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
- 고점 이후 하락 채널을 그리면서 계속된 하락
- 채널 이탈이 됐었을 때, 예상된 반등은 무난하게 0.5구간까지 갈 것이라고 봤다.
- 그런데 쭉 가는 것이 아니라, 조정과 반등을 동반해서 0.5구간까지 갈 것이라고 봤다.
- 그리고 ABC 중 C의 c파는 5 파동 임펄스로 메인 시나리오로 생각했다.
- 앞 구간을 참고해서 매매하면 좋겠다고 전략을 말했었다. 왜?
- 떨어지는 모습이 임펄스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단기 파동이 5 파동으로 끝날 것이고, 그 앞 구간에서부터 시작된 파동이 5 파동으로 흘러나오게 될 가능성이 있다.( 12- 12 - 12345 -45 -45처럼)
- 연두 구간까지의 하락은 확실한데, 반등이 어디서 나오느냐의 차이다.
- 이 구간이 앞에도 있다.
- 익스펜딩 형식으로 계단식 하락이 나왔다.
- 그렇기 때문에 롱 진입 - 반익 - 반 홀딩/ 반 손절
- 올라가면 땡큐
- 내려가면 다시 롱 진입 - 반익 - 반 홀딩/ 반 손절
- 이렇게 매매하면 잃지 않고 수익화 할 수 있다.
- 예상했던 그 모습 그대로 흘러나왔다.
실제 매매
- 조금 더 복잡하게 했다.
- 수익을 더 극대화했다.
- 숏으로 스위칭까지 했다.
- 숏 진입한 이유? : 떨어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최소한 어느 정도는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 현재는 저점에서 롱 진입한 것의 부분 익절 후 부분 수량을 가지고 있다.
- 혹시라도 ABC(황색)로 짧게 끝나서 크게 봤을 때 떨어지는(흰색) 가능성도 고려해서 미리 대부분을 익절 한 상태다.
현재 차트
- 생각했던 대로 가고 있는 것 같다.
- 저점에서 매수시 TP : 52k(당연히 반은 짧게 매물대 하단에서 익절)
- 현재 물량의 30%는 52k까지 홀딩할 것 같다.
- 현재 불반등이 나오면서 잘 오르고 있는데, 52k까지 도달할 지에 대한 파동을 볼 것이다.
- 예측이 틀려서 저기까지 오르지 않는다고 하면, 대응을 오늘 알려줄 것이다.
15분 봉 상 차트를 봤을 때,
- 한 파동을 연두까지 보느냐, 주황까지 보느냐에 따라 디테일한 매매 방법이 달라진다.
1. 연두까지 볼 때
- 1-2(러닝플랫) - 3(연두 12345, 현재 3이 나오고 있는 모습으로 간주).
- 그렇다면 이후 4파 조정, 5파 조정이 나오고 큰 4, 5파가 또 나올 것이라고 보인다.
- 더 크게 봤을 때, 여기까지가 1파이고, 2파 조정 이후에 크게 3(이렇게 되면 3파가 크게 나올 것이다), 4, 5파가 나오면서 52k까지 가는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다.
2. 주황까지 볼 때
- 위 스크린 샷처럼 1-2를 이렇게 볼 수 있다.
- 그러면 12-12345-45(연두)로 마무리할 수 있다.
- 현재 이런 세부 디테일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 현재 구간에서 연두색 구간들까지 발라먹으려고 카운팅을 할 텐데, 앞 구간들(흰 구역)이 카운팅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숏 스위칭, 롱 스위칭 등이 좋은 전략이 아니다.
- 여러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다.
리딩 다이아고날로 본다면
- 연두 리딩 다이아고날(12345)이 주황 1이고 2파 이후 노랑 3-1, 3-2로 나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여기서도 연두 리딩 다이아고날 이후 주황 2파를 러닝 플랫으로 볼 수도 있다.
- 21:00: 여기서 관점 두 개를 같다고 보고 있는데, 무슨 말하는지 잘 모르겠다...
- 어떻게 카운팅 하더라도 12- 12- 345 - 45로 나오는 것이 가장 높은 확률이다.
- 변수가 존재하는데, 오늘 8시에 바이든 행정 명령 중 가상 자산 관련 제재가 나올 수 있는 예측과는 달리 호재가 나왔다고 전해 들었다.
- 미국 정부 차원에서 호재 행정 명령을 내린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좀 더 급하게 올라갈 가능성을 볼 수 있다.
- 메인 관점 연두와 이번 호재로 인한 가능성 주황 모두 상승 관점이나, 연두 관점의 경우 중간 조정 구간을 수익 극대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주황은 롱 홀딩만 해야 한다.
과거 차트에 지금과 비슷한 구간이 있다.
- 고점 찍고 하락 추세였다가 예측했던 반등 구간에서 반등이 나왔으나 조정이 나왔고, 이것을 반복하면서 바닥을 다지는 느낌이 있다.(마치 기 모으는 느낌)
- 이런 구간이 언제 있었냐?
