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

- ABC에 엔딩 관점 보고 있었다.

- 12 12 12345로 나올 수 있지만, 이 가능성보다는 ABC + 엔딩을 주 관점으로 보고 있다.(숏 위주 전략)

 

 

 

- 완벽한 형태의 채널이 보였다.

- 저점- 저점, 고점-고점이 완벽하게 평행을 이룬다. 완벽한 채널

- 임펄스가 예쁘게 나왔다. 

- 채널 안에 임펄스를 그렸다.

- 임펄스만 나와도 반등 후에 숏을 보는데(왜냐면 무조건 535 abc로 떨어지니까)

- 그렇기 때문에 반등 시 숏 지점이 된다.

- 그런데 이 임펄스에 신뢰감을 주는 것이 채널이다.

- 5 파동이 종료되면 상승 다이버전스가 나오고 상승하면서 채널이 깨진다.

 

 

 

그 밖에 장기관점을 보면 네 시간 봉, 일 봉상에서 하락 다이버전스가 생기면서

- 고점 찍고 임펄스가 나오는 것이 맞다.(현재 시점이 임펄스가 나오는 것이 맞다)

- 임펄스 다 나오면 롱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에 바닥 끝에서 롱 진입했다.

- 혹시나 하락 5 파동이 연장될 것을 대비해서 당연히 반익절/반본절 전략

- 최소 반등 구간인 5 파동의 382구간에서 반익절 했다.(빨간색 원)

- 피보나치 상으로 전체 파동의 382구간이면 최소 반등 조건을 만족하기 때문에 나머지 절반을 익절 했다.

추가숏을 2번 들어가게 된다.

- 앞 구간이 임펄스였으면, 여기서부터도 임펄스로 떨어져야 한다. 실제로 임펄스로 보인다.

- 1:1 익스텐션으로 여기까지 떨어진다고 봤다.(흰 구간)

- 그런데 밖에 있어서 반등 나오는 것을 못 봤고, 반등 보고 익절했어야 했는데 못 했다.

- 숏 포지션 그대로 들고 있었고, 계속 올라왔다.

- 매억남은 올라왔을 때 추가 숏을 진입했다.

- 방송 키면서 떨어졌을 때 40% 익절 했다.

 

- 반등이 나오지 않을 구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방송 시점에 반등이 나오고 있다.

- 반등이 나오면 한 번 더 올라갈 확률이 높다. 이렇게 반등이 나오면 포지션을 줄이는 게 맞다. 추가 익절(방송하면서 익절 주문했으나 지정가 물량이 체결이 안 됐다. 바이빗은 봇이 많이 돌아서 시장가를 잘 체결해 주지만, 지정가는 잘 체결 안 된다.)

 

 

 

웻지 탈락하면 엄청 크게 쏟을 줄 알았는데, 반등이 나오는 것 같다.

 

 

- 추가 숏본 이유?

- ABC(연두) 이후 엔딩 다이아고날로 봤다. AB+C(12345 주황)

- 최소 반등 구간에서 40% 익절 한 것.

- 고점을 넘기면 당연히 분석이 틀린 것이다. (카운팅이 잘못된 것)

 

 

 

 

큰 관점에서 12 12 12는 아닌 것 같다.

- 왜? 조정파동이 크기 때문에.

1 2 3-1 3-2(불규칙 러닝플랫)으로 나왔을 수도 있다.

- 이렇게 보면 롱 관점이다.

- 그렇게 보면, 앞 구간이 리딩 다이아고날이 된다. 그러면 이게 큰 관점에서 1파가 된다. 

- 1-2 이후 3 파동 소파동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

- 그러면 12345로 크게 나올 수 있다.

- 그렇기 때문에 1234라고 하기에는 4파가 너무 작으니까, 12345는 아닌 것 같고(일수도 있다. 가능성이 없는 것 아니다.)

- 12-12345-45로 보는 게 더 맞는 것 같다.

-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상승장 열린다.

- 그러나 매억남 눈에는 지금 올라가는 파동이 임펄스처럼 잘 안 보여서 잘 모르겠다.

 

 

 

추세가 터질 때는 체결이 잘 안 된다.

 

 

 

 

리딩 다이아고날이 1로 나왔고

- 이후에 3파에서도 리딩이 나와서 3-1, 3-2가 나왔고 3-3이 나오는 것 같다. (방송 시점에서 분석) (여기 잘 모르겠다. 다이아고날의 경우 카운팅을 어떻게 하는 건지 봐야 할 필요가 있다.)

- 이러면 여기서 숏을 보기보다는 역지정 걸고 관망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 이 카운팅이 맞다고 하면, (현재 포지션이 숏이므로) 올라갔을 때 손절하지 말고, 조정주었을 때 익절하고 대응하면 된다.

