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파 나왔고, 엔딩 나왔고, 하락 다이버전스 나와서 하락 예상했었다.

- 그 이후 저점에서 찐 반등이 바로 나오거나, 한번 더 작은 하락 후 찐 반등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 오르면 피보나치 0.5구간까지는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 또 0.5구간까지 일반적으로 한 번에 오르는 것은 흔치 않으므로, ABC를 그리면서 올라갈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B시작점에서 분할 익절, 올라오면 다시 한번 익절 한다고 이야기했다.

- 조정 구간이 거의 없어서 한 파동을 정확하게 분석하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숏 진입은 하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롱 포지션을 들고 갔다.

 

- 그런데 시청자들이 '숏'에 들어갔다. 그런 시청자들이 일부 욕을 했다.

- 분석은 확률 싸움이다. 100%는 없다. 차트를 분석하는 이유는 경우의 수를 과거에서 찾아서 확률을 내는 것.

 

 

 

 

- 15분 봉부터(30분 봉, 1시간, 4시간)는 스윙 관점에서 차트를 분석하는 데 사용한다. (방향성)

- 1분봉, 5분 봉은 타점을 잡는데만 쓴다.

- 1분봉, 5분 봉으로 방향성을 잡는 분석을 하지 마라.

- 15분봉 상으로 저점에서 고점까지 카운팅이 명확하지 않다.

- 임펄스인지 ABC인지 알 수 없다(임펄스일 확률이 높아 보이긴 하지만)

 

- 매억남은 올라갔을 때 부분익절 두 번 했다. 그런데 라이징 웻지 나왔다. 또 하락 다이버전스 걸려있었다. 기다렸다가 상방에서 완익했다. 그리고 숏 진입.

- 618까지는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52350정도에서 익절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 그러나 올라가서 역지정이 나갔다. (아주 약 익절)

 

 

 

- 한 파동은 다 끝난 것으로 보여진다.

- 피보나치 0.5구간까지 이미 반등이 왔다.

- 하락 다이버전스가 너무 명확하게 있다. 한 추세가 끝났다는 것을 의미.

- 윗꼬리가 길게 달리면서 빠르게 내려갔고, 볼륨이 많이 실렸다. (한 파동이 끝났다.)

두 가지 관점

1. 피보나치 기준 최소 618까지는 떨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후 쭉 상승

2. 피보나치 기준 최소 618까지는 떨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후 약반등 이후 다시 조정

- 두 가지 다 618까지는 빠진다고 보고 있으므로, 숏은 618 부근에서 익절 예정

- 만약 618에서 롱 타점이 나오면 들어갈 것이나, 떨어질 때의 차트에 따라서 롱 포지션 진입 여부가 달라진다.

만약 롱 진입 시

1. 반등 파동이 임펄스 파동으로 명확하게 나온다고 하면, 계속 홀딩

2. 반등 파동이 ABC가 나오고 빠지려고 한다 하면, 익절. 이후 382 부근에서 다시 재매수할 예정(명확하게 ABC를 그렸을 경우)

- ABC로 빠질 때, 333이 있을 수 있고, 335가 있을 수 있는데, 만약에 마지막 C파동이 명확하게 임펄스로 나온다고 하면, 롱 포지션 진입에 유리하다.

- 항상 반익절 / 반본절은 해야 한다.

 

 

 

다른 관점

- 이미 ABC 하락이 나왔고, 반등이 피보나치 0.5구간을 찍은 관점

- 최소 반등 구간까지 이미 다 올라왔다는 말을 의미한다. ABC로 떨어지면 보통 0.5구간까지 되돌리는데, 이미 다 되돌렸기 때문에 내려갈 준비가 됐다고 볼 수 있다.

- 하락장이 나와도 할 말이 없다.

현재 구간

- 일봉으로 보면 한 파동이 끝났다.

- 임펄스 한 파동이 끝나면 가격조정으로 보통 618까지 조정이 온다. 그런데 아직 618(41.5k)까지 조정이 오지 않았다.

- 그러면서 앞서 말한 대로 0.5구간까지 되돌렸다.(작은 프레임에서)

- 기간 조정으로 삼각 수렴이 나오면서 상승할 수 있다.

- 그렇다면 기간 조정과 가격 조정의 공통 구간이 있고, 갈림길이 생긴다.

 

 

 

난이도가 올라간다.

- 0.5를 찍었기 때문에 다시 떨어질 수 있는 조건을 만족했다.

- 가격조정, 삼각 수렴 둘 다 나올 수 있는데, 다만 삼각 수렴의 확률이 더 높아 보인다.

