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 중 한 명 "자기는 절대 손해는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던 우승자

- 왜? 항상 들어가자마자 타이트하게 손절가를 세팅하기 때문에

- 그런데 이번에 계엄령 빔때 20배 롱에서 청산당했다.

- 지정가로 들어가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손절가 셋업하려 할 때, 폭락했다. 진입하자마자 전재산 청산됐다.

- 고수들도 이렇게 청산당할 때가 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이익을 실현화하는 작업을 해라.

 

 

 

비트스탬프 자료

- 초창기부터 볼 수 있다.

- 세로선은 최근 3번의 반감기를 나타낸 것이다.

- 매억남은 크게 1파, 2파가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이 3파가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그 중에서도 3-1)

- 근거는 엘리어트 파동이론

- 1100달러까지 올랐던 것이 1파동

- 20000달러까지 올랐던 것이 3파동

- 약 한 7만달러까지 올랐던 것이 5파동

- 이렇게 큰 1파동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다.

- 지금이 3의 1파동

 

 

 

 

 

- 3파동이 나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 보면 알겠지만, 3파동은 기울기가 급하다.(보통 3파동의 기울기가 급하다)

- 지금 3의 1파동이 거의 다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 가격은 대충 한 거니까 신경 x

- 3-2,3,4,5가 나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 지금부터 단기간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 매물대가 6만대에 있으므로, 적어도 6만 후반대까지는 빠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 그러고 나면 진짜 큰 상승이 있을 것이라 예상.

 

 

 

- 지금까지는 엘리어트 파동만으로만 분석했을 때의 관점이다.

- 시장 상황을 보면, 더 잘 맞는 것 같다.

- 반감기 이후로 많이 오르는 추세였다.(1 반감기) - 16년 8월 ~ 17년 12월 (1년 4개월 간 상승)

- 떨어졌다가 횡보 - 반감기 이후 많이 오르는 추세(2반감기) - 20년 7월 ~ 21년 11월(1년 4개월 간 상승)

- 이번 반감기때는 반감기 전부터 많이 올랐고, 반감기 이후에도 많이 올랐다. 올해 4월이 반감기였다. 상승 마무리 시점이 대략 25년 8월까지 상승하지 않을까.

- 그러나 단순하게 생각하기는 어렵다. 그 이유는 이번 상승이 좀 달랐기 때문.

- 반감기전부터 많이 올랐다. 조금 덜 오르고 끝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 3파 구간은 1파동과 다른 파동이다. 조정 이후에 더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

 

 

 

 

- 기관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와 거대 정부의 진입

-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면서부터 상승을 주도해왔다고 생각한다.(이번 상승의 주된 핵심)

- 트럼프라는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신고가가 갱신.

-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미국에서 전략적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언급. 미국의 부채를 비트코인으로 해결해보겠다.

- 그 공약에 맞게끔 인사를 하겠다고 선언했다.(SEC 수장 등등)

- 기관투자자도 시장에 들어온지 이제 1년됐다. 점점 금액도 수도 늘 것이다. 1년만에 다 들어왔다고 보기는 힘들다.

- 중국에서도 검토중이다.

- 이제 나라에서 인정했다. 이것은 큰 변화다.

- 예전에 미국에서는 비트코인을 찬성하게 되면, 국채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고민했다. 그러나 연구결과 국채와 비트코인의 상관관계가 없었다. 오히려 위험자산인 코인을 사면서 위험도 헷징을 위해 미국 국채를 사는 경우가 많았다.

- 앞으로도 기관투자자들이 더 들어올 것이다.(기관, 정부들). 상승이 남았다.

 

 

 

 

하이먼민스키 모델(Hyman Minsky)

- 전형적인 거품의 구조

- 어떤 자산이 엄청 상승했다가 고꾸라지면, 다들 좌절의 단계라고 호도한다.

- 중요한 것은 플로우 '현명한 투자자' -> '기관 투자자' -> 대중 참여

- 첫 구간이 현명한 투자자/ 두번째 세번째가 차례로 기관, 대중

- 네덜란드의 튤립의 역사도 비슷했다.- 남해 주식 회사, 아이티 버블 등 버블이 있다.

 

 

- 흔히들 이 구간을 버블이 꺼지는 구간이라고 이야기했다. 다음 하락장에도 마찬가지로 이야기했다.

- 그러나 중요한 것은 모양이 아니라 이유다. 기관, 대중 참여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아직 저 구간까지는 기관 조차 참여하지 않았을 때이다.

- 기관 투자자가 들어왔는지가 핵심의 여부다.

- 대중의 참여는 말그래도 '대중'이여야 한다. 10명 중 5명은 참여해야 대중이라고 볼 수 있다.

- 지금의 기관투자는 기관 투자 단계의 초입이라고 생각된다.

 

이 네가지 분석들이 조화롭게 맞아들어가는 것 같다.(파동, 반감기, 기관투자자, 하이먼 민스키 모델)

 

 

 

매억남이 제일 경계하는 것

"이번은 다르다"

- 이것을 가장 경계한다. 왜? 역사는 반복된다.

- 코로나 폭락 때도 주가, 코인들 다 박살이 났다. 그때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번은 다르다였다. 그러나 같았다.

- 매억남 기준으로는 이번 상승은 진짜 달라 보인다. 3파가 엄청 크게 갈 것 같다.

- 안전하게 유튜브에서 말하려면 이번도 같다고 말하면 된다. 하지만, 여러 가지에서 느껴지는 현상들이 과하게 좋다. 느낌이 다르다.

- 비트코인을 지금 산 사람들은 홀딩하기를 권유한다.

