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억남 라이브 리뷰(21.04.26)

중장기 관점

- 비트스탬프

- 거대한 8견간의 상승(1파)

- 3천 달러대까지 조정(2파)

- 3의 1파, 3의 2파(코로나로 인한 조정)

- 현재는 3파 진행 중, 3의 3파가 다 나왔고, 3의 4파 조정 중

 

- 지금의 주요 사안은 4파가 끝났는지, 안 끝났는 지다.

- 2파 조정이 가격 조정으로 나왔으므로, 4파 조정은 기간 조정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무조건은 아님)

 

 

 

- A, B, C가 나오면 오를 것이다.

- 그런데 저점이 어디일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수렴하다가 상방 이탈하면 바로 오를 것이고(333 ABC)

- 수렴 이후 한 번 더 내려서(335 ABC) 지지받아서 오를 것이다. 둘 중에 하나로 예측했었다.

- 반등이 나올 때 55000까지는 상승할 것인데, 48k만 넘어도 찐 반등이라고 생각하라고 했었다. 그 이유 : 상승 더블 다이버전스 + 임펄스 모두 5파 완성(335중 5) + ABC 파동 완성(335)

- 그래서 알트코인들 다 샀다.

 

 

 

- 그런데 어디가 저점인지 알 수 없어서 첫 번째 초록원 지점에서 분할로 2 배롱 진입

- 삼각 수렴이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삼각 수렴 이탈 지점에 역지정(2 배롱 손절)해놨고, 저점 지점에서 롱 포지션 매수 걸어놨는데 매수가 안돼서 그 위에서 매수했다.(48430)

- 비트 70개 샀었고, 분할로 60개 분할 익절했다.

 

 

 

 

- 여기서 오르는 동안 제대로 된 조정이 없었다.

- 그렇기 때문에 임펄스 카운팅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 네시간봉으로 보면 아직 양봉중인 것이다.

-15분 봉으로 봤을 때 정확히 5 파동이 안 나왔기 때문에 숏을 건 사람들은 좀 성급했다.(매억남은 롱 포지션 대부분 정리만 했다.)

- 말한 대로 55k까지(피보나치 0.5구간)는 올라갈 것이라고 보고 있다.(매억남)

- 더 크게 오를 수 있으니까, 더 크게 먹으려고 하는 것은 욕심이다.

- 배 터지게 먹으려다가 못 먹고 토해낸다. 아는 것까지만 먹어야 한다.

 

 

 

- 조정을 가지게 되는 위치가 되긴 했다.(382 ~0.5구간)

- 지금은 20%만 들고 간다.

- 지금 구간은 매물대가 있기 때문에 뚫기가 어려울 수 있다.

- 조정이 계속 없이 오른다면, 0.5구간에서 다 매도할 것이다.

- 그런다 조정이 없었기 때문에, 함부로 숏 잡기도 애매하고, 롱 포지션 계속 들고 있기에도 애매하니까 포지션 정리하는 것이 좋다. 혹시나 뚫고 엄청 올라가서 내가 큰 수익 구간을 놓칠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은 하지도 마라.

- 고수는 내가 아는 구간까지 확실하게 먹는 것이 고수다.

- 초보는 모르는 대신 올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도박)

 

 

 

 

- 1 파동이 완성되면 보통은 618구간까지는 되돌린다. 한 번에는 아니고, 반등조정을 거치면서.

- 시간이 걸리더라도 618까지 되돌린 이후, 상승(65%)

- 짧은 조정으로 382에서 되돌림. 상승(35%)

- 앞선 구간이 임펄스였을 확률이 크므로, 어디서 상승이 나오더라도, 임펄스 상승이 높다. 그렇다면 꽤 오를 것이다. 임펄스로 상승한다면 신고점을 넘을 확률이 있다.

- 임펄스를 볼 줄 알아야 임펄스로 오를 때 대응이 된다. (엘리엇파동이론을 알아야, 차트에 대응할 줄 알아야)

 

 

 

큰 관점에서 4 파동이 진행 중이거나 끝났을 수 있는데, 진행 중일 확률이 높다.

- 진행 중이라고 했을 때 2가지 가능성

1. 삼각 수렴(기간 조정) - 높은 확률

2. 반등 이후 41k까지 조정 - 두 번째 높은 확률

 

 

 

단기 관점

1. 조정이 382까지 되돌렸다가  상승하는 것. -> 앞구간이 5파, 조정이 abc3파이면 나오는 파동은 무조건 5파 임펄스 밖에 없다.(535 ABC) 그 크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A크기와 같다고 1:1로 잡는다. (대략 58.3k)

2. 조정이 618 되돌림 -> 마찬가지. A와 1:1 잡으면 56.6k까지(매물대)

- 그렇게 되면 중기 관점에서 ABC로 하락하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 만약에 ABC가 나왔는데, 단기로 ABC로 내려왔다. 그러면 두터운 매물대 구간에 지지를 받는다. 이런 식으로 올라가면 대형 삼각 수렴이 나오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면 상방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이때는 알트 불장이 올 수 있다.