- 그러나 (매억남이 잠깐 까먹었지만) 12345(연두) 일수도 있다. 까다롭다.

- 애매하므로 포지션을 정리하는 게 맞다고 보인다.

 

 

 

 

더 올라갔을 때의 하락 관점?

- 엔딩이라면 깨졌을 때 폭락이 나와야 한다. 그런데 폭락은커녕 ABC로 하락하고 반등이 나왔다.

- 물론 ABC로 다시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면 1:1 익스텐션 자리까지 떨어질 거다. 

- 지금 보면 이전 매물대들이 있다.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떨어질 때 올렸던 자리.

- 이 부근에서는 매수세가 잘 나올 것이다.

- abc로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이 abc로 나오면

- 왼쪽 오른쪽이 대칭이어서 헤드 앤 숄더 패턴이 완성될 수 있다.

- 그러면 넥 라인을 깨면서 떨어져서 또 반등이 오면 또 한 번의 헤드 숄더 패턴을 만들고 다시 하방 할 수 있다.

- 그런데 이렇게 반듯하게 정석적으로 차트가 흘러갔었을 때의 일이다. 요즘 비트코인은 예전처럼 예쁘고 반듯하게 차트가 잘 나오지 않는다.

- 2018년도에 리버스 헤드 앤 숄더가 두 번 연속 정석적으로 나왔던 구간이다.

- 리버스 헤드 앤 숄더 패턴의 넥라인을 깨고 올랐는데, 또다시 저항을 맞고 큰 리버스 헤드 앤 숄더를 그린 이후 넥라인을 깨면서 상승했다.

- 그런데 여기도 그렇고, 방송시점 현재도 그렇고, 거래량이 헤드 앤 숄더에서는 헤드 부분이 명확히 크게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

 

 

 

어찌 됐든 현재 구간이 어렵다.

- 원래 이 구간은 리딩으로 잘 보지 않는다. abc로 보는 게 정석이다.

- 그렇기 때문에 크게 봤을 때 ABC로 떨어지는 것이 맞는데, 반등이 나오니까 헷갈린다.

 

 

 

 

- 엔딩 모양이 있고, 저항 자리이다.

- 시간 봉, 30분 봉을 보면 하락 다이버전스가 걸려있다.

- 그러면 숏을 보는 것이 맞긴 하다.

- 그런데 강반등이 나와서 이대로 떨어질지 뚫으러 갈지 애매모호한 상황이다.

 

 

 

그럼 지금은 관망하는 게 맞나요?

- 확신이 잘 안 든다.

- 위에 있는 구간은 매매하기 좋은 자리이다.

- ABC로 오르고 조정 왔다가 다시 0.5구간까지 오르는 분석이었다.

- ABC로 오르던(주황색)

- 임펄스 12345 + 엔딩(연두)이 나오고 올라가던

- 현물은 매수하기 좋은 자리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구간이 없다.

- 어렵다.

- 초보의 착오 : 지금 안 사면 올라갈 것 같아. 남들이 보는 수익, 나는 못 볼 것 같아. FOMO.

- 삼성 전자 고점에 물린 사람들이 많다. 

- 윗꼬리 달리고 거래량 많이 터지면서 횡보하고 있다.

- 비트가 고점을 넘기 위한 과정 중이라고 보면, 비트가 빠르게 올라가면, 알트는 회복을 못 한다.(비트의 상승폭을 따라가지 못한다. 비트만 회복하고 상승)

- 그러나 비트가 오른 이후 횡보하면, 알트가 폭등한다.

- 지금 수익을 덜 보더라도, 확실하게 매수하고. 이후 횡보장에서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다.

- 그러므로 보수적으로 본다.

 

 

 

롱평단 47k 홀딩이 낫나요?

- 홀딩하다가 본절 오면, 손절할 거냐? 아까워서 손절 안 한다.

- 거기서 더 떨어지면 거기서 손절할 것이냐?

- 샀었을 때 목표가가 있으면 목표가를 생각하고, 그것이 아니면 분할로 수익을 내는 것이 좋다.

- 평단이 좋기 때문에 버틴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생각이다.

 

 

 

- abc로 A가 나왔고, BC가 나올 것이라고 본다. 그럼 매물대에서 반등이 나왔다가 다시 떨굴 것 같다는 관점을 1번 관점으로 보고 있다.

- 이것이 틀리면 손절라인에서 손절하고, 관망할 것 같다.

 

 

 

파월 연설 어떻게 생각하냐?

- 매억남은 테이퍼링 벌써 하지 못하고 내년에나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테이퍼링은 많은 것들을 고려해서 한다.

- 여러 지수들이 좋지 않았다. 경기회복이 잘 안 되고 있는데, 연내에 테이퍼링을 도입한다는 것이 넌센스라고 봤다.

- 그리고 델타 바이러스로 생각보다 확진자가 많은 추세.

