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라오면 풀 숏 각

- 채널 상단

- 전고점 부근(전고점 저항)

- 임펄스 카운팅시 12345 파동완성

- 하락 다이버전스

- 숏 진입으로 대회 1등을 했다.

 

 

 

- 유튜브들을 보다가 이 구간을 리딩 다이아고날로 해석하는 사람을 봤다. 너무 단편적으로만 차트 분석을 하는 생각이 든다. 결과적으로는 틀렸다.

- 리딩 다이아고날로 볼 수 있다. 합리적인 분석이지만, 여러 경우의 수를 봐야 한다.

1번 시나리오. 기본 ABC.

- 객관적으로 보면 ABC가 나왔고, 반등 파동이 나왔다. 그러면 뭐부터 생각해야 하나?

- 큰 ABC가 나올 것이라는 분석을 가장 먼저 내놓아야 한다.(기본) 333이나 335

- 그다음에는 뭘 생각해야 하나?

- 그럼 큰 B가 현재 완성이 된 것일까? 

- 그렇지 않다. 그럴 가능성은 1%. 조정이 너무 작다. 왜?

- 큰 A파 내의 B파동보다 큰 B파가 작다.

- 그렇다면 아직 B파동이 완성이 안 됐다고 생각해야 한다.

- 그러면 abc로 파동이 나오겠다고 생각해야 한다.

- A 파동과 1:1로 B에서부터 떨어진다고 하면 크기는 대략 32k까지이겠구나 생각해야 한다.

- 그러면 다음에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나?

- 다시 큰 C 파동이 어디까지 올라갈지를 생각해야 한다.

- 큰 A파동과 1:1로 큰 B부터 올라간다고 하면, 대략 39.8k까지 올라가겠구나를 생각해야 한다.

- 리딩 다이아고날은 변형이니까 기본적인 1번 시나리오는 이렇게 짜야한다.

 

 

 

2번 시나리오(ABC이지만, B가 삼각 수렴인 시나리오)

- B파동이 일반적으로 abc로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다른 경우도 있다. 그것이 무엇이냐?

- 삼각 수렴이 나올 수 있다.

- 삼각 수렴이 나올 가능성을 또 봐야 한다.

- ABCDE가 나오고 올라갈 수 있다.

- 1번 시나리오와는 가격조정/기간 조정의 차이

 

 

 

3번 시나리오(리딩 다이아고날)

- 이 추세를 깨지 않는다고 하면, 리딩 다이아고날도 가능할 것이다.

- 매억남은 확률을 높게 보지 않는다. 왜?

- 일반적으로 리딩 다이아고날이 나올 때, C파 고점과 E파 고점에서 다이버전스가 형성된다. 100%는 아니지만 약 80% 이상은 된다. 과거 차트상

- 그런데 E파의 고점이 C파의 고점보다 올라가지 않았는데 rsi는 이미 C파의 rsi를 뚫고 올라갔다. (다이버전스가 형성되었다.) (-> 히든 다이버전스 말하는 듯?) 가격도 못 올렸는데, rsi는 올려버렸다.

- 만약 E파의 고점이 C파의 고점을 뚫고 올라간다 하더라도, rsi가 이미 올라갔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가격도 올라가고, rsi도 올라간 형태가 된다. 그러면 하락 다이버전스가 없는 것이다.

- 대부분의 80% 확률로 다이아고날에서는 하락 다이버전스가 걸리는데, 여기는 다이버전스도 걸리지 않는다. 그러면 확률이 낮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

- 1번과 2번의 시나리오가 더 확률이 높겠다고 생각하고, 연두색 포인트에서는 숏 관점을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A(abc)가 나온 것에 대한 반론의 여지가 없다.

- 또한 조정 파동, 반등 파동이 나온 것에 대한 여지도 없다.

- 그런데 해석의 여지는 있을 수 있다. 

- 리딩 다이아고날 - 2 - 3 - 4 - 5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상승 파동 5 파동이 나왔다고 볼 수 있다.(연두)

- 그렇다는 말은 상승 파동 - 조정 - 상승으로 위로 올라가는 파동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 그런데 재밌는 것은 5분 봉을 보면, 12345로 볼 수 있다. 

- 피보나치를 찍으면 3 파동 이후 4 파동은 382까지 보통 찍는다. 그런데 완벽하게 382까지 찍고 5 파동 하락 파동이 나왔다.