 

 

단기 관점 1처럼 382 되돌린 이후에 오른다면 축제다. (가능성은 낮지만)

- 저점 직고 임펄스 파동이 나왔기 때문에 조정 이후에 신고점을 바로 갱신하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15분 봉 하락 다이버전스 뜨고도 내려가지 않는 것은 왜 그런가요? 매수세가 너무 세서 그런가요?

- 타임프레임이 중요하다.

- 차트 볼 때 가로로 늘어뜨려서 보면 안 된다. 스케일이 중요하다.

 

 

 

롱에서 숏 스위치 할 때 제일 먼저 보는 세 가지 신호는?

- 세 가지라고 할 것 없다. 제일 좋은 것은 다 보는 것이다.

- 제일 중요한 것은 파동이다.

- 피보나치, 매물대, 채널(추세, 저항), 볼륨 다 확인한다.

- 다이버전스, 캔들 패턴, 차트 패턴도 확인하면 좋다.

 

 

 

마진이 아닌 현물 거래하는 사람은 업비트와 바이낸스 차트가 달라서 거래하기 힘든데 팁이 있나요?

-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려면 세계 증시를 봐야 한다.

- 코인의 흐름을 보려면 세계의 코인(바이낸스)을 봐라.

- 그러나 거의 흡사하다고 보면 된다. 대동소이

 

 

 

5파를 익스팬딩으로 볼 수 없나요?

- 지금 파동을 익스펜딩으로 보려면, 한 파동이 명확하고 익스펜딩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그전 파동이 한 파동이 명확지 않다. 5분 봉으로 봐도 5파 임펄스 카운팅이 어렵다.

 

 

 

 

전저점을 지지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손절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얼마 전 저점을 깼는데 강하게 상승하는 것은 왜 그런가요?

- 누가 그렇게 가르쳐주는지 모르겠다. 쓰레기다.

- 무조건 그런 것 아니다. 폭락의 크기를 예상해야 한다. 

- 중간 추세 이탈선에서는 터치하지 마자. 바로 포지션 정리를 했어야 한다. 왜냐면 급하게 빠지는 자리이기 때문.

- 중요한 자리가 무너지면 쏟아질 자리인지, 마지막 하락을 매듭짓고 올라올 자리인지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 저점이 지지받지 못하고 깨졌다 올라왔다.

 

 

- 쉽게 이해시켜 주자면

- 떨어질 때 각도가 가파르다가 점점 완만해진다. 떨어지는 속도가 느려진다.

- 상승 파동들의 크기도 짧아진다.(상승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것)

 

 

- 이번 저점에도 그렇다.

- 가파르게 떨어졌다가 횡보 - 또 떨어지는데 이전보다는 적게 떨어지다가 횡보 - 또 떨어지는데 이전보다도 더 작게 떨어진다.  점점 하락이 끝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락이 끝나고 올라가겠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이것이 상승 다이버전스의 원리다. 가격은 자꾸 떨어지는데, 떨어지는 힘이 줄어드는 것.

- 다이버전스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좋다.

- 따라서 저점이 깨진다고 해서 무조건 손절부터 치는 것은 안 될 말이다.

 

 

 

임펄스 조정과 ABC 조정을 피보나치로 볼 때 팁?

- 1 파동의 382까지 2 파동이 갈 확률이 가장 높다. 두 번째가 618, 세 번째가 0.5, 나머지가 786이나 236(무조건 아님. 확률적으로 높다.)

- 4 파동은 3 파동의 618(혹은 618 살짝 위에서) 조정이 가장 확률이 높다.

- 5 파동이 끝난 이후 조정은 마찬가지다. 이 파동이 큰 타임 프레임에서 1 파동인지 3 파동인지 5파 동인지에 따라 다르다.

- ABC에서 B는 618에서 끊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보통 0.5나 382구간까지 가서 반등 나온다. (0.5나 382는 비등비등하다)

 

 

 

54k까지 올라올 때까지 저항이 없었다는 것이 파동으로 이해가 잘 안 된다. 1 파동이 그렇게 큰 건가요?

