있었고, 급락 이후에 전저점 갱신 후 반등이 나왔다.

- 진짜 반등인가 싶었는데, 가격이 계속 빠지고 있다.

- 올라가나 싶으면 빠지는 것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 고점 찍고 나오는 반등이 폴링 웻지 같아 보인다.

- 고점 트렌드 라인에서 저항 맞고 있고, 저점 트렌드 라인에서 지지받고 있다.

- 올라간 이후에 ABCDE의 폴링 웻지 패턴이 보인다.

- 폴링 웻지 : 고점이 낮아지고, 저점이 낮아지며, 거래량이 주는지 봐야 한다. 거래량도 무난하게 줄고 있는 모양새.

- 폴링 웻지 완성될 때, DE 웨이브가 나올 때 다이버전스가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1 시간 봉 상 다이버전스가 걸릴 것 같다.

- 떨어질 때 주황색 구간에서 30분 봉 다이버전스가 걸려있었고 반등이 왔었고 상단 저항 라인까지 반등 왔었다.

- 다음 매물대 구간은 연두색 라인 두 구간이다. 저점을 깼는데, 첫 번째 매물대 지지 라인을 뚫으면 아래 지지라인도 뚫으러 가겠다는 뜻 같다.

- 그리고 하락해서 저점을 깼는데, 저점을 깨자마자 바로 반등이 왔다. 지금은 고무적으로 보인다.

현재 ABCDE가 다 나온 것 같고, 이 조정은 앞 파동에 대한 조정이다.

- 따라서 재상승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 하단 추세 라인이 뚫리면 손절하겠다는 각오로 롱 진입

(물론 폴링 웻지 관점이 있긴 하지만, 이 추세 라인에서 반등이 나와야만 지켜지는 관점)

- 반등이 나와야만 시간 봉 상승 다이버전스가 완성된다.

- 방송시점에 반등이 나와주고 있다.

- 그런데 찔끔 올라갔다가 떨어지면 이 라인에서 손절 명확히 해야 한다.

- 만약에 폴링 웻지가 맞으면, 수익은 어디까지인가?

- 상승 구간에 대한 1:1 익스텐션을 찍어보면 대충 이만큼 될 것 같다.

- 따라서 손익비는 엄청 크다.

- 똑같이 50:50으로 확률이 있다고 하더라도, 괜찮은 자리다.

 

 

매억남은 해당 자리에서 롱 진입

- 현재 반 익절 한 상태

- 따라서 하단 트렌드 라인에서 손해가 나더라도 익절로 마무리

 

 

 

마지막 E웨이브가 좀 짧아 보이는 부분이 있다. 

- E 웨이브가 주황색처럼 나와야 일반적인 ABCDE로 보이는데, 현재 구간은 연두 E로 좀 짧아 보인다. (A나 C에 비해서)

- 그래서 이 관점이 지켜질지 잘 모르겠다.

- 30분 봉에는 다이버전스가 없고, 시간 봉 상으로는 다이버전스가 두 번 걸릴 것으로 보인다.

- 보통 다이버전스가 한 번만 나와도 신뢰도가 어느 정도 있는데, 두 번 나오면 꽤 신뢰도가 높다.

 

 

 

1. 지금부터 올라서 상단 트렌드 라인에 다시 저항 맞는 시나리오

- 최소 저기까지는 올라간다는 것이 옳게 보는 것 같다.

2. 상단이 깨져서 올라가는 시나리오

- 어설프게 다시 맞고 떨어질 확률보다는 45k까지는 오르는 것을 맞는 분석이라고 본다.

 

 

 

장기 관점(주목할만한 점)

- 비트코인이 일봉상 과매수/ 과매도 구간에 들어갈 때가 그렇게 많지 않다.

- 2018년도 말 상승장, 19년도 말 상승장, 본격적인 상승장에 계속 고점을 두드리면서 갔었다.

- 현재 시점(1월 10일)에 과매도 구간에 살짝 걸렸다.

- 일봉상 rsi가 과매도/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을 때, 한 번 더 짧은 하락/상승이 나오게 되면 일봉상 다이버전스가 열리게 된다.

- 만약에 지금부터 올랐다가 한 번 더 쏟아서 39k 후반이 된다고 하면, 상승 다이버전스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 일봉 상 다이버전스가 나오게 되면 보통 큼직한 추세 전환이 생긴다.

 

 

 

이때 만약에 이렇게 흘러가게 되면

1. 앞서 말한 구간과 비슷하게 폴링 웻지가 나온다. (ABCDE) + 거래량도 줄고 있다.