- 그러면 올라가는 것도 임펄스 파동, 내려가는 것도 임펄스 파동이다. 그렇다는 말은 무언가 하나는 틀렸다는 말이다.

- 앞의 임펄스가 맞다면, 조정 후에 상승하는 것이며(고점 갱신)

- 뒤의 임펄스가 맞다면, 반등 후에 또 떨어져야 한다.(저점 갱신)

- 이것이 문제다.

 

 

 

만약 뒤의 임펄스가 맞다고 본다면,

- 5 파동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반등이 올 것이다. 어디까지? 피보나치 382까지

- 15분 봉보면 상승 다이버전스가 있다.

-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느냐?

- 다른 건 모르겠고, 단기 롱 자리는 맞다.(임펄스 5파 완성 + 15분 봉 다이버전스 + 공통구간)

- 앞의 임펄스가 맞던, 뒤의 임펄스가 맞던 공통구간 롱 자리가 존재한다. 이렇게 돈을 버는 것이다. 매억남이 가장 좋아하는 매매 방법 : 양방이 존재하는데, 공통 구간인 자리.

- 손익구간.

 

 

 

- 손절 구간이 빨간색 원형이 맞긴 하다.

- 그런데 전저점이 빨간색 라인에 있다.

- 매물대를 쌓았다가 반등 나와서 떨어지면, 푹 떨어지는 형태는 잘 안 나온다.

- 그래서 반등이 전저점에서 나올 확률이 높은데, 그래도 손절은 치는 것이 맞다.

- 그런데 혹시나 여기서 엔딩 다이아고날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면 전저점 부근에서 지지받고 상승할 수 있다.

- 그러나 이런 희망회로를 그리면서 손절하지 않는 건 위험하다. 뚫고 떨어질 수 있으니까.

-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손절을 하고, 각을 봐야 한다. 엔딩 다이아고날 형태가 나오면, 더 낮은 점에서 롱 들어가자는 생각으로 봐야 한다. (더 땡큐)

 

 

 

업비트 꿀팁

- 최근에 김치 코인 다 죽었다. 매수하면 안 된다는 말이 많다. 언론, BJ 하며 모두가.

- 남들이 망했으면, 진짜 망했을까라는 기본적인 생각을 해봐야 한다.

- 하루에 한 번 업비트를 보고, 상승이 정말 하나도 없는지를 체크해라.

- 예를 들어 업비트 종목이 50개인데 45개가 하락이라면, 매수하면 안 된다.

- 그런데 업비트를 보면, 하루에도 20%, 30%, 50%씩 슈팅 나오는 종목이 일주일 동안 계속 있다.

- 오늘도 센티넬프로토콜 100% 올라갔다 내려왔다.

- 기회가 언제든지 항상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야수의 심장과 눈빛을 가지고 업비트를 기웃거려야 한다.

 

 

- 저점에서 올라가다가 20일 이평선을 뚫으니까 슈팅이 나와서 120일 이평선까지 올라갔다.

- 그리고 윗꼬리가 길게 달리고 떨어졌다.

- 왜 그랬을까? 옛날 같은 상승장이 아니니까

- 계속해서 슈팅이 나오지 안 나온 것이고, 올라가자마자 120일 선 저항 맞고 내려왔다.

- 이 종목만 그랬을까? 

코박토큰(CBK)

- 20일 이평선 뚫으니까 120일 이평선까지 슈팅 쐈다가 주저앉았다.

- 피르마체인

- 20일 이평선 뚫으니까 120일 이평선까지 슈팅 쐈다가 주저앉았다.

- 아르고(AERGO), 골렘, 헌트

- 일주일째 이 메타가 돌고 있다.

- 쏠 것을 미리 알아서 이 메타에 참여하면 된다.

 

 

- 쿼크체인

- 올해 초 메타 : 박스권을 그리다가(양봉에 거래실리고 음봉에 거래량 없는) 박스권을 돌파하면 엄청난 슈팅이 나왔다.

- 쿼크체인만 그랬냐?

- 다른 종목 다 그랬다.

- 전형적인 매집봉을 띄면서 매집을 했던 코인들이 박스권을 뚫으면 엄청 큰 슈팅이 있다는 가정을 세우고, 그 코인들을 찾아야 한다.