 

 

 

안녕하세요.. 쎄타퓨엘 450층인데 차트분석 해주실 수 있나요?

- 분석이 딱 되는 차트가 알트코인이 있고, 봐도 잘 모르겠는 알트 코인이 있다.

- 세타퓨엘 잘 모르겠다.

- 비트코인의 행방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 현재 수렴인 것은 확률이 높아 보인다.. 거래량도 그렇고.

- 만약에 상방/하방에 따라 뚫리면 그때 결정하면 될 것 같다.

 

 

 

 

2019년 12월 18일 정도부터 2020년 2월 중순까지 4시간 봉처럼 연장의 연장으로 52k 이상 찍고 하락할 가능성 여쭤봐도 될까요?

질문 : 길게 연장되고 폭락이 왔는데, 지금 시점에서도 비슷하게 나올 가능성이 얼마나 있나?

- 파동이 연장될지 안 될지는 알 수 없다.

- 연장이라기보다 ABC로 나오고 떨어진 것(채널)

-  ABC가 이렇게 작게 나오고 떨어졌어도 같은 것이다.

- 그런데 전고점 나온 곳까지 올렸다가 떨어졌다. 

- 알 수 없다. 

- 매억남도 파동이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최근에 연장이 많이 돼서 당혹스럽다.

 

 

 

급등할지 떨어질지 어떻게, 언제 알 수 있나?

- 현재 시점에서 임펄스를 그리면서 올라간 후 조정, 이후 전고점을 돌파하면 상승 관점이라고 볼 수 있다.(너무 모호한데?)

 

 

 

지금 ABC로 올라온 건가요?

- 매억남은 지금 ABC에 엔딩으로 보고 있다. 크게 ABC로 떨어지는 카운팅.

 

 

 

보는 기법?(선물 기준)

1. 엘리어트 파동이론

2. 추세 지지 저항 -> 패턴

3. 볼륨, rsi

---------여기까지 많이 보는 것

4. 캔들

5. 이평선(현물에서만)

 

 

 

바이낸스 레버리지 코인 어떤가요?

- 청산이 없다고 해서 좋다는 사람들이 있다.

- 숏 들어갔는데, 본절 왔다고 생각했는데, 레버리지 코인은 저기 위에 있다.(괴리가 있음).

- 본절이라고 생각하면 손해다.

 

 

 

청산당해 본 적?

- 매억남 : 한 5번 있는 것 같다.

- 21년(올해)에도 난 적 있다. 한 일 년 반 만에 청산당한 것 같다.

 

 

 

옥남이형 비트 최고점까지 3파로 카운팅 했던 게 아무리 봐도 맞는 것 같았는데..ㅠ 이번에 하락을 한다면 최고점까지 다이고날로 5파가 다 나왔다고 볼 수 있는 거겠죠?

- 이렇게 떨어지기 전 메인 관점은 618구간(41k)까지 빠지는 것이었다. 1파 - 2파 - 3파 - 4파(ABC)가 나오거나 삼각 수렴으로 나오거나 5 파동이 올라가서 한 번 더 고점 갱신하는 것이었다.

- 첫 번째, 피보나치 기준으로 너무 많이 내려와서 4파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회의가 있다.

- 또 두 번째로 떨어질 때 임펄스가 너무 명확하게 나왔고 ABC로 올라와서 고점 갱신을 보는 게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 만약 지금이 좀 큰 4 파동이고 5 파동이 나올 수 있긴 하지만, 현재는 아직 하락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

 

 

 

 

고점 갱신하면 신고점은 얼마?

- 5 파동 크기를 계산하는 피보나치 공식이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잘 안 맞는다.(파동이론 책에 있다.)

- 그래서 매억남은 5 파동을 카운팅 해서 5파 고점을 유추하는 편이지, 피보나치로 계산하지 않는다.

- 그래도 예상해보려고 하면 적어도 3 파동까지는 나와야 예측이 가능하다.

 

 

 

주봉 4파가 2만까지 떨어지면 1-4 오버랩되지 않나요?

- 맞다. 그래서 1, 4파가 오버랩되면 그때는 확실히 틀렸는지 알 수 있다.

 

 

 

 

그럼 지금이 4파 진행 중이라 가정하면 현재 파동이 4-B 진행 중이고 지금 가격은 4-B의 지그재그 E파 임펄스라고 볼 수도 있을까요?

- E가 뭘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4파를 ABC로 보고 있다면, 

- 618에서 삼각 수렴이 나오면 삼각 수렴이 되게 작게 나온다. 물론 이렇게 나올 수도 있긴 하다.

- 보통 삼각수렴이 나올 때 786구간까지 많이 나온다.

- 일반적으로는 786구간까지 올라가 줘야 각도가 삼각수렴처럼 나오고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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