- 매억남은 대부분 정리했다.(비트, 알트) 어차피 3의 1파고 떨어질 것이니까, 떨어지면 왕창 사서 빅상승을 타려고 했다. 20%만 현물, 80% 현금. (부동산 제외)

- 그런데 알트는 팔아도 비트는 팔지 않아도 될 것 같단ㄴ 생각을 하고 있다.(다만 다음 하락장을 버틸 수 있는 사람들만)

- 다음 하락에서는 매억남은 많이 사려고 한다.

- 그런데 이런 분석이 있다. 지금까지가 1파인 케이스. 그렇다면 다음 하락장은 지옥일 것이다.(4만 후반~ 5만) 그래도 6만 대에서 사는 것은 그렇게 지옥은 아닐 것 같다. 이런 확률이 높지는 않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하락 폭을 견디지 못할 수 있기 때문)

- 그래서 투자가 어렵다. 욕심과 두려움을 견뎌내야 하기 때문.

 

 

 

다른 관점

- 이미 3-1,2이 나왔고, 3이 나오는 중

- 그렇다면 지금 계속 오르면서 좋은 자리는 없어질 것이다.

-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것, 이렇게 떨어지는 것이 감당이 가능한지를 봐라.

- 매억남이라면 기다렸다가 사고, 아니면 보내줄 것이다.

- 투자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지금이 꼭 투자를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 현재 3파가 시작

- 12345가 이렇게 나온 것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엔딩으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 앞구간과 비슷하다. 앞 구간에서도 12345, 엔딩으로 마무리되었다.

- 현재 abc로 올라온 것 같고, 하나 정도 더 올라가면 진짜 끝난 이후, 엔딩을 그리고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 그러면 3-2파 조정이 나오는 것. 그렇다면 이때가 매수찬스.

 

 

 

- 동그라미 친 부분이 확실히 임펄스가 아니다.

- 그래서 ABC 인 것 같다. 그러면 그 다음 구간도 임펄스이거나 abc이다.(335, 333)

- 123(12345)4(삼각수렴) 5파동 나오고 끝나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 가격이 수렴하면서 볼륨이 빠지는 전형적인 삼각수렴이 나오는 구간.

- 삼각 수렴 후 상승한다면 선물/현물에 모두 좋은 타이밍이 나오는 구간. 선물이라면 숏 포지션 . 현물이라면 현물 정리하는 타이밍

 

 

 

매억남도 차트를 잘 모르겠다.

- 타점을 잘 못 잡겠다. 수익이 없다. 대부분 손해.

- 김치 코인은 많이 조심해라. 김치코인들은 너무 안 오르고 있다. 순환매 장세에는 오를 수 있다. 아직 김치코인들의 시기가 오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순환매가 꼭 오지 안 올 수도 있다.

- 금융위에 김치코인들 관리 조직이 신설됐고, 코인 시세 조작 행위를 엄벌하겠다고 말했다. 시세 조작하는 해외 코인보다는 시세 조작하는 김치 코인들은 잡기가 쉽다. 그래서 몸을 사리고 있을 수 있다.

 

 

 

카카오

- 3만원대에서 16억 5천 정도 샀다. (평단 3만 6천원) (원래 물려있었는데, 아래에서 매수)

- 반익을 48000원 정도에 보고 있다.(1파)

- 주봉 더블 상다 + 일봉 상승 다이버전스

- 더 이상 빠질 때가 없다고 보고 있다.

- 65000원까지는 오지 않을까 보고 있다.(이유 : 올라갈 때 저항, 내려갈때 지지, 다시 저항. 

 

 

 

리플(XRP)

- 수렴 과정 이후 대상승을 한 것인지 모른다.

- 대상승을 했다하더라도 수렴구간의 입구 크기만큼 올랐기 때문에 거의 끝났다.

- 다시 떨어지면 바닥이 없다.

 

 

 

 

도지(DOGE)

- 4시간 봉 봤을 때, 이렇게 꺾이는 것은 좋지 않다. 일반적으로 좋지 않다.

- 상승장에는 1차 매물대 맞고 다시 오르는 경우도 있다.

 

 

 

 

 

왼쪽은 하락 다이버전스가 맞고, 오른쪽은 하락 다이버전스가 아닐 확률이 높다.

- 오른쪽 처럼 다이버전스가 잘 형성되지 않는다.

 

 

 

테조스

- 아직 정리 안 했다. (절반은 정리했다.)

- 너무 안 오른다.

- 바닥에서 첫 거래량이 심상치 않다. 거래량보고 들고 있다.

 

 

 

- 체인링크는 정리했다. ABC로 봐도 무방하다.

 

 

 

- 아발란체도 들고 있다.

- 지금 와서 살 생각하지 마라. 남들 수익실현해주는 것이다.

 

 

 

 

역대 알트가 가장 많이 오른 시점 : 비트가 고점 찍고 횡보할 때.

- 12월에 비트가 크게 상승/하락하지 않고 가격 형성 흐름을 보여주면 알트 눈치보다가 쏠 수 있다.

- 다만 비트가 떨어지면, 알트는 크게 떨어진다.

 

 

 

 

삼성전자

한 번 더 빠지면 사고 싶다. 

- 목표는 4만7천원대

- 지금 살 생각은 없다.

 

 

 

이마트

- 빠질게 없는 차트이긴 하다.

- 신저점이 계속 열리면서 가격대가 없다. 카카오와는 다르다. 카카오는 매물대가 있다.

- 매억남은 이런 차트 안 좋아한다. 굳이 모험을 할 것 같지 않다.

 

 

 

상승장에 돈 번 것을 실력이라 착각하지 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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