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
- 어떻게 나와야지 상승일 것인가
1. 고점을 높였다가 조정이 와서 12345가 완성이 되는 형태
- 완성된 연두 12345가 주황의 3파로 되어 주황 12-연두 12345-45가 완성되는 형태
- 이렇게 나와야, 다시 말해 상승(연두 5파)-하락(주황 4파)-상승(주황 5파)을 반복해야 이후에 조정을 받아서 올라가는 그림일 수 있다.
2. 이것이 아니라고 하면 임펄스 실패일 수 있기 때문에, 하방을 봐야 할 수 있다는 것이 지난 방송 골자였다.
- 기준점
- 상승세를 이어가려고 하면 618(연두색 원)에서는 최소한 지지받고 올라가야 한다고 말했었는데
- 이 지점이 뚫려서 내려갔다.
- 뚫려서 내려간다면 매억남이 어떻게 한다고 말했었냐.
- 이전 저점에서 진입한 롱 포지션이 있다.
- 618을 지지 받지 못한다고 하면, 내려가는 방향이니까 주황 abc로 떨어졌다가 상승일 수 있기 때문에 abc가 끝나는 연두 지역에서 재매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지금 롱 포지션은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 기준점 : 618 가격.
- 상승으로 가려면 어떤 파동이 나와야 하는지, 내려간다면 기준점을 가지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가 지난 방송의 주요 2가지 이야기
- 왜 618 지점이 가이던스인가?
- 4 파동은 보통 3 파동의 618 지점에서 지지를 받기 때문에, 이 지점이 깨지게 되면 임펄스의 확률이 줄어든다.
- 임펄스의 확률이 줄어든다는 것의 의미는 연두 구간이 임펄스 123파가 아니라 ABC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매매
- 롱 진입한 것을 반익절 - 올라갔을 때, 2차 익절 20%를 했고, 30%만 들고 있었다.(지난 방송 시점)
- 왜? 위에서 말한 것처럼 임펄스가 아니라 ABC여서 또 내려갈 수 있으니까
- 결과적으로 보면 52k까지 갈 것이라고 보고 있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계속 들고 있었다면 수익이 거의 없었을 것이다.
- 앞 구간에서도 비슷했다. 앞에서 롱 포지션 들어갔었을 때, 빨간색 지점에서 트레이딩 관점에서 보면 익절을 해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었다.
- 이때도 52k까지 보는 것이 맞다고 봤다.
- 그렇지만 더 올라갔었을 때의 감정을 절제하고, 시스템적으로 계좌를 복리로 불릴 수 있는 방법을 따라야 한다.
- 618 지점에서 매도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매억남은 매도를 못 했다. 일정이 있어서
- 하락을 그대로 맞았고, 저점에서 롱 포지션을 추가로 들어가서 빨간색 지점에서 다시 매도했다.
- 왜 롱 들어갔는가?
- 하락 추세라고 하더라도 382까지는 반등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 abc가 382까지 이런 식으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고, 매도를 걸어놨다.
- 매도 이후 하락되었을 때 또 롱 진입해서 수익 보려고 했는데, 다른 업무 때문에 그렇게 까지는 못 했다.
- b 파가 매물대 중단 맞고 내려간 이후에 다시 c파동으로 이렇게 나왔다.
- 우려하던 상황이 왔다.
- 여기서 쭉쭉 올라갔다면, 무난하게 52k까지는 가는 것이었다.
- 더블 바텀을 찍고 올라가는 경우라면, A, C 파가 1:1을 찍고 내려가는 경우(연두)는 별로 없고 더 올라가는 경우(주황)가 많다.
- 그래서 618까지 기대를 해봤는데, 그렇지 않고 떨어졌다.
- 저점이 올라가고 고점이 낮아지면서, 횡보하는 그림이 나오다면 만약을 대비해야 한다는 말을 했었다.
- 이렇게 나오면 하방을 가는 시나리오를 말한다. (왜?)
- 지금 그 상황이 나오고 있다.
- 이제는 상방만 주장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 하방을 위한 패턴이 갖춰졌다.
- 양쪽을 균형감있게 봐야 하는 시기가 왔다.
- 이때까지는 떨어지면-롱(떨롱)이었는데, 이제는 그건 안 된다.
