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석

- 롱 포지션이었다.

- abc가 나왔으니, 큰 ABC가 나올 것이다.

- B파동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1. 가격 조정(abc)

- 12345로 떨어진다고 하면 335 abc 완성이니 롱 매수 진입 근거. 

- 상승 다이버전스도 생성되는 자리

- 큰 수익의 자리.

2. 기간 조정(삼각 수렴)

- 삼각 수렴 돌파시 매수하거나(손익비가 적당하지만 손해는 보지 않는 방법)

- 삼각 수렴 하단 지지 시 매수(손익비가 좋지만 손해를 볼 수 있는 방법)

- 두 가지 전략 다 좋다. 성향에 따른 차이.

 

 

 

- 중요한 것은 공통 구간이다.

- 삼각 수렴이 나오건, ABC로 이대로 떨어지던 공통구간이 있다.

- 다만 초록색 지점에서까지 카운팅 했을 때, 12345로 봤기 때문에 혹시나 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폭락이 나올 수 있다.

- 그렇기 때문에 손절 지점을 전저점에서 타이트하게 잡았다.

- 폭락이 나오면 어떻게 하느냐? 다시 파동 카운팅해서 5파를 카운팅 하고, 재진입한다. (큰 수익 구간)

- 또 떨어질 때 매물대가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떨어질 가능성이 적다.

- 만약에 이 구간이 엔딩이 나오면 올라갈 것이다고 분석했다.

 

 

 

실제 매매

- 손절을 했다.

- 손절하자마자 강반등이 나왔다.

- 15분 봉, 30분 봉에서 상승 다이버전스 나왔다.

- 그러면 엔딩 다이아고날이지 않을까. (볼륨이 튀어서 그 부분은 애매하다.)

- 혹은 강반등 이후 다시 한번 떨어졌다가 오르는 시나리오지 않을까 해서, 분할매수를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 그래서 손절 나갔던 그 가격에 롱 재진입했다.

- 3번에 나눠서 익절 완료하고, 숏 진입했다.

 

 

 

공통구간 (2구간)

1. 반등 구간

- 피보나치 382까지는 갈 것이다. (최소 반등 구간)

2. 하락 구간

- 삼각수렴이든 abc로 하락이든 공통 하락 구간

 

 

 

 

역지정가는 시장가로 거시나요?

- 당연하다. 지정가로 걸면 안 나갈 때 있다. 무조건 시장가로 걸어야 한다.

 

 

 

차트 분석

- 현재  삼각 수렴 모양 나오고 있는 것 같다.

- 입구에서 볼륨이 크지 않았지만, 볼륨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 문제는 카운팅이다.

- ABC까지는 이견이 없다.

- ABCDEFG가 나오고 있는 것인지, ABCDE가 나오고 있는 것인지 알 수없다.

- 고점이 낮아지고, 저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ABCDE가 나왔다고 판단하고, 현재 구간을 임펄스가 나오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가능성 중 하나이다. 이것이 정답인 것은 아니다.

- '삼각 수렴이 끝나고 돌파 매매를 해야지' -> 생각하고 초록색 원에서 롱을 진입하게 되면, 큰 ABCDE관점에서 나오는 숏에 손해가 날 수 있다.

- 초보들은 'E에서 어차피 맞고 다시 올라갈 거야' 생각하고 손절을 안 친다. 그런데 손절을 쳐야 한다.

- 왜? 삼각 수렴은 상방 하면 많이 올라가니까.

- 그러면 어디서 손절이 나가느냐?

- 하단 트렌드 라인(빨간색 원)에서 손절이 나간다. 이 구간만 해도 8%이다. 레버리지 10배 쓰면 80% 손해.

- 절대 하면 안 되는 일 : 청산.

- 항상 손절을 잘해야 된다. (타이트하게)

 

 

 

손절을 타이트하게 잡으면, 항상 역지정을 건드리고 올라간다. 어떻게?

- 차라리 그게 낫다.

- 손해 나느니 역지정 주문 걸리는 게 낫다.

 

 

 

대응의 영역이다.

- 상단 트렌드라인까지 올라온다고 해서 삼각 수렴을 무조건 돌파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반쪽짜리 정답이다.

- 확률상 5:5다.

- 5:5는 도박이니까 강원랜드 가는 게 낫다.

삼각 수렴을 돌파했다고 매수를 들어가는 것이면, 상단 트렌드라인을 뚫었을 때, 추격 롱을 들어가면 좋다.

- 수익 구간이 좀 줄겠지만, 이익 볼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 차라리 하단이면 손익비가 좋다. 손절 각오를 해야겠지만.

