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
- 초록색 : 지지난 방송
- 올라갔다가 하락하면, abc로 떨어져서 0.5구간 반등 이후 올라갈 것이다.
- 주황색 : 지난 방송
- 장기 관점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면 52k까지는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코린이라면 이 구간은 굳이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롱 홀딩 권유).
- 다만 단기 조정이 나올 수 있는 자리니까, 50%는 매도하는 것이 트레이더 관점에서 현명하다.
매억남의 경우라면 빨간색 지점(방송 라이브 중) 숏 진입했다.
- 분석 내용 2가지였다.
1. abc 떨어진 것이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에 절단으로 판단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저점이 abc의 실제 저점이 아니라 약간 오른 부분을 저점으로 판단할 수 있다. 그러면 오른 것이 주황색 원형 부분이 끝일 것이다.
2. 그렇지 않고 12-12로 시작한 것이라면 조정받고 한 번 더 오른 다음 끝일 것이라고 말했었다.
- 매억남도 1번과 2번 어떤 것이 나올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1번 시나리오가 더 높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 손절 라인은 전고점인 45k. 숏 포지션 들어가는 것이 수익 극대화 전략이라고 말했었다.
- 실제로 방송 중에 롱 포지션 익절 후, 숏 포지션 진입했었다.
- 질문 시간 중에 반익절 구간 어디쯤 가져가냐는 질문에 매물대 하단 구간을 반익 구간(초록색 원형 구간)이라고 말했다.
- 그리고 실제로 거기서 반익했다.
- 이후 차트가 삼각 수렴으로 나오는 듯했고, 떨어지길래 하방으로 크게 쏟을 것을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고 위로 올려서 고점을 갱신한 후 다시 빠지고 있다.
- 결론적으로 말하면 1번 시나리오(절단)가 아니라 2번 시나리오가 맞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12-12345-45)
- 혹은 1번 절단 시나리오가 여전히 맞다고 본다면, 12345 - 익스펜디드 플랫으로 빠지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 결과론적인 이야기다.
- 매억남도 이 구간을 삼각 수렴으로 봤다.
- abcde가 나와야 하는데, 트렌드 라인을 뚫고 아래로 떨어졌다.
- 트렌드 라인을 다시 그리면, abc까지 밖에 안 나오고 올라갔다. 그래서 살짝 애매하다.
-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줄면서 수렴했기 때문에 abcde까지 안 나와도 수렴으로 보기는 봐야 할 것 같다.
- 실제 매억남 매매
- 위에서 언급한 최고점 숏 진입 이후, 반익
- 올라왔었을 때, abc로 떨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추가 숏 진입했다.
- 그러고 나서 삼각 수렴 상방 돌파를 하면, 숏 손절 이후 다시 매매해야 하니까 손절이 나갔다.
- 삼각 수렴 5파라면 돌파시 빠르게 위로 고점 갱신한 후에 다시 내려가는 게 특징이다.
- 올라갔다가 빠르게 내려가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숏을 진입(평단이 좋게는 못 들어갔다. 거의 이전 숏 손절가와 비슷)
- 다시 매물대 하단 구간에서 반익절했다.
- 또 하단 지지선 구간이기도 하다.
- 나머지 반은 홀딩 중
- 0.5 구간 뚫지는 않았으나, 382 구간 뚫고 0.5구간 근처까지 왔다.
- a 파동이 나오고 b가 거의 다 나오고 이제 c 파동이 나올 확률이 높다.
- a 파동과 1:1 자리를 찍으면 41.6k까지는 빠질 수 있다.
- 여기까지 빠진다고 하면 임펄스 5 파 중 3 파 크기에 비해서 0.5구간까지 되돌리는 것이다.
- 그렇기 때문에 12345로 올라가는 시나리오보다 A(abc)-B(abc)-C(12345)로 나오는 확률이 더 높다.
- 지난 방송에서도 6:4로 확률이 더 높다고 했었는데, 지금도 그렇다.
- 지금부터 abc 하락 이후, 반등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다시 재차 하락하여
- 0.5 또는 382 구간까지 내려갔다가 가장 강한 매물대에서 지지를 받고 오를 확률이 높다.(내릴 때, 오를 때 다 양 매물대)
- 382 구간이 매물대가 더 강하기 때문에, 0.5보다는 382까지 찍고 오를 확률이 더 높다고 본다. 강세장이라면 0.5까지만 찍고 오를 수 있다.
시청자 : 억남만 믿고 바로 지금 풀숏 진입했습니다.
- 멍청하다. abc로 올라왔다가 떨어질 수도 있다.
