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흰색 원형 지점)
- 고점이 낮아지고, 저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삼각 수렴)
- 한쪽으로 이탈하면 많이 이탈하기 때문에, 이탈할 때 추격 롱을 들어가던가.
- 아래쪽으로 이탈했을 때, 이 구간까지는 떨어지기 때문에 추격 숏을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지만 이 라인들이 뚫리지 않으면 매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실제로 그 라인들이 아직 뚫리지 않으면서 매매하지 않았다.
모르겠으면 매매하지 마라


알트
- 일봉상 상승 다이버전스 뜬 알트들이 많다.
- 알트들은 상승 다이버전스에서 크게 상승하는 종목이 많다.
- 여러 알트들을 보면, 들어갈만한 코인들이 좀 있다.
- A 나왔고, B 나와서 상승 다이버전스 그리면서 C로 올라갈 것 같은 코인들.
- 알트는 비트가 오르고 조정/횡보장에서 오른다.
- 이 전제조건은 비트가 하락하지 않는다는 전제이다.
- 비트가 삼각 수렴 내에서 횡보 중인데, 아래 라인만 안 뚫리면 알트 코인들이 괜찮을 것 같다. 현재 비트코인이 위 연두색 라인 근처에 있으므로, 아래 연두 라인까지 떨어지기까지 시간이 꽤 있으므로, 괜찮을 것 같다.

저것 뚫고 대상승할 것 같은 느낌
- 2018년 3-4월과 닮아있다.
- 이 때는 지지 받고 많이 오르긴 했다.
- 궁금하면 이 구간과 차트 비교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금?(XAUUSD) (선물 : GOLD1!)
- 매억남은 금 좋아한다.
- 우호적으로 생각한다.
- 방송 시점에 많이 빠져있다. (매억남 몰랐다.)
- 쌍고 찍고 떨어졌다. 차트 분석 다시 해야 되겠다.
- 선물 거래가 많이 안 터지긴 했다.
- 매억남은 엄청 일찍 사서 지금 팔아도 이득이긴 하지만 당황스럽다.
- 이 정도 떨어진 것이라면 규제 이슈를 찾아봐야 한다.

- 금값이 신고점 갱신했다가 떨어졌던 이유: 미국 정부의 금 규제.
- 금 본위제에서 달러 본위제로 바뀌었는데, 코로나 이후 금값이 오르면서 달러 파워가 약해지면서 규제가 들어왔다.
- 패권국가의 지위가 약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비트 장기 관점?
- 결과적으로 지금이 5파라고 생각 중.
- 2013년 12월까지가 1파였다고 생각


- 2011년(30달러) 때가 1-1파, 2013년 4월(260달러)이 1-3파, 2013년 12월(1100달러)이 1-5파
- 2017년 12월(20k)이 3파, 현재가 5파(1100달러)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
- 옛날 차트는 BLX에서 돌려보면 좋다.



- 이렇게 봤을 때, 12파는 이렇게 나온 것 같고(왼쪽 스크린 샷)
- 12345가 다 나온 것으로 볼 것인지
- 1234(러닝플랫)이 나왔고 5파가 나오는 중이라고 볼 것인지(이후 큰 하락) 나뉜다.

- 3파까지 나온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 다만 4파의 끝이 초록색 원이라고 하고, 임펄스 카운팅을 하면 임펄스 카운팅이 무조건 된다.
- 다만 조금 아이러니한 것이 있다. 5파 임펄스 내 4파 조정이 2파 조정에 비해서 너무 짧다. 보통 잘 이렇지 않다.


- 그러나 아닐 것 같다. 결국에는 주황 abc로 볼 수 있지 않나.
- abc로 상승했다는 것은 파랑 ABC로 러닝 플랫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 가능성도 꽤나 있다.


매억남은 이대로 오를 확률(연두)을 대략 40%.
- 꺾여서 내려갈 확률(빨강)을 60%로 보고 있다.
- 왜 그런가?
- 러닝 플랫으로 나왔다면 5 파동은 임펄스로 가야 한다.
- 그러면 저점인데, 첫 파동이 임펄스로 안 나왔다. 그래서 확률이 낮다고 본다.

- 불규칙 + 불규칙이 나올 수 있지만, 그런 확률은 거의 없다.
- W-X(고점을 높이고)-Y(삼각수렴)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긴 하다.
- 그러나 불규칙은 고려하면 매매하기 어렵다.

매억남은 이 구간에서 현물 정리할 생각을 하고 있다.
- 여기서 꺾여서 내려갈 가능성이 있으니까. 안전하게 팔 계획하고 있다.