 

어쨌든 삼각 수렴은 하방으로 갈 생각도 해야 한다.

- 위에 쌓아놓은 매물대가 부담스럽긴하겠만, 크게 하락할 것이고, 전저점에서 지지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라지 C로 올라가는 방향성

- 롱 매수는 초록색 원형 지점에서 들어가지만, 손절라인은 전저에 잡아두어야 한다.

- 그런데 생각보다 전저라인이 멀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크게 잡지 않아야 한다.

- 어차피 수익이 나면 크게 날 자리이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크게 잡기보다 손해를 줄인다는 생각으로 매매에 임해야 한다.

 

 

만약에 수렴 후 떨어졌는데, 매물대가 무거워서 올라가는 그림이 아니라 떨어지는 그림이라고 하면, 엔딩이 나온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 1(abc)23(abc)4(abc)5(abc)

- 상단을 꼭 터치하란 법은 없다.

- 이 관점이 단기간으로는 고통스럽겠지만, 장기간으로 봤을 때는 ABC 이후 올라가는 그림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삼각수렴이 나오면,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적이라는 말.

- 횡보 중이면 알트 코인이 상승하기 좋은 타이밍이다.

- 계속해서 업비트에 수십% 씩 상승하는 종목이 나오고 있다.

- 지난번에 말한 20일 이평선 뚫었을 때 60일 이평선까지는 최소 가고, 120일 이평선까지 치솟는 종목 있다고 이야기했었다.

 

 

- 오늘 대장주는 엑시인피니티.(가장 큰 거래량과 상승 추세를 보이는 것)

- 대장주가 나오면 분석을 해봐라.

- 오르는 것은 이유가 있다.

- 최근 상장주. 4월 5일에 상장했는데, 해당 시기에 비트코인 시장이 너무 좋았다.

- 고점도 높이고, 저점도 높이던 시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상장했는데 계속 줄곧 하락했던 코인이다.

1. 신규 상장 종목이었다.

2. 신규 상장 종목이 정말 좋은 시장 상황에 상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빠졌다.

3. 

- 설거지했다고 쳐도, 거래량이 그렇게 크지 않다.

- 유의미한 구간 : 빨간색 체크 구간. 굳이 많이 사서 올리고, 굳이 조금 팔아서 내린다.

- 양봉에 볼륨 터뜨리고, 지지를 받다가 쏘아 올렸다.

- 매억남도 양봉에 사려다가 놓쳤다.

- 다른 코인 중에 이런 게 있는지 봐라.

- 대장주가 나왔구나. 신규 상장주 중에 차트 비슷한 거 찾아보자.

- 신규 상장, 고점에서 털어먹었을 수 있다. 그런데 볼륨이 얼마 안 된다.

- 올릴 때 굳이 많이 사서 올리고, 떨어질 때 볼륨 터뜨리지 않고 내린다.

- 횡보하다가 이제 상승

- 후발 주자 정도는 될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매수한 후에 절반 익절 했다.

 

 

 

억남님 세력의 존재유무와 차트를 조정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같은 질문 많이 받아보셨을텐데 송구스럽게 여쭤봅니다

- 무조건 있다. 작은 종목에도 있고, 큰 종목에도 있다.

- 1000억 미만, 대주주 지분율 30% 이상, 유통주식수가 400~500 주 밖에 안 되는 종목

- 약 200억 정도 가지고 들어오면 핸들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전을 칠 수 있다

- 테마주가 그래서 있는 것이다. 실체나 실적도 없다. 테마로만 움직인다.

- 큰 종목에도 들어가 있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종목인 삼성전자. 이렇게 큰 종목들은 가격 조작이 쉽지가 않다.

- 시가 총액이 클수록 쉽지가 않다. 비트코인이 삼성전자보다 시가총액이 크다.

- 주포는 있다. 주포도 마음대로 하기는 어렵다.

 

 

 

그레이 스케일

- 비트코인 투자자는 한 번쯤은 들어봤을 회사.

- 오피셜 한 비트코인 세력

- 소액투자자는 받지도 않는다.

- 비트코인 트러스트라는 상품을 만들어서 만들어서, 비트코인을 간접적으로 매수하게끔 만들어서 투자하는 회사.

- 주로 기관투자자들이 그레이스케일을 통해서 비트코인 간접 투자를 한다.

- 기관들이 이용하는 가장 큰 거래소, 코인 베이스

- 기관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비트코인 투자 회사, 그레이 스케일

- 단일 회사 치고는 가장 큰 자금을 운용하는 회사.

