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방송

- 결론적으로 abc가 짧게 나온 것 같다.

- 엔딩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한 번 더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 고점을 뚫고 올라가긴 했는데, 너무 짧게 올라갔다.

- 신고가를 보고 매수한 사람들은 손해를 보고 있는 구간이다.

- 분석에 변함은 없으나, 일봉상 하락 다이버전스가 컨펌이 된 것 같다.

- 이런 경우에 엔딩이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는데, 안 나온 경우가 꽤 많다.(과거 차트상)

- 직관적으로 보면 이런 형식

- 일봉상 하락 다이버전스가 있었던 때를 보면, 하락 다이버전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정받고 다시 올랐다.

- 엔딩의 3파라고 보이는 구간이 rsi가 과매수까지 왔었다. 그다음 파동이 과매수 초입까지 오면서 하락 다이버전스가 생겼었다.

- 다이버전스는 중립 구간에서 보면 안 된다.

- 현재 시점에서 한 번 더 올라간다고 해서 하락 다이버전스가 안 생긴다.

- 원래 한 번 더 올라가는 엔딩 관점이 70% 였다고 하면 지금은 5:5 정도로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 올라가기 쉽지 않겠다.

- 현재 시점에서 많이 올라서 그리면, 다이버전스를 두 번 그리면서 나올 가능성은 좀 있어 보인다.

-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의 고점을 연결하는 모양(직관적인 모양)은 아닐 것 같아 보인다.(rsi 하락 다이버전스 안 걸리는 모양이라서)

- 이 패턴은 이전과도 동일하다.

- 일봉상 하락 다이버전스는 조금만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반등이 오더라도 다시 빠지는 시나리오.

- 매억남이 기다렸던 7만 달러대까지 빠질 가능성이 꽤 있다고 생각한다. 

- 이대로 올라서 떨어졌다가 한 번 더 올라서 엔딩이 확정이 되면, 꺾이는 것 보고 들어갈 것이다. 전고점 손절라인 잡고.

- 이런 패턴은 실패 확률이 10%가 안 된다. 비중을 써서 숏을 많이 들어갈 것이다.

- 1차 익절라인, 2차 익절 라인, 손절 라인(가격을 신경 쓰고 그림을 그린 건 아닌 듯하나, 대략 90k, 55k)

- 수익이 굉장히 큰 라인이고, 손절 라인이 굉장히 짧은 자리

- 손익비도 좋다.

- 그래서 이때 과감하게 많이 들어갈 것 같다.

- 엔딩이 안 나오면 그대로 놓아주어야 한다.

- 이대로 떨어진다고 하면 엔딩이 끝났다고 봐야 한다.

- 하락 - 반등 - 하락이 올 가능성이 높은데

- 반등 온 자리에서 abc 카운팅 이후에 숏을 들어갈 것 같다.(0.5나 618 자리 즈음에서)

 

 

 

- 낮은 확률이지만 조심해야 되는 포인트가 있다.

- 12-12345-45일수 있다. 그러면 5파 찍고 떨어질 수 있다.

- 이러면 흰색 원 지점에서 숏 들어갔을 때 손해 날 확률 꽤 있다.

- 그렇기 때문에 abc를 명확히 카운팅 해서 들어가는 것이 좋다.

 

 

 

- 네 시간 봉을 보면 엔딩이 조금 회의적이다. 볼륨이 좀 튀었다.

- 엔딩은 입구에서부터 볼륨이 꾸준히 줄어야 한다.

 

 

 

다른 경우의 수

- 확장

- 그런데 이런 것은 배제하고 간다. 

- 확률상 10% 미만의 것들은 배제하고 메이저의 경우의 수를 주로 본다.

 

 

 

 

리플

- 매억남도 물려있었다.

- 이제서야 수익으로 들어섰다.

- 리플 또한 엔딩의 가능성이 있다.

- 이대로 오르면 엔딩 나오고 떨어질 확률이 있다. 볼륨도 맞고, 다이버전스도 맞다.

- 그래서 2배 저배 숏을 해놨다.

- 수익 실현은 아직 안 했다.

- 지난 방송 시점은 롱 손절이 나갔다. abc가 짧게 나온 것 아닌가 하고 롱 진입했는데, 잠이 들어서 반익 못 했다. 그래서 약손절로 마무리된 매매.

- 리플 장기 홀더들도 이 시점에서는 매도하는 것이 괜찮다고 말했었다. 한 번 더 오르더라도 매도시점은 괜찮았다고 본다.

- 이대로 올라가면 또 인고의 시간을 기다리면서 숏을 기다릴 것이다.

