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어제)
- 지지난 방송에서 고점이 여기라고 말했었고, 숏 타겠다고 말했었다.
- 그런데 숏 진입을 좀 늦게 했고, 폴링 웻지 + 상승 다이버전스로 반등 나올 것 같다는 생각에 익절 했다.
- 올라왔었을 때 고점을 넘기지 못한다는 전제조건 아래에 숏을 진입한다고 말했었다.
- 손익비가 좋은 구간이다.
- 그 이후 1차 ABC 완성 시에 60% 익절 했고, 더 내렸을 때 30% 익절 했다.(15분 봉 상승 다이버전스 + 30분 봉 상승 다이버전스)
- 아무래도 매억남이 보기에는 폴링 웻지로 나오는 것 같아 보인다. 올라갔다가 떨어질 것 같다.
- 올라갔을 때 상방 이탈 안 하면, 폴링 웻지로 판단. 하방 관점
- 매물대 + 트렌드라인 지지 + 상승 다이버전스
- 가격은 떨어졌는데, rsi는 덜 떨어지는 것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냐? 이것은 감각적으로 아는 것이다. 차트를 많이 봐야 한다.
- 대회 타점이 따로 이 구간에 두 군데 더 있다.(1:00:00쯤 이야기. 아래쪽에 정리)
1. 상단 트렌드 라인이 먼저 깨지는 시나리오(가장 높은 확률)
- 여기서 올라갈 확률이 높다.(abc로 올라갔다가 abc로 내려가되, 저점 트렌드라인까지는 안 가고)
- 하락을 위한 반등이 나올 것이라고 보는 관점.
- 리딩으로 1파, 2파 조정 이후 3, 4, 5가 나온다고 보는 관점
- 그렇기 때문에 지금 롱 관점은 윗 구간에서 익절 및 숏 스위칭 할 예정이다.
- 고점 넘기면 분석이 틀린 것이기 때문에 손절을 칠 것이다.(미리 손절 라인 역지정)
- 그런데 이번에 예상대로 올라갔다가 떨어진다면, 수익 라인이 길게 떨어지므로 손익비가 좋은 구간이 된다.
2. 한 번 내려갔다가 지지받고 오르는 것(2번과 3번은 반반)
- 한 번 더 저항받고 내려간 후에 지지받고 상방 이탈하는 관점
- 하단 지지선까지 내렸을 때 상승 다이버전스가 나올지 되게 애매하다.
- 시간봉으로는 없을 것 같고, 30분 봉으로도 안 걸릴 확률이 높다.
- 그렇기 때문에 3번 가능성을 열어두고 봐야 한다.
3. 여기서 바로 하단 트렌드 라인을 깨는 시나리오 (2번과 3번은 반반)
지금까지의 분석은 저점이 절단되지 않고, 차트상의 저점을 기반으로 한다.
- A-B-C + C의 연장(엔딩 다이아고날 ABCDE) 나오고 하락 국면 보는 관점
- 현재 하락 임펄스는 나오지 않았으나 리딩 다이아고날 이후 본격적인 하락 임펄스 시작으로 보고 있는 관점
고점부터 떨어지는 파동을 ABC + 엔딩 다이아고날로 보는 관점도 있다.
- 그렇다면 앞으로 역사점 고점을 찍으러 갈 것이라는 관점.
- 이 관점의 저점은 실제 저점이 아니라 차트상 절단된 저점으로 보는 관점이다.(내 생각 첨부 : 엔딩 다이아고날의 E파동은 많이 절단되므로)
- 1 - 2 - 3(3-1, 3-2)까지 나온 것으로 보고, 3-3부터 제대로 된 상승이 남았다는 관점
- 그렇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의 숏은 위험 리스크가 있다. 따라서 숏 들어갈 것이면, 손절 라인을 명확히 할 것.
- 그러나 이 관점은 높게 보고 있지는 않다.
혹시나 여기서 강 반등이 임펄스 형태로 나온다고 하면
- 알트 현물들을 매수 계획에 담고 있다.
- 대신 올라가는 흐름이 빠르고 강하게 임펄스 형태로 나와야 한다.(3-3파처럼)
어제 다른 시청자 관점
- 현재 나오고 있는 상승 구간이 3-1, 3-2가 아니라 3파, 4파가 인 것 아니냐? 좋은 관점이다.