2. 상승 다이버전스가 C, E웨이브에서 나온다.

- 그렇다면 하락 파동은 일단 끝났다는 것이므로 다시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큰 반등은 있을 것이다.

- 이 시점이 오면 현물 매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트코인과 알트 코인들.

- 이렇게 하락한다는 말이 아니라, 이렇게 펼쳐진다면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2-3주는 기다려야 하는 자리)

 

 

 

 

반등 안 오고 떨어지면 어떡하나요?

- 반등 안 오고 떨어지면 관점 틀린 것이다.

- 새로운 분석을 해야 한다.

 

 

 

지난번에 말하신 3가지 케이스 아직 유효한가요?

- 가능성이 점점 더 없어진다고 봐야 한다.

1)  ABC로 빠지는 시나리오(연두)

2) 엔딩 다이아고날 나오는 시나리오(주황)

- 일단 엔딩 다이아고날 각이 거의 없다.

- 엔딩 다이아고날 각이 좁다가 좀 더 열리면 평행처럼 보이고, 더 열리면 확장형 다이아고날처럼 보는데. 열리면 열릴수록 신뢰도가 떨어진다.

- 따라서 가격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엔딩 관점은 가능성이 없다고 보면 된다.

3) 상승 임펄스로 상승하는 시나리오(보라)

- 5 파동이 연장되는 시나리오다.

- 연장이라면 보통 618에서 지지를 받고 아니어도 0.5구간에서 지지를 받는데 조정이 거의 다 되돌렸다. 5 파동이 연장되는 경우에 이렇게 더블 바텀 식으로 다 되돌리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시나리오도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가능성이 없어진다.

 

 

 

혹시 지겹게 횡보하는 시나리오도 있을 수 있나요?

- 그럴 수 있다.

- 작년 상승은 기관 자금이 많이 들어왔다.

- 기관 자금들은 개인들보다 조금 더 매수세가 있어서, 예전에 개인들이 매수세로 올렸다가 떨어진 구간들보다는 좀 더 버티면서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 시장의 유동성이 걷어들어질 것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지만, 연준이 생각보다 매파적인 스탠스를 취하면서 많이 빠지고 있다.

 

 

 

 

미체결 물량 쌓이는 것은 어떻게 보나요?

- 그만큼 가격 변동성이 줄어드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현재 큰 변동성이 없기 때문에 미체결 물량이 늘고 있다.

- 보통 미체결 물량이 많아지면 아래든 위든 한 번에 쏟는 경향이 있다.

 

 

 

 

형님 예전에 덕성, 서연처럼 최근 째리고 있는 국내주식 있으신가요 요즘 장이 힘드네요.

- 종목 두 개 있다.

1. 코디엠(224060)

- 전설의 작전주. 100원이었다가 4000원까지 올라간 작전주

- 물린 사람들은 몇년 째 고통받고 있다.

- 현재 재무제표에서도 계속해서 적자이기 때문에 상장폐지 실질심사 갈 수도 있다. 상장 폐지 갈 수도 있다.

- 사면 안 되는 종목

- 이 정도 설거지 종목이면, 초창기 매집한 후 올려서 고점에서 볼륨 터뜨리면서 1/3 ~ 절반 털어먹은 종목

- 몇 년을 반등 시켜가면서 털어먹은 종목

- 이런 작전주를 작전 매집할 때보다 더 높은 거래량이 터졌다.

- 너무 수상하다.

- 볼륨이 터진 구간들을 보면, 전형적으로 매집봉이라고 불릴만한 형태다.

- 올라가는 양봉에 볼륨이 엄청 터졌다.(사서 올렸다.)

- 그런데 떨어질 때는 볼륨이 하나도 안 터졌다. (안 팔고 내렸다.)

- 사서 올리고, 안 팔면서 내리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다.

- 인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전형적인 작전주처럼 보인다.

- 작전을 걸고 있는 박스권에서도 하단부 가격까지 왔다.

- 그래서 이 하단부 가격만 지켜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 재료를 보면, 대선 정책 관련주랑 엮으려고 하는 모양이 보인다.

- 유의하면서 지켜보는 중.

- 매수를 한다면 상장 폐지를 각오해야 한다.

- 224060 종목은 이후 계속해서 하락을 그렸다.

- 현재는 '더코디'로 종목 이름이 바뀌었다.

- 세력도 물린다. 작전 확률은 80-90%지만, 10-20%로 물리는 경우도 있다. 세력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사면 안 된다.

 

 

 

 

비트코인

- 방송 말미 무렵, 반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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