 

 

 

트럼프 코인

- 매억남은 밈 코인을 손댄 적이 없다.

- 밈코인이 왜 오르는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다.

- 트럼프 코인은 그래도 명분이라는 것이 있다.

- 트럼프가 직접 발간한 것이고, 팬덤이 살 것이다. 이 가격이 만약 떨어지면, 원망이 자자할 것이다.

- 크립토 친화적인 정책을 편다고 했는데, 본인 코인의 가격을 못 올리면 어불성설이다.

1.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해외도 마찬가지다. 자기에 대한 것도 못 다스리면, 안 된다. 전체 크립토 시장을 평정할 수 없다.

2. 트럼프는 탐욕스럽다.

- 트럼프 자산이 약 6-7조 밖에 안 된다.

- 그런데 트럼프 코인 시총이 약 7조 정도 된다.

- 본인도 수익을 볼 수 있는 기회다.

3. 바이낸스 상장가 -> 27 usdt.

- 다른 메이저 거래소에서는 10 udst때부터 메이저빔이 있긴 했는데, 그때 산 사람은 별로 없다.

- 지금이 트럼프 코인의 가장 싼 시점

 

주의사항 :

1. 신규 상장 코인이라 저가를 확인할 수 없다.

- 어디서 반등이 올지 알 수 없다.

2. 밈코인이다.

- 매억남은 방송 시점 기준 어제(25.01.26) 샀다.

- 떨어지면 저점 매수를 해서 모아갈 생각이다.

- 그러면 라운드 돼서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모아가다가 올라가면 사는 것을 멈춰라.

- 알트 코인을 언급할 때 2년 전 순환매 사이클 때 언급했었는데, 오랜만에 언급한다.

- 왜? 시총이 크기 때문에. 매억남이 말한다고 해서 시총이 크게 요동치지 않는다.

 

 

 

 

엔비디아

- 매억남 기준 차트가 무겁다.

- 원래는 내려갈 때, 올라갈 때 항상 가볍게 오르고 가볍게(경쾌하게) 내렸는데, 떨어졌다 오를 때 많이 올랐다. 이제 좀 무거운 느낌이다.

- 한 번 더 오르더라도 크게 못 오르고 떨어질 느낌이다.

- 엔비디아를 사려는 사람은, 조금 더 기다리면 좋을 것 같다.(초록색까지 가격 줄 것 같다.)

- 또 엔비디아를 모아 온 사람은 수익 실현을 조금씩 하면 좋을 것 같다.

- 고점을 갱신했을 때의 모양도 이제는 달라졌다.

- 엔딩으로 볼 수도 있다. 엔딩 내 abc도 명확하고 하락 다이버전스도 두 번 정도 진행되었다.

- 카운팅 상으로 99년도 상장 이후 지금까지 왔는데, 전체 싸이클을 보면 현재 1파 같고, 3파가 끝나는 것으로 보인다.

- 떨어져도 다시 한번 오르겠지만, 많이 오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리가 높다가 떨어질 때 : 채권을 매수했다가 매도

금리가 낮을 때 : 부동산을 매수했다가 매도

금리가 낮다가 오를 때 : 주식을 매수 매도

금리가 높을 때 : 예금 시작

- 이렇게 봤었을 때, 지금 채권 샀다가 부동산, 주식으로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

- 엔비디아가 대장주이기 때문에 떨어지면, 나스닥도 떨어진다.

나스닥이 떨어지면 비트코인도 떨어진다.

그러면 매수 기회를 한 번 주지 않을까.

 

 

 

국내주식도 하나 보고 있는 게 있다.

- 대선 테마가 하나 돌아왔다.

- 의도치 않게 5년에 한 번있는 이벤트가 3년에 한 번으로 돌아온다.

- 대선이 다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 변론이 있다가 탄핵 여부가 결정이 된다고 생각해 보자.

- 국민이 분열되어 있다.

- 찬성자 : 차기 대선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자신이 믿는 후보가 누군지에 따라서 

- 결정전까지는 테마가 흐름을 탈 확률이 높다.

- 명절에는 정치 이야기를 많이 한다.

- 정치 이야기하면 젊은 사람들도 관심이 생긴다.

- 관심은 주식에서의 돈이다.

-  A, B, C의 후보가 있는데, C가 당선됐다고 해서 주식이 오르는 것이 아니다.

- 기대감에 선반영에 올라간다.

- 헌재가 탄핵하기 전에 이미 팔아야 한다.

- 승부는 결정에 보지 말고, 그전에 기대감에 팔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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