- 아직 a 저점이 안 뚫렸다.
- 지지 구간이다. 지지 구간은 오히려 롱 진입하는 것이 맞다.
- 차라리 지지를 뚫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던가(100달러만 확인하면 되는데)
- 좋지 않은 습관이다.
- 손익비도 안 좋다. 여기서 지지받고 올라가면, 리스크가 엄청 크다.
- 조금만 내려가서 확인하는 것 보고 들어갔으면 차라리 괜찮다.
슈퍼 희망 회로
-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 12-3(12345)-45 나오면 슈퍼 희망회로이다. (상승)
- 하방 슈퍼는 A(abc) - B(abcde 삼각 수렴) - C로 나오면 슈퍼 하락 희망회로다.
- 물론 둘 다 가능성 있다.
- 낮은 확률의 가능성도 생각은 하고, 대응을 할 수 있게 한다.
- 매억남이 보는 시나리오는 A(abc)-B(abc)-C(12345)로 나온 이후 하락을 높게 보고 있다.
- ABC를 1:1로 찍어도 하락 가능성이 높은데,
- 매물대 관점에서 저항 지지 구간이 아예 없기 때문에 빠지면 수직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 그리고 그 아래에 매물대가 있기 때문에 반등이 나올 확률이 높다. 따라서 그 매물대도 뚫고 수직 하락할 확률보다 다시 반등의 확률이 높다.
초보라면 시드의 몇 %?
- 초보라면 시드의 1/20 이하로 하는 게 좋다.
- 실력이 쌓일 때까지 크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방송 중
- 지지 구간 뚫렸다.
- 숏 진입 - 1차 익절 했고 - 완익 구간이 다 와가는데, 이렇게 끝나면 좋은 매매라고 보인다.
지금 구간을 임펄스로 볼 수 있나요?
- 이 구간을 5파로 볼 수 없다. 누가 봐도 abc로 보는 것이 맞다.
44k 숏 달달하다.
- 여기서 숏 들어간 것이라면 타점 잘 잡은 것이다.
- b 반등 0.5구간에서 들어간 것이니까 잘 잡은 것.
파동이론
- 상승은 5개 파동, 조정은 3개 파동
- 1파 고점과 4파 저점은 만나지 않는다.
- abc는 535 abc와 335 abc 밖에 없다. 복합은 333 abc로 매억남이 그냥 카운팅 한다.
- 3파가 가장 짧지 않다.
- 이런 거 몇 개 안 된다. 고등 수학보다 쉽다.
볼륨도 보나요?
- 당연히 본다. 중요하다.
- 숏 진입 시에도 볼륨 봤다.
- 올라갈 때 장대 양봉 터지면서 올라갔다.
- 고점에서 비슷한 거래량 터지면서 빠졌다.
- 오를 때 샀던 것, 다 던졌다
- 또 빠지면서 그 앞 구간 거래량이 나오면 볼륨 소화가 다 된 것이다.
- 볼륨 중요하다.
- 비중으로 따지면 현물에서는 볼륨이 압도적으로 중요하다.(엘리엇보다)
- 선물은 엘리어트가 비중이 높은 것 같다.
지금 모양이 지그재그인데, 535로 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어떤 책에는 삼각 수렴은 4파에서만 나온다고 쓰여있다. 그런데 2파에서도 수두룩하게 나온다.
- 지금도 모양 보면 535 abc 같지만, 지금부터 나오는 하락이 임펄스로 나오면 335 ABC다.(A가 abc로 나왔다)
- 335면 플랫이어야 한다. 그런데 플랫 아니다. 0.5도 못 찍었기 때문에
- 모양은 지그재그인데, 실제로 카운팅 해보면 535 지그재그가 아니라 335 플랫인 경우가 많다.
- 피보나치는 되돌림 정도만 주요하게 보아라. 너무 신뢰하면 안 된다. 생각보다 잘 안 맞는다. (618, 0.5, 382 정도만 맞는다)
- 반익했다면 손절 가격을 본절에 걸면 안 되나요?
- 아니다. 우리는 손절에 대한 리스크 대비 익절의 크기를 높게 가져가는 것이다.
- 만약 빨간색에서 숏 진입했고, 초록색 두 구간 쯔음에서 반익했는데, 손절 라인을 본절 라인으로 가져갔으면 작은 수익 밖에 얻지 못한다.
- 손절 라인을 진입 시에 정한 대로(하얀색 라인) 했다면, 본절에서 손절이 나가지 않고 반 수익을 크게 가져갔을 것이다.
- 무조건 반익절, 반손절이 아니라, 진입 시에 정한 손절 근거에 맞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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