- 그러면 아직 슈팅 안 나온 종목들 중, 20일 이평선을 뚫었는데 횡보 중인데 120일 이평선까지 안 간 종목들을 매수. 수익도 얼른 먹고 나와야 한다.

 

 

 

메타디움

- 똑같이 했다. 50% 익절 했다.

- 이광재 의원이 메타디움을 활용해서 무언가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 그런데 이광재 의원과 정세균 총리하고 후보 단일화를 하겠다고 했고, 오늘 단일화과 정세균 총리 쪽으로 되어서 오늘 매도했다.

- 디카르고도 마찬가지

- 60일 이평선까지는 무난히 갈 것이라고 보인다. 슈팅이 나오면 120일 이평선까지 갈 것이다.

 

 

 

방송에 풀면 패턴이 바뀌지 않겠냐?

- 바뀐다. 며칠은 간다.

- 그 안에 수익을 내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보다 보면 패턴이 보인다. 하락장이어도

- 어떤 종목도 슈팅을 쏘더라도 봉마감이 120일 이평선을 뚫지 못하고 떨어진다

- 120일 이평선을 뚫었건 떨어졌건 봉마감은 넘지 못한다.

- 슈팅 나왔을 때 팔면 된다.

 

 

 

30%씩 나오는 종목이 매일매일 세 번 정도 있다 -> 그러면 공통점을 무조건 찾아내라.

- 첫 번째 두 번째 종목으로만 분석을 해보고, 세 번째 종목과도 비교해 봐라.

- 그러면 수익 볼 기회가 많을 것이다.

- 다음에는 변형 문제가 또 나올 것이다.

 

 

 

- 단기간 손절라인을 잡고 포지션을 홀딩하면 될 것 같다. 

- 떨어져서 손절이 나갔다고 하면, 내려가는 파동이 임펄스로 쏟는지, 아니면 미적거리면서 내려서 엔딩 다이아고날로 반등이 나올지에 따라 다르게 매매

- 엔딩 나온다고 하면 다시 롱.

- 그렇지 않고 임펄스로 쏟는다고 하면, 카운팅 해서 5파 끝나는 지점에서 롱 관점

- 크게 ABC라고 하면 연두처럼 나올 것이고

- 크게 임펄스라고 하면 이렇게 나올 것이다. 큰 임펄스 끝날 때 찐 반등 올 것.

- 더 크게 봤을 때 ABC인데, B의 c파가 abc인지 임펄스인지 잘 카운팅 해서 들어가면 된다.

 

 

여기서 올라가면 방향성이 갈린다.

1. ABCDE로 올라가는 방향

2. 이대로 떨어지는 것이 있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1. ABCDE로 올라가는 방향

- D로 올라가더라도, abc로 올라갈 것이다. 그러면 현재 롱 포지션을 a가 끝날 무렵에 정리(롱 수익)

- 그리고 b로 떨어질 텐데, 이 구간은 큰 관점에서 <2. 이대로 떨어지는 시나리오>와 공통구간이므로, 숏 수익을 보면 된다.

- 올라갈 때도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1-1. 하방 트렌드라인 위주

- 하방 트렌드 라인에서 롱 포지션을 잡아서 손익비를 10:1 정도로 잡고 들어가는 전략이 있다.

1-2. 상방 트렌드라인 위주

- 손해 자체를 보기 싫다.

- 안전빵으로 상방 트렌드라인 돌파시 롱 포지션을 잡으면, 수익을 볼 수 있다.

- 다만 이렇게 매매를 하면, 다시 떨어져서 삼각 수렴 내로 들어오면 손절해야 한다.

- 진입 시 정해놓고 들어가야 할 4가지 - 매수 가격 / 매도 가격 / 손절 가격 / 진입 근거

 

 

 

 

2. 이대로 떨어지는 것이 있다.

- 그러면 크게 봤을 때 B의 끝점에서 괜찮은 롱 매수 자리가 나올 것이다.

- 이 자리가 가격이 얼마일지는 잘 모른다. 

- 앞서 말한 것처럼, 떨어지는 파동 카운팅을 해야 하는데, 

 

2-1 abc

 

2-2 임펄스

- 임펄스면 좋다. ABC가 완벽히 끝났다는 것이고, 상승 다이버전스도 있을 것이다.

- 매수 시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반등이 나온 후에 떨어질 것이므로, 어찌 됐든 익절로 마칠 수 있는 구간(크게 먹거나, 적게 먹거나)

 

 

 

삼각 수렴에 분출이었다가 떨어진 것 맞나요?