-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해석하자면, 여기서 매물대 있으니까 조정 주고 올라가야 하는 것 아니냐?)

- 과거 차트 보면 다 나와있다. 떨어졌다가 4시간 봉 상다 나오면서 불반등 나오는 패턴이 종종 있어왔다.

- 1시간 봉상 상승 다이버전스 있는데, 이 구간에서도 조정 없이 그냥 올라갔다. 매물대 뚫고 올라갔다. 이런 구간들이 있다.

- 또 이 구간은 4시간 봉 상다가 있는데 조정 거의 없이 그냥 올렸다.

- 찐 반등에서는 조정으로 탑승 기회를 잘 안 준다.

- 어제 말한 포인트도 그것이다. 저점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나오면, 조금만 올라도 매수 포지션 진입하라고 한 이유도 그런 것이다. 진입 기회 잘 안 줄 수 있다.

 

 

 

0.618, 0.382구간까지 하락 예상하는데, 그전에 보유 알트 코인들 정리하는 게 좋지 않냐?

- 비트가 상승인 것은 가닥을 잡아놓은 상태다.

- 이번에 조정이 나오면, 다들 어떻게 할 것인가? 예상해보아라.

1. 불반등 전 약조정이다. 진입

2. 찐으로 하락할 것이다.

- 대부분 1번으로 생각한다.

- 대중의 의견은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올라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보통의 메커니즘

- 매억남 관점은 비트코인이 급격하게 빠지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느리게 빠져주면, 알트 코인들은 오히려 더 오를 수 있다. (보통의 사람들이 조정주면 또 오르겠거니 생각하므로)

- 물론 알트 코인들이 올랐다가, 비트가 또 빠지면 알트들도 윗꼬리 달고 훅 빠질 수 있다.(코박 토큰처럼)

- 또 다른 것은 매억남은 선물을 계속 트레이딩 하기 때문에, 현물은 사이클을 좀 길게 가져가려고 한다.

 

 

 

차트 스케일 설정 어떻게?

- 오토로 세팅, 락으로 자세히 본다.

 

 

 

옵저버(OBSR)

- 작전세력이 양심이 있다. 진짜 돈이 많거나 상도덕이 있는 작전세력 같아 보인다.

- 영국 코인. 

- 상장가가 있는데, 상장 날, 상장 가격 밑으로 내려서 설거지하는데, 그런 게 하나도 없다.

- 심지어 윗꼬리 달리긴 했어도 올라가면서 떨어뜨릴 때 안 팔면서 떨어뜨렸다.

- 매집봉이 있고, 바닥 잡아놓고 볼륨 터뜨리면서 올리고, 볼륨 빼면서 내리고, 차트의 정석이다.

- 고점에서는 생각보다 볼륨이 많이 터지지 않았다. 아직 알트들의 고점 볼륨들이 생각보다 다 나오지 않았다.

- 옵저버 세력도 덜 턴 것 같다.(매억남의 생각 : 전체 물량 대비 1/3도 안 판 것 같다.)

- 연말에는 좋을 것 같다. 비트코인의 연말 랠리에 상승을 많이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추천하는 것 아니다)

 

 

 

마로(MARO)

- 마로도 30배가 넘게 오른 종목이다. 그런데 매억남도 사려고 즐겨찾기 해놓았다.

- 원래 사려던 가격이 30원. (박스권 이탈 시)

- 올라갈 때 볼륨 터지면서 올라가고, 내려갈 때 볼륨 거의 없다.

- 그래서 더 오를 수 있다. (업비트 알트코인들 대부분 그렇다)

- 추세를 주면서 조정을 가고 있다. 추세를 이탈하면 상승으로 쏠 수 있다.

- 대표적인 폴링 웻지 패턴이므로, ABCDE자리에서 매수 기회를 줄 수 있다.

- 두나무에서 마루를 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진의 여부는 잘 모르겠다. 확인해봐야 한다.) 그게 맞다고 하면, 이 상승이 이해가 간다.

- 이것도 추천하는 것 아니다.

 

 

 

넴(XEM)

- 대표적인 스캠 코인 같다.

- 에어드랍으로 한 번 또 해먹은 코인. 이때 떨어질 것 같다고 이야기했었다.

- 아직도 차트는 좋아 보이지 않는다.

- 그러나 200억을 번 시청자(1등)가 추천한 코인이 넴이다. 매억남과 의견이 갈린다. 아직 안 끝났고 괜찮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 거래량이 특이하긴 하다. 

- 초반 큰 상승-하락 때 거래량이 없었는데, 바닥에서 대규모 거래량이 터진다는 것은 심상치 않고, 수상하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