- 저점이 올라가고, 고점이 낮아지는 패턴이 깨지게 되는 순간이 나왔었을 때,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
- 따라서 기점을 연두색 두 군데로 보는 것이 좋다. 그런데 왜 주황색 영역은 기점으로 보지 않는가?
- 주황색으로 본다면 ABCDE로 삼각 수렴이 다 나온 것이 아니냐?
- 아닐 수도 있다. 왜냐면
- 이런 식으로 abcde가 나올 수 있다. abcde가 abc 소파동으로 나오는 형태.
- 그렇기 때문에 현재 주황색 원형 지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확실하지 않다.
- 기준이 되는 라인은 조금 더 멀더라도 조금 더 정확하게 봐야 한다.
- 매억남은 황색 지점이 깨지면 시장가로 숏 진입할 생각이다. 황색 지점이 깨지면 삼각 수렴 초입 지점도 깨질 확률이 높다.
- 삼각 수렴 초입 부분이 깨지면, 매물대가 조금 더 아래에 있다. 거기서 지지를 받을 수 있는데, 만약 그 매물대가 깨지면 지옥으로 간다.(매물대가 없다는 말인 듯.) 20k 초반에서 18k까지 열려있다.
- 그렇기 때문에 b지점이 깨졌을 때 숏 진입하면, 전 매물대까지는 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지금 이 지점을 여러가지로 볼 수 있다.
- A - B 삼각수렴(abcde) - C로 나온다고 볼 수 있다.
- 그러면 더 크게 ABC로 더 크게 하락한다고 볼 수 있다.
아니면 이렇게도 볼 수 있다.
- A로 크게 떨어졌고, 큰 B로 삼각 수렴이 나왔고, C로 하락한다는 관점.
- (차이점은 위 관점은 삼각 수렴을 작게 보느냐, 크게 보느냐 인 듯?)
- 이게 엘리어트 파동의 한계다. 혹은 매억남의 실력 한계라고 생각한다.
- 어떨 때는 양방이 아니라 한쪽만 강하게 볼 수 있는 자리가 있고, 현실적으로 위인지 아래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자리도 있다. 지금이 그런 자리다.
상방을 보는 것이라면 삼각 수렴 이후 상승한다는 시나리오
- 그런데 매매점이 멀어진다.
- 삼각 수렴 안에서는 기준점 안에서는 매매할 생각이 없고, 기준점을 이탈하면 매매할 생각이 있다.
하방을 볼 때 무서운 것
- 이 두 구간(흰색에서 흰색까지)이 되게 임펄스처럼 보인다.
- 그렇다는 것은 크게 임펄스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나온 것 : 12-12345-45
- 그렇다면 23k~24k까지는 무난히 빠질 수 있는 카운팅이다.
- 만약 그 앞 파동이 또 임펄스로 본다면 18k까지는 더 빠질 수 있는 차트 : 12-12-12345-45-45
- 이렇게 보는 것이 별로인 이유
- 이렇게 보려고 하면 결국 A-B-C인데, C가 계속해서 12-12-12345-45-45(연두)로 나온다는 것이다.
- 그렇다면, B가 A 파동에 비해 너무 작았다. 기간적으로 봐도 너무 짧은 조정이다.(가격/시간적으로 작은 조정)
- 그렇기 때문에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보기보다 오른쪽 스크린샷처럼 A-B(삼각수렴) - C로 나오는 형태로 보는 것이 좀 더 높은 확률이다.
- 이렇게 봐도 무서운 점은 아래에 지켜줄 매물대가 없다.
- 작은 매물대(18k)가 있고, 더 확실한 매물대는 너무 아래에 있다.
- 결국에는 이 시나리오 또한 엄청 많이 빠진다는 것이다.
- 이렇게 떨어지면 현금이 충분하다고 하면 18k에서 매수를 받고, 또 그 아래 매물대에서도 받겠지만, 좋지는 않다.
아직 B웨이브가 완성됐다고 보기에는 가격/시간적으로 부족하다.
- 상방을 보자는 관점이긴 한데,
- 앞서 말한 대로 하향 관점도 봐야 할 수 있다.
- 하향에 대한 안전장치도 걸어두자.