- 하지만 보통 저점부터 임펄스가 나올 때 3파가 이렇게 짧게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 이 경우에는 진입할 수는 없다.
- 놓치고 있던 가능성을 발견한 것은 좋은 것이다. 다음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테이퍼링과 비트코인의 관계
- 비트코인 가격 상승 여러 가지 요인 중에 양적 완화가 굉장히 크다.
- 양적 완화가 줄어들면, 비트코인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한다. 반대로 양적 완화가 늘어나면, 비트코인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상승한다.
- 그러나 양적 긴축은 어찌 됐든 돈을 푸는 것은 맞다. 돈을 푸는 것을 적게 푼다는 것. 비트코인의 가치가 상승은 하나, 그 사치 상승의 기울기가 줄어든다는 것이 된다.
- 예전에 테이퍼링 선언(2014년인가 2015년인가). 주가가 어떻게 반영되었다면, 실제로 테이퍼링이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급락했다. 그러니까 연준에서 천천히 한다고 말하면서, 테이퍼링 선언 전보다 올라갔다.
- 과거 테이퍼링 때 시장이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찾아보고 익히고 판단에 근본을 다져라.
억남쌤 전고점에서 떨어진 게 5파라서 하락장 예측하시는 걸로 아는데 AB-ABC로 볼순 없나요?
- 너무 억측 아닌가. 희망회로를 돌리면 안 된다. 냉정하게 바라봐야 한다.
- 그렇게 볼 거면 임펄스도 ABC로 볼 수 있다. 뭐 하러 임펄스로 보냐.
타점 잡는 법?
- 한 번 참고, 두 번 참고, 세 번째에도 못 참으면 들어간다.
- 4시간 봉으로 봤을 때 타점 잡히지 않는다. 당연히 분 봉 쪼개서 봐야 한다. 차트 분석은 15분 봉 이상. 타점은 15분 봉 이하. (5분 봉, 1분 봉)
- 그러나 초보는 15분 봉으로만 타점 봐도 충분하다.
시청자 : ABC + 엔딩 관점?
- 삼각 수렴 나올 때 보통 ABCDE가 나온다. 그런데 더 나올 수 있다. ABCDEFG일 수 있다.
- ABC + 12345(시청자 관점)이나 ABCDEGH(매억남 관점)이나 같은 것으로 볼 수 있다.
- 중요한 관점은 그것이 아니라 이미 한 시간 봉 상승 다이버전스 형성되었고 상승했는데, 다음에 떨어졌을 때도 다이버전스가 한 번 더 나올 수 있을까다
- 그런데 이미 중립 구역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무조건 반등 나오는 자리라고 보면 안 된다는 것. 지표 깨면서 하락할 수 있다는 점)
1:00:00에 대회 타점 공개
- 15분 봉에서는 보이지 않고, 5분 봉에서 보인다.
첫 번째 타점
- 폴링 웻지 예상하고 있던 관점아래에 누가 봐도 임펄스가 실패하고 ABC파동(연두)이 나온 형태.
- 상단 저항라인 근처까지 올랐다.
- 5분 봉을 보면, 상승 다이버전스가 걸려있다.
- 그러면 rsi 꺾이는 것 보고 다이버전스 컨펌이 나고, 하락하면 시장가로 진입한다.
- 그러면 타점이 최고점에서는 잡히지 않지만, 거의 바로 밑에 잡힌다.
- 진입 근거 : 폴링웻지 내에서 ABC 완성 + 5분 봉 하락 다이버전스 + 상단 저항 라인
두 번째 타점
- 폴링웻지 내에서 상단 트렌드라인 저항 맞고 하방 이후, 반등이 ABC로 나오면서 5분 봉 하락 다이버전스가 또 걸렸다. 또 숏 진입
- 대회였다면 20배를 타는 자리.
1:07:00 메억남님 방금 말씀하신 대회타점에서 하락 이후 매물대에 익절 다시 숏잡을 때 손절을 어캐해요?
- 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손절라인 진짜 타이트하게 잡는다.
지금 자리에 손절 짧게 잡고 숏거는거는 별로인가요?
- 생각을 해봐라.
- 하락 5파가 다 나왔다. 폴링 웻지가 다 나왔기 때문에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 구간에서 숏을 진입한다? -> 추천하지 않는다.
- 어찌 됐든 방향성을 상방으로 보고 있는데, 분석과 반대되는 방향
- 분석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잠깐 짧게 수익을 먹으려다가 크게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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