- 그레이스케일은 디지털 커런씨 그룹 DCG에서 만들었다.

- DCG는 코인베이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 일본의 가장 큰 거래소 비트플라이어, 미국에서 최초로 은행 지위를 받은 크라켄도 가지고 있다.

- 가장 큰 세력이 DGC 그룹이라고 보면 된다.

- 이더스캔도 가지고 있다.

- 비트코인 언론사도 가지고 있다.

- zcash, ripple, 코인데스크 등 다 가지고 있다.

- 재밌는 것은 DCG 그룹은 유가증권 시장 나스닥이 소유하고 있다.

- 그리고 마스터 카드가 50% 지분을 갖고 있다.

- 마스터카드는 시티뱅크, HSBC 등 기존 금융권이 가지고 있다.

- 결국 가장 큰 세력은 기존 금융 세력이다.

- DCG 그룹 : 언론, 금융, 거래소, 투자운영사, 재단까지 다 영향을 끼치고 있는 그룹.

- 월가에서 코인 싫어해요. 미국에서 코인 싫어해요.-> 아니다. 그렇지 않다.

- 디센트럴랜드 작년에 사서 수익 많이 냈다. DCG 그룹이 투자한 것을 알았다. DCG 그룹에서 투자한 코인이라고 하면, 아직 코인베이스에 상장되지 않은 코인을 상장할 확률이 아무래도 높다. 또 그레이스케일에서 금융 상품을 만들어서 간접투자로 투자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직 코인베이스, 그레이스케일에 상장/투자되지 않은 코인들 중에 DCG 그룹이 투자한 코인을 찾으면 많이 수익화할 수 있다.

 

 

 

 

모 유튜버의 주장

- 유럽 중앙은행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쓰는 것처럼 호주에서도 제로 금리를 넘어서 마이너스 금리로 간다.(실제 뉴스)

- 유럽, 호주 등 글로벌 트렌드가 마이너스 금리다. '마이너스 금리는 은행에 보관료를 내는 것'으로 해석하고, 이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들어와 상승이 벌어질 것이다.

- 맹점 : 마이너스 금리라고 쳐도, 비트코인으로 들어오리라는 근거는 무엇인가?

- 완벽히 틀린 점 : 마이너스 금리가 돈을 맡긴다고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다. 그 논리라면 반대로 은행에서 대출을 하면, 은행에서 우리한테 이자를 줘야 한다. 

- 마이너스 금리는 중앙은행에서 시중은행에 고객들에게 대출 안 해주고 들고 있는 금액(지급준비금)에 한해서 마이너스 금리를 매긴다는 것이다. 돈을 시중에 풀기 위한 정책이다.

 

 

 

억남이형 수렴은 임펄스가 나올 수 없는데 B웨이브랑 C웨이브는 어떻게 보시나요?

- 그래서 문제인 것이다. 

- 둘 중에 하나만 임펄스이다.

- 하나만 임펄스이거나, 둘 다 임펄스가 아니거나

- 헷갈리면 매매를 하면 안 된다.

 

 

 

고점을 못 뚫을 시 41k부터 크게 5 3 5 abc로 하락파동 진행 중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고점 근처 도달 시 직전고점 손절로 잡고 숏수익 중인데 카운팅상 가능성 있을까요!

- 아직까지 부정은 안 됐다.

- 535면 C파가 무조건 임펄스가 나와야 한다.

첫 번째 시나리오

- 그런데 임펄스가 나오려면 카운팅 상 12-12-12345-45-45가 나와야 한다.

- 이렇게 12-12-12는 잘 나오지 않는다. 가능성이 낮다.

두 번째 시나리오

- 하락 1파가 나왔고, 현재 2파(ABCDE)가 삼각 수렴 조정 중인 시나리오일 수 있다.

- 535 abc로 틀린 것은 아니지만 보통 535 abc에서는 2파가 삼각 수렴으로 나오는 경우가 진짜 없다.

- 과거 차트 돌려 봐야 한다.

 

 

 

바이낸스 규제?

- 규제 다 막히면 해외선물 할 예정.

- 해선은 비트코인보다 훨씬 어렵다. 휩쏘가 너무 많다. 휩쏘는 속임수.

 

 

 

마로?

- 관심껐다.

 

 

 

아이콘(ICX)?

- 개인적으로 탄탄하다고 생각

- 차트도 괜찮다고 생각

- 일봉상 상다 생겼고, 20일 이평선 깼다. 그리고 60일 이평선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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