- 매물대 지지 구간이 없기 때문에 지옥을 맞이할 수 있다.
일봉 상으로 플랫 나오고, 3반 초반에서 임펄스 나올 가능성은 없나요?
- 5 파동으로 7만 대 갔다가 떨어지는 시나리오
- 딱 아마존 차트 : 고점 세 번 갱신하고 큰 조정오는 시나리오.
- 아마존 차트(오른쪽)를 보면 비슷하다. 만약 비트코인 차트와 같다고 본다면, 흰색 동그라미 정도
수렴?
- A(abc) - B(삼각 수렴)이 나왔다는 관점인데
- 거래량도 줄고 있어서, 이렇게 보면 수렴 관점에 맞아 들어간다.
2만까지는 안 갈듯?
- 비트코인에는 그런 말이 통하지 않는다.
- 2만 달러 찍었을 때, 3천 달러 갈 것 누가 생각했나. 6천이 마지노선이라고 했었는데 갔다.
- 1만 4천 찍었을 때도 12 나왔고 3파의 1, 2 나오고 이렇게 간다고 사람들이 말했었다.
- 그런데 하락으로 엄청 빠졌다.
총정리
- 가격적으로만 보면 고점이 낮아지고 있고, 저점이 높아지고 있다.
- 그 분기점이 연두색 두 구간이다. (가격적으로만 쉽게 기억하려고 하면)
- 상방을 뚫으면 52k까지 무난히 갈듯하고, 하방을 뚫으면 3만 초반은 확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숏을 진입할 것이다.
상방 시나리오를 자세히
- ABC로 올라간다고 보기는 힘들다.
- 연두 A- B(주황 abcde)- C(작은 연두 12345)]로 봐야 한다.
- 주황색 d라인을 뚫고 올라가면, 주황색 b를 뚫는지 보다가 롱 진입해서 c고점(5파 카운팅 해서)에 익절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하방 시나리오를 자세히
1. 12-12345-45로 하방이 나오는 시나리오
- 초록색 원형 지점이 뚫리면 3-3파가 나오는 자리이기 때문에 장대 음봉이 꽂히는 자리이다.
2. 그렇지 않고 abcde 수렴으로 보더라도 수렴 후 이탈이기 때문에 장대 음봉이 꽂히는 자리다.
- 여기서 장대 음봉이 나오면, 긴장을 하고 있어야 한다.
- 하방 1 시나리오와 하방 2 시나리오 모두 해당 지점을 돌파할 때 주의해야 한다.
하방 시나리오 두 가지 모두 매물대 구간이 잘 없기 때문에 크게 숏 나올 수 있다.
- 만약 첫 번째 매물대 구간에서 반등이 나온다면
- 네 시간봉 상 상승 다이버전스가 나올 수 있다.
- 그렇다면 어떻게 카운팅 할 수 있냐 : A-B(abcde)로 해서 위(C)로 올라갈 확률이 높을 것 같다.
- 왜냐면 네 시간 봉 상승 다이버전스가 나왔기 때문에 최소한 흰색 구간까지는 올라갈 확률이 높다.
- 그렇기 때문에 37k가 깨지는 지점을 기준점으로 보면 안 된다. 왜냐면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면, 상승 다이버전스가 다시 나오면서 크게 올라갈 수 있다.
- 그래서 그 밑에 지점을 기준점으로 보자고 앞에서 말한 것이다.
제일 안 좋은 상황(말도 안 되는 상황)
- 찐 더블 바텀
- 황색 저점과 빨간색 저점(A) 사이에 B가 저점을 이루면서 더블 바텀을 이루고 올라가는 케이스
- 이런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왜?)
- 이것까지 생각하면 숏 진입을 할 수가 없다.
- 만약 숏 진입했는데, 이 더블 바텀이 나오면 손절을 할 생각이다.
(위에서 말한 하방 시나리오에서 숏 타점을 좋게 봤는데, 만약 찐 더블바텀이 나와서 올라가는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이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므로, 숏 타점이 나온다면 진입할 생각이라는 말)
최근 진입 근거
- 최악으로 가정하고 하방 갈 것을 생각하고 롱을 탔다.
- 무슨 말?
