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

- 상승 관점시 12 - 12 - 12로 뚫고 올라가면 상방 관점이라고 이야기했었다.

- 그러나 상방보다는 ABC에 빠지는 하방 관점을 메인으로 두고 있었다.

- 그러다가 이 부분에서 더블 바텀 + 상승 다이버전스 있어서 처음으로 롱 관점 봤었다.

- 롱 관점을 크게 본 것은 아니고 횡보 구간 상단까지 봤었고 익절 했다. 익절 후 숏 진입했는데 올라가면서 손절 나왔다.

- 숏 관점만 보고 있는데 올라가고 있어서 고민 많이 했다. 틀렸는데 틀린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인가 고민했다.

- 그러나 이 구간에서 숏을 봤는데, 기다렸던 빅 숏이 일찍 나오면서 수익 벌지 못했다.

- 빨간색 두 구간에서 숏이 나올 수 있는데, 첫 번째 구간에서 저배로 모아갈 걸 후회했다.

 

 

 

폭락 이후에는 롱 관점이었다.

- 롱 이유?

1. 폭락 - 반등(주황) 이후 abc로 나왔다.

- 폭락 이후 A(abc) B(abc) C로 떨어졌다.

- ABC가 다 나왔기 때문에, abc로 올라간 이후 큰 ABC(연두) 완성되는 관점이 있다.

2. 엔딩 다이아고날(라인 차트상) 이후 상승

- 평상시에는 라인 차트 잘 안 본다.

- 누가 봐도 ABC로 오르고 ABC로 내린 차트(연두)를 절단된 5파 임펄스(주황)가 나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 절단은 드문 상황에서 나온다. 엄청난 폭등/폭락 장에서 3파가 길게 나올 때 이후에 다음 5 파동이 3 파동을 넘지 못하는 특이한 케이스가 있다.

- 지금 하락의 꼬리가 길다. 패닉셀이 엄청나다. 반등을 한 번 주고 빠져야 하는데, 한 번에 빠졌다.(패닉셀)

- 이 구간을 라인 차트로 보게 되면, 빠진(실제 차트보다는 덜 빠지고) 이후 계단식 하락. rsi는 올라간다. 다이아고날로 빠지는 모양새. 

1) 저점을 실제 차트로 잡고, ABC로 올라간다고 볼 수 있고

2) 저점을 라인 차트상 저점으로 잡고, 엔딩 다이아고날로 볼 수 있다.

- 두 가지 관점 모두 올라가는 관점이기 때문에 롱 관점을 봤다.

- 절단은 특수한 상황(빅 숏이나 빅 롱)에서만 나오고, 특수한 경우에 활용하면 좋다.

- 그러나 평소에는 절단을 보면 확률이 급감소한다. 불규칙을 많이 보면 승률이 떨어진다.

 

 

 

고민을 많이 한 부분

- 단기 롱은 맞는데, ABC(연두)로 올라가던, 저점 잡고 임펄스(주황)로 올라가는 것은 알았다. 

- 문제는 조정 후에 올라가느냐, 조정 후에 다시 올라가느냐다.

1) ABC로 상승 후 하락 관점(주황)

2) 저점을 라인 차트상 저점으로 잡고, 엔딩 이후 임펄스 상승. 조정 후에 다시 상승하는 관점(연두)

 

 

 

그래서 숏은 이 구간에서 익절

반등 이후 올라가길래, 임펄스로 진짜 고점을 뚫는 상방 시나리오인가 했다.

- 그런데 갑자기 웻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 고점을 뚫었는데, 뚫은 고점을 지지를 받고 올라가면 웻지가 틀린 것이고

- 고점을 뚫었는데, 뚫은 고점을 다시 빠지면 하락 다이버전스 걸리면서 웻지가 완성된다. 모양도 볼륨도 완벽하다.

- 네 시간 봉 하락 다이버전스도 있다. 이 정도 하락 다이버전스는 추세가 크게 전환된다.

 

 

 

롱을 안 보고 숏만 본 이유?

- 파동 카운팅을 다시 해봤다.

- 2번째 초록색 원형 구간에서 머리가 복잡해졌다.

- 12345로 올랐다. 그리고 이후 고점을 다시 넘겼는데, 이 구간이 도저히 임펄스가 나오지 않았다.

- 이 구간도 임펄스로 볼 수 있다. (어려운 구간 보여주는 것)

- 1(리딩 다이아고날) - 2 - 12345(abc) - 4(삼각수렴) - 5

- 오른쪽 구간도 12345(엔딩)로 임펄스로 볼 수 있다.

- 그런데 이 뒤 구간부터 확실히 임펄스로 안 보인다.

- 아무리 봐도 1234(러닝플랫) 5 임펄스로 보인다.

- 고점을 갱신했는데, 올라가는 모양이 위로 시원하게 돌파하지 못했으므로 연장 파동은 아닌 것 같다.

- 그러면 이렇게 볼 수 있다.

- 5파가 abc로 올라오면 엔딩 다이아고날을 생각해야 한다.

- 5파가 abc로 올라오면 올라온 구간이 엔딩의 1(주황)이 되고 이후 abc로 2,3,4,5가 나오고 떨어지는 것이 엔딩 다이아고날이다.

- 그래서 빅쇼트를 기다린 것이다.

- 엔딩 다이아고날의 12345는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 

1) 12345가 상단/하단 트렌드를 꼭 맞게 나오지 않는다.

2) 엔딩 다이아고날 내 5파가 트렌드라인을 맞지 않고 빠지는 경우가 있다. (엔딩 다이아고날 내 3파만 살짝 넘기고)

3) 오버 슈팅 나와서 꼬리 달고 쭈욱 빠지는 경우도 있다.  (주황)

- 비트코인에서 제일 흔한 케이스는 2번 케이스다. 그다음이 닿고 빠지는 것이고, 그다음이 오버 슈팅 나온 후 떨어지는 것이다. (흔한 순서대로)

- 나스닥에서는 오버슈팅이 진짜 많이 나온다.