52k 가면 다 정리할 계획이신가요?
- 추세가 너무 좋지 않다면, 52k가면 다 정리할 계획이다.
- 아까도 말했지만 2018년 4월과 비슷하다.
- 2018년 4월과 비교해 본다면, 지금에서 52k를 넘어서고도 한 참 올라갔다.(c파동이 a파동에 비해 3배 이상 올라갔다.)
- 지금도 1:1로 떨어지는 것(연두)이 아니라 한참 올라서(주황)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 그렇지만 일단은 52k에서 정리할 계획이다. 자세한 것은 그 시기에 가서 고민할 것이다.
리플이 SEC 승소하면 비트도 따라올 가능성이 있다.
- 현물 ETF는 아직 승인 날지 안 날지 모르지만, 리플은 승소 가능성이 높다.
- 매억남은 2022년 안에 리플이 승소할 가능성이 꽤 크다고 보고 있다.
이번 연도 금리 인상 여러 번 하는 것 어떻게 보나요?
- 금리 인상은 0.25% 하면 다음번에 0.5% 할 것이다.
- 만약에 이번에 0.5% 하면 다음번에 0.25% 할 것이다.
- 조삼모사이다.
- 0.25%가 이번에 나와서 주식이건 뭐건 반등이 나왔다면 기뻐할 것이 아니라 매도 시점일 것이다.
- 0.5%가 이번에 나와서 떨어지면 매수해야 될 기회이다.
- 매억남은 이렇게 생각하지만, 금리는 예측하기 어렵다. 전문가들도.
- 동결? : 동결은 아무도 예상 못했을 것이니까 폭등할 것이다. 무조건 축제.
- 동결은 안 할 것이다.
- 금리 인하 수치보다 금리 이후 인터뷰가 더 중요하다.
- 인플레이션이 *%여서 이번에 금리를 이렇게 할 것이다 -> 항상 연준에서 보수적으로 이야기했다.
-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이 10%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틀리면 아마 11% 일 것이다."
- 연준에서 금리 인하를 많이 하기 어려우니까 블러핑 치는 것이다.(물가가 11% 오를 것을 알면서도 10% 오를 것이라고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것)
- 물가가 오를 것이라고 동요하는 것이 물가에 더 영향을 준다. 기대 인플레이션. (소비자들은 생필품을 사고, 시장은 원자재를 사면서 물가가 오르는 것)
- 언젠가는 "인플레이션이 10%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틀리면 아마 9% 일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순간이 기점이라고 본다.
- 거짓말을 안 해도 되는 순간은 연준도 물가를 잡을 자신감이 있고, 금리 인하를 안 해도 되는 순간이라고 본다.
- 금리 인하의 수치보다 인터뷰가 중요하다.
달러?
- 환율이 올라가고 있다.
- 매억남은 좋다. 해외 선물 거래에서 또 이득을 보기 때문. 환율 + 김프까지 먹기 때문
- 당분간은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본다.
- 이유?
- 물론 1200원대까지 빠질 수는 있는데, 빠져도 계속 오를 것이라고 본다.
- 미국에서 어쨌든 유동성을 거둬들이고 있다. 미국으로 달러가 빨려 들어가고 있는 상황.
- 이 논리로만 하면 달러를 풀었을 때도, 내렸어야 하는데, 그때도 오르긴 했다.
- 그래서 환율이 어렵다.
- 달러가 풀림에도 불구하고 환율 방어가 됐던 것은 '위기 상황에서 달러를 모아야겠다는' 심리가 달러를 푼 것보다 앞섰던 것이다.
- 그리고 지금까지도 미국에 대한 신뢰는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경제위기는 아직 있다고 예견하고 있는데, 달러를 거둬들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환율은 더더욱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
원화 디파이 시장?
- 클레이 있다.
- 카카오에서 하는 것.
- 15% 상품들 많이 있다고 하던데, 매억남은 잘 모른다.
- 통장에 돈 넣어놓는 사람이라면, 디파이 생각해도 좋다.
- 다만 해외 거래소에 넣는다면, 환율과 김프 생각해야 한다.
- 김프가 마이너스(-1%) 일 때 들어가서, 김프가 플러스일 때 나오면 좋다.
- 역사상 김프가 -1% 이하일 때가 거의 없다.
시청자 : 클레이튼 스테이블 디파이는 개꿀입니다.
- 매억남 : 스테이블 어떤 거 쓰는지? 이율 얼마나 나오나요?
- 디파이는 거래소 어디 쓰는지 중요하지 않다. 거래소는 이율이 별로다.
- 예를 들어 바이낸스는 2000달러까지 10%, 7500달러까지 3%밖에 안 준다.
- 루나에 있는 앵커 : 19.8% -> 이게 좋다.(매억남).
(와. 루나.... 나락 갔는데....)
- 시청자 : ksd 스테이블 코인 apy 20 퍼.
- 디파이할 때 숏 헤징 안 한다. 알트 디파이를 안 한다. 스테이블 디파이만 한다.
- 이율 높은 디파이를 헷징 하려고 하면,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매억남은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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