- 이전 2파 구간에서 가격 조정(ABC)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은 삼각 수렴(엘리엇 교대법칙상) 나올 확률이 높다. 그러나 무조건은 아니다. 매억남이 봤을 때는 2파, 4파 교대 법칙의 확률은 약 70% 정도 되는 것 같다.

- 그래서 차트를 보면서 대응을 한다.

베스트 시나리오 : 618까지 떨어져서 A파동을 만들고, abc로 올라간 다음에 임펄스를 그리면서 382를 찍어주는 것. 이러면 완벽하게 ABC(335)가 나오면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만들어진다. 

- 그러면 롱 진입 타점이 만들어진다.

x

- 이 타점 이후 작은 반등 이후 크게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임펄스 5파와 상승 다이버전스를 컨펌하고 들어갔기 때문에 작은 반등에서 손해는 볼 수 없다.

- 전략 :

1. 단기간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숏)

2. 618구간에서 숏 익절.

3. 롱 스위칭할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ABC가 예쁘게 나오면 382 구간에서 롱을 탈 확률이 높다.

3-1. 롱 진입 후 이대로 오르면 오른다. 그러면 삼각수렴 시나리오대로 가는 것. 

3-2. 롱 진입 후 ABC로 다시 조정 오는 모양이라면, 약익절 후 본절. 또한 추격 숏은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41k대에서 매수를 할 것 같다.(비트/알트, 현물/롱 선물)

- 이후에는 찐 상승장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75k)

 

 

 

장기적인 관점

- 계단식으로 하락했는데, 반등이 못 오고 떨어진다면 침착히 기다렸다가 피보나치 618인 41500 부근에서 풀 매수 할 계획

- 반등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수익 실현을 할 계획이다.

- 그런데 만약에 피보나치 618에서 반등이 안 나오고 더 떨어져도 매억남은 손절 치지 않을 것이다.

- 왜냐하면 바로 밑의 구간에 매물대가 많은 구간이다. 피보나치 618 구간에서 반등이 나오지 않더라도, 매물대 구간에서 반등이 나올 확률이 높다.

 

 

 

횡보할 경우

- 걱정할 것 없다.

- 삼각 수렴내에서 롱- 숏 스위칭을 계속하면 된다.

- 롱 포지션 - ABC 나오면 숏 스위칭

 

매억남이 바라는 시나리오는 횡보보다 비트가 좀 빠져서 저가매수 기회를 가지는 것.

 

 

 

삼각수렴

- 고점하고 저점이 나온 상태에서 횡보를 해야 한다.

- 최소한 ABC까지는 나와야 삼각 수렴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

- 그냥 ABC로 떨어질 수 있다.

 

 

 

 

헤드앤숄더

- 헤드 볼륨 커야 되고, 레프트 숄더 볼륨도 있어야 된다. 라이트 볼륨은 떨어지면 터진다.

- 헤드앤숄더 추세와 피보나치 382 구간이 맞아떨어져서 숏 들어간 측면도 있다.(아까 말하지 못함)

- ABC 찍고 0.5구간을 많이 되돌린다. 그래서 현재 라이트 숄더에서 더블 바텀 찍고 0.5 반등 이후 다시 떨어질 수도 있다.

- 떨어지면 어디까지 떨어질 것인가? -> 382구간이 유력하다. 

- 패턴시 유의해야 할 점 : 미리 포지션 잡으면 안 된다. 아무 의미 없다. 패턴은 완성됐었을 때 들어가는 것이다. 넥라인이 항상 있는데, 넥라인을 부수고 떨어질 때 진입,

- 헤드앤숄더의 경우 넥라인부터 헤드의 크기만큼 떨어진다.

- 미리 예측하고 넥라인이 깨지기 전에 들어가면, 넥라인만 터치하고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 18년도 7월

- 넥라인을 터치하고, 올라간 케이스.

- 삼각수렴도 마찬가지다. 예단하면 안 된다.

 

 

 

19년도에 9개월 조정이였는데, 이번 조정도 비슷한 기간을 가져간다고 하면 47k전저를 깨는 abc 파동이 A파동이 되어 대형 삼각 수렴을 그릴 수 있는 가능성?

- 매억남도 염두에 두고 있으나, 지금에서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서 말하지 않았다.

- 618구간까지 떨어진다음 임펄스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때부터 삼각 수렴을 그리는 것(지금부터가 아니라)

- 지금 단계에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41k에서 매수하고 생각하면 되는 시나리오라고 생각(2~3달 뒤)

 

 

 

 

- 이 구간을 임펄스로 볼 수 있으나, 아니였다.

- 조정구간이 너무 짧으면 2파, 4파 구간이 잘 안보여서 임펄스로 보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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