 

 

다시 차트로 돌아가서 보면

- 엔딩 다이아고날이 12345로 오버슈팅 나온 이후 빠진 것으로 볼 수도 있다.

- 넘겼다 빠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숏을 진입하면서 모아갔을 것인데, 그러지 못했다.

 

 

 

고점에서 폭락을 하다가 저점을 찍고 abc로 올라온다면,

- 보통 사람들은 반등 이후 저점 갱신하러 빠질 것으로 본다.

- 그런데 간혹 12 - 12-345 - 45가 나올 때가 있다.

- 이러면 많이 헷갈린다. ABC로 볼지, 12-12로 볼지.

그런데 5파의 연장이 이렇게 지저분하게 나오지 않는다.

- 12345의 5파의 연장 파동으로 나오는데, 5파가 이렇게까지 지저분하게 나오지 않는다.

- 그래서 상방 가능성을 낮게 봤다.(5파가 이렇게 지저분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개념은 알겠는데 왜 이걸 갑자기 언급하는지 잘 모르겠다. 상방 관점에서 이걸 왜 보는지 다시 봐야겠다.)

 

 

 

 

 

 

매억남은 ABC로 올랐고, 엔딩으로 빠졌다고 보고 있다.

- 하락 관점 유지 중

- 크게 ABC로 보고 C로 크게 빠지는 관점.

 

- 현재 a-b(웻지)-c파동이 나올 차례

- 한 번에 폭락하는 일을 없을 것이고, abc완성되면 매물대가 있기 때문에 또 올라갈 것이다.

- 추후 다시 하락할 것인데, 선택의 갈림길은 이쯤에서 올 것이다.

- 여러번 지지받은 구간. 올라가기 전 매물대를 많이 쌓아놓고 올라갔고, 내려갈 때도 지지를 3번 받은 자리.

- 반대로 위로 가더라도 고점 올리기 전에도 매물대가 많기 때문에 한 번에 오버슈팅이 나오기가 쉽지 않다.

- 현재 구간이 올리기에도 부담스럽고 떨어지면 지지받는 자리.

- 반등이 나왔다가 빠질 것이다. 한 번에 깨기 힘들다. 하락 관점을 우선으로 보고, 하락 - 반등 이후 임펄스 하락으로 나오면서 15k~20k 매물대에서 멈추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반대관점. 

- 떨어지면 반등왔다가 떨어질 확률이 높다.

- 이 반등이 하락을 위한 반등이 아니라, 더블 바텀으로 올라가는 형태일 수도 있다.

- 이렇게 나오면 상승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이렇게 나오면 삼각 수렴이 크게 나오는 것이다.

- 삼각 수렴이 크게 나온다는 것은 크게 저점에서부터 1-2-3-4(이 삼각수렴을 의미한다.) 나온 이후 5 파동으로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연말까지 횡보하다가 상승하는 시나리오.

- 하락하든 횡보하든 수익은 볼 수 있다.

- 공통구간이 있다. 

- 바로 abc 하락(주황)하든, 삼각 수렴 횡보(파랑)이든, 연두 구간은 상승한다.

- 짧아보이지만 20%는 된다.

 

 

 

 

연말에 ETF 승인 나도 숏 관점 보시나요?

- 아니다. ETF 승인 나면 롱 관점 봐야 한다.

 

 

아무튼 확실한 것은 폭락이 나왔다는 것은 이 구간은 힘겹게 올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 ABCDE가 나오고 올라가면 더 크게 봤을 때 1234(삼각수렴) 5로 완벽한 임펄스 파동이 나온다.

- 고점 직전까지 올렸다가 조정을 받으면 더 크게 봤을 때 12345가 나올 수 있다.

- 이렇게 나오면 조정을 받았을 때 매수하면 좋다. 뻔히 고점 넘길 것 아니까.

 

 

 

 

 

 

특금법 대응 방법?

- 해외 거래소 : 막히면 안 쓰면 된다. 그런데 안 막힐 것 같다. 

- 국내 거래소 : 찌라시일 확률이 크다.

 

 

더블 다이버전스 나왔는데 왜 빠졌나?

- 다이버전스만 보면 실패한다.

- 초보도 다이버전스는 보기 쉽기 때문에 누구나 다이버전스만 보고 들어가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

- 다이버전스 깨질 수 있다는 것 인지하고 손절라인 잡아야 한다.

- 그럼에도 이 구간 들어간 이유? 손익비가 좋아서 그렇다.

 

 

 

손절보다 익절이 어렵습니다.

- 올라갈 것이라고 매수했으면, 당연히 어디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 어디까지 올라갈지 예측하지 않으면 그것도 도박이다. 강원랜드 가면 된다.

- 타겟에 못 미친다면, 그런 이유가 있을 것이다. 분석하고, 좀 더 타겟을 낮춰보는 경험적 자산이 필요하다.

 

 

 

 

똑똑한 사람들은 시장을 이기려고 하고, 정확하게 맞추려고 한다.

- 그렇게 하면 안된다. 내가 맞출 수 있는 것은 일부분이고, 그 일부분을 수익화하는 게 중요하다.

- 시장이랑 승부를 보려고 하면, 망한다. 100% 맞출 수 없다.

- 똑똑한 사람들이 트레이딩을 잘 못 하는 이유

 

 

 

역지정은 시장가(stop market)를 써라. limit(지정가를 쓰지 마라.)

- 체결이 안되고 지나가버리면 계속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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