- 이 구간을 말하는 것이라면 맞다.

- 삼각수렴 하단에 롱 진입했다가, 올라가서 숏 스위칭으로 수익화했다.

 

 

 

상승 임펄스로 보고 있었는데, 하락 5파 이후 1파 상승 조정 3-1,3-2로 현재 조정기간으로 볼 수 없나요?

- 1212로 본다는 관점

- 가능성이 있지만 되게 낮다.

- 이렇게 보면, 임펄스 - 조정 - 임펄스 나왔다가 떨어지는 시나리오가 된다. 5만 중후반까지 올라간다는 소리이긴 하다.

 

 

 

매억남님, 차트공부를 하는데 너무 어려워요. 차트 공부 방법 좀 디테일하게 팁 좀 알려줄 수 있나요?

- 가볍게 영상을 보고, 차트를 많이 봐야 한다.

- 실제 차트로 트레이딩을 할 때 이해가 될 것이다.

- 검증도 많이 해야 한다.

- 예를 들어, 이평선을 공부했는데 이 이론이 들어맞지 않으면, 버려야 한다.

 

 

 

28k 리테스트 가능성 있나요?

- 지난번 방송에서 낮은 가능성으로 저점이 갱신되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 1(abc) 2(abc) 34 (abc) 5로 올라가는 관점.

- 오히려 좋다. 하방 임펄스가 나오지 않은 것이고, ABC로 떨어진 것이기 때문에 장기간 하락 관점 가능성이 낮아진다.

 

 

 

최소 반등 구간을 잘 모르겠는데 어디서 절반 익절해야 하나요?

- 많이 봐야 한다.

- 535 중 하락 C 5 파동이 나왔다고 치면,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1. ABC완성 이후 상승

2. 반등 후 하락 5파동 임펄스로 하락

- 하고 싶은 말 : 공통 구간.

- 하락 5 파동 중 3파동은 반등이 나오면 382까지 되돌린다.  또 이 382구간은 하락 5파동 중 3 파동의 4파와 맞닿을 가능성이 높다. 

- 이 구간을 최소 반등 구간으로 보면 된다.

- 차트마다 다르다.

 

 

 

매억남님, 예를 들어 롱자리에서 떨어질까 봐 저항받을 때 반익절을 했을 때, 떨어지지 않고 올라가면 그냥 남은 반만 드시나요? 아니면 추가매수 하시나요?

- 반만 먹어야 한다. 안 그러면 반익절 하는 이유가 뭐가 있나?

- 무조건 수익을 가져가는 전략(반익절/반본절)

- 익절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해외 거래소가 특금법 신고대상이라는 최근 기사가 있는데, 바이낸스 이외에 다른 큰 거래소도 VPN 막히면 다른 방도가 있으신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 해외 선물 거래 못하게 하면 방법이 없다.

- 그러면 주식 해선으로 가야 한다.

- 해선도 할만하다. 차트분석 해선에도 적용된다.

 

 

앞 파동 32-36 임펄스상승이라면 지금 자리에서 수렴 없이 올라갈 시나리오 좀 알려주세요.

- 앞에 말해준 12-12345-45 시나리오.

- 이러면 조정 이후 또 올라가는데, 희망회로 같다.

- 가능성이 있긴 있다.

 

 

 

10배 이상 불리면 무조건 출금해야 한다.

- 매억남은 10배를 기준으로 하는데, 사람마다 다르다.

- 매번 5배까지 불렸다가 돌아온다면, 그것이 그 사람이 벽이다.

- 그렇다면 거기서 출금해라.

- 사람들마다 실력이 무궁무진하지 않다. 벽이라는 것이 있다.

- 원금의 3배를 매번 불리는 것 -> 어마어마한 실력자다. 3배, 5배 무시할 것 아니다. 엄청난 것이다.

- 하다 보면 그 그릇이 커져 있을 것이다.

 

 

 

 

퀀텀

- 저점 횡보 박스권을 그리다가 뚫은 이후 박스권 리테스트 받고 올라갔다.

- 현재 시점이 어디인가? - 박스권 지지받고 올라왔던 자리이다.

- 떨어지더라도 지지받은 구간에서 다시 한번 반등 나왔다가 내려갈 확률이 높은 자리(비트가 폭락하지 않는다는 대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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