- 2018년 차트(왼), 방송 시점 차트(오)
- 고점에서 쭈욱 하락했지만 반등이 왔다가, 다시 하락 추세 이후 추세 돌파했으나 하락 - 반등을 반복하면서 횡보하는 구간.
- 현재 구간도 고점에서 쭉 하락 - 큰 반등 이후 다시 하락 - 추세 돌파 이후 기 모으는 구간이 비슷하다.
- 2018년 당시 상방 이탈 했었을 때, 단순히 abc로 짧게 올라가지 않았고 피보나치 비율상 상당히 많이 올라갔다.
- 바닥을 다지고 더블 바텀을 다지고 반등이 세게 왔다.
- 하락폭 대비 618 반등 정도 왔었다.
- 이것을 지금 차트에 참고한다면,
- 이 구간에서 확실히 바닥을 다지고 상방 이탈한다면 많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
- 0.5구간을 뚫어주느냐 못 뚫어주냐가 관건이지만, 618(연두)까지 가는 확률도 생각해야 한다.
- 따라서 0.5구간이 오면 무조건 숏에 진입하는 것이 아니라 파동 카운팅을 잘해야 한다.
- 이미 이 구간을 ABC로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고, 이 중 C파의 c파가 임펄스로 올라갈 것 같다고 말했었다. 따라서 이 파동 카운팅을 잘해서 5파가 어디서 끝나는지를 보면 좋다.
- 임펄스 5파가 어디서 끝나는지를 보고, 현물은 정리하고 롱도 숏으로 스위칭할 예정이다.
예상은 항상 틀릴 수 있다.
- 상승이 아닐 때 어떻게 흘러갈 것이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시장의 없던 호재가 나왔고, 바닥을 이렇게 까지 확인했는데 하방으로 갈 것 같지 않다.
- 수렴이 나오고 아래쪽으로 이탈하면, 하방으로 갈 확률이 있다고 했었는데, 지금 딱 그 모양이 나오고 있다.
- 이렇게 빠지면 크게 빠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 매물대에서도 브레이크가 안 잡히고 쭉 빠질 가능성도 높다.
- 수렴이 만약에 하방 이탈하게 되면, 버티기보다는 바로 매도할 생각이다.
- 만약 지지하고 다시 올라오면 그때 같은 가격에 매수해도 늦지 않다.
차트 분석
- 급등세를 이어갈 것인가 아니면 지루한 흐름으로 갈 것인가.
- 급등세라고 하면, 3-1,2,3,4,5 모양으로 나오는 것이다.
- 이렇게 가려고 하면 무엇을 봐야 하나?
- 618만 보면 된다.
- 조정이 618까지 오는지를 보면 된다.
- 만약에 618 찍고 올라왔는데, 다시 뚫고 하락한다고 하면 임펄스 실패이다.
- 그러면 보수적으로 다시 봐야 한다. 무조건 52k를 다시 간다고 생각했던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
- 그렇기 때문에 롱 매수한 것을 정리하고 다시 관망할 것이다.(무포지션)
- 여기는 최소한 임펄스가 나와주는 것이 맞다.
- ABC의 C중 abc의 c가 임펄스가 나오는 것을 말한다.
- 물론 c가 또 abc로 올라갈 수도 있다.
- 그렇지만 최소한 임펄스가 아니면, 말그대로 abc- abc가 나올 거니까 하얀색 구간까지 다시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러므로 그 때 다시 받는 일이 있어도 안전하게 매도하는 것이 좋다.
- 618을 찍었을 때도 두 가지 시나리오로 나뉜다.
1-1. 618을 찍고 조정이 삼각 수렴이 나온다고 하면 1번 시나리오 나올 확률이 한 85% 정도.
- 그러면 또 연두 12345가 3파인 큰 주황 12345가 나올 수 있다.
- 또 그 파동이 더 큰 파동의 노랑 1파가 되어 큰 2파가 나올 확률이 있다.
1-2 임펄스가 아니라면 C파의 c파가 임펄스인 abc 파동이 나올 수 있다.
- 그래서 ABC라면 초록색 라인까지 떨어질 것이고, 1-1이라면 한 번 더 오르고 초록색까지 떨어질 것이다.
- 초록색 구간을 지지 받고 오르면 임펄스 파동 완성(1-1 시나리오)이다. 그러므로 숏에 풀 매수하면 된다. (수익 극대화)
2. 618을 찍고 상승한다고 하면 2번 시나리오.
이 뒷 내용은 못 듣겠어서 나중에 정리...
한 번에 너무 많이 들었다.
'코인 공부 & 매매 복기 > 매억남 라이브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억남 라이브 리뷰(22.03.16) (2) | 2025.02.16 |
---|---|
매억남 라이브 리뷰(22.03.11) (0) | 2025.02.15 |
매억남 라이브 리뷰(22.03.05) (0) | 2025.02.13 |
매억남 라이브 리뷰(22.03.03) (0) | 2025.02.12 |
매억남 라이브 리뷰(22.03.01) (0) | 2025.02.11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