- 최악의 시나리오는 흰 라인 구간이 임펄스 하방이라는 것이다.
- 이 구간을 카운팅 해보면 연두 12- 주황 12- 노랑 12345-45-4(삼각수렴) 5이 나온다.
- 거기다 시간 봉 상으로 상승 다이버전스가 걸리는 자리다.
- 상승 다이버전스 나올 것 알고 들어갔다. (연두 5파 끝에서)
- 최소한 롱 매수를 받으면 아무리 못해도 382까지는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들어갔다.
12-12 나올 확률 적다면서, 그걸로 카운팅 하고 있나요?
- 상방을 봐도 롱을 타야 하는 구간이며, 하방을 봐도 롱을 타는 것이 맞아서 연두에서 롱을 탔다.(공통 구간)
- 하방을 봐도 반등 나왔다가 하락하는 자리.
공통 구간
- 5 파동이 나오면 떨어졌다가 올라간다
- ABC가 나오면 이대로 내려간다.
- 공통 구간이다.
- 매억남이 제일 좋아하는 자리.
- 이런 자리는 무조건 숏 들어가야 하는 자리다.
-
엘리어트 파동이론
- 자연의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 자연스러울 때 분석이 잘 된다.
- 그렇기 때문에 시총이 작아서 누군가 작전을 할 수 있는 그런 종목들은 분석이 맞지 않는다.
웨이브?(WAVES)
- 매물대 상단
- 이 흰 구간 카운팅은 되게 명확하다.(1234 삼각수렴 5)
- 또 그 뒷 구간 12-12345-45도 명확하다.
- 여기서 더 상승한다고 하면,
- 현재 618을 딱 찍었는데, 618 지점을 내려오면 안 된다.
- 만약 618 지점을 내려온다면, 반등오더라도 다시 떨어질 확률이 높다.
- 상승 파동을 가려면 현재 나온 임펄스 1 - 2 - 임펄스 3 - 4가 나오고 5파가 나와야 한다. 그 지점이 전고점 자리이기도 하다.
- 그렇지 않고 여기서 4파가 큰 조정이 나오면 거의 하방을 보는 것이 맞다. (아마도 임펄스가 아니라 535 ABC일 수 있다는 말인 듯? )
-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러시아에서 있기 때문에, 테마로 오르는 중이다.
- 웨이브, 카이브 네트워크. 실제로 송금에 쓰이고 있지 않다.
- 테마 코인이라는 것.
- 러시아 전쟁이 핫해질수록 가격이 오르고, 전쟁에 대해 합의하는 순간 폭락한다.
- 그런데 국제 정세를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투자하기 어렵다. 경제 전문가, 군사 전문가라도 예측하기 어렵다.
아이콘?
- 윤석열 테마주이긴 한데,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
- 취임까지 갈 수 있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삼각 수렴은 아니냐?
- 아직은 나온 게 없어서 이렇게 나오리라고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주봉상 5파가 짧지 않나요?
- 왜? 어떤 근거로? 기간이, 가격이?
- (로그 차트로 보긴 하지만) 일단 3파가 대세 상승이고 연장이다. 3파가 2만이었고, 5파가 6만 올랐다.
- 가격적으로는 더 크게 올랐다.
- 기간적으로는 짧아보일 수 있긴 하다. (5 파가 3년 정도, 전체가 14년 정도)
- 3파가 길기 때문에 5파가 3/14의 비중을 가지는 기간이라는 것은 짧지 않은 것 같다.
만약 20k-18k까지 빠진다고 봤을 때, 비트코인 선물 변동성 괜찮을까요?
- 무조건 괜찮다.
- 옛날에 20k에서 6k까지 갈 때 변동성 장난 아니었다.
- 2주만에 2배 올랐다. 또 한 달 만에 반토막 났다.
- 매매하기에는 좋았다.
리플 많이 산 이유?
- sec 소송 리플이 결국 이길 것 같다.
- 리플을 차트 보고 매매한 것 아니라서, 승소 결과 나올 때까지 들고 갈 것이다.
현실적인 공부 방법?
- 차트 책이 됐건, 이론이 됐건 많이 보고
- 차트 대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라.
- 외우거나 이해하는 것보다 차트 대입에 더 많은 시간을 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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