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점

- 32000까지 한 번에 뺀 자리(64k부터)

- 이 자리가 헤숄이라면, 헤드만큼 빠지므로, 31k까지 빠지는데. 29k-30k까지 빠졌었다.

 

 

 

 

이 자리에서 롱을 들어갔다.

- 오늘 선물 손해가 50만 달러.

- 업비트 현물 손해가 5억.

- 오늘 손해만 10억 정도 되는 것 같다.

- 작년 1월부터 월결산시 단 1원이라도 손해난 달이 없었는데, 오늘 하루만 10억 손해를 봤다.

- 역대 하루 만에 이렇게 빠진 적은 없었다.

- 원래 뉴스는 안 보기 때문에, 어떤 악재가 있는지 모르지만 어떤 악재라 하더라도 너무 많이 빠졌다.

- 해외 거래 가격 기준으로 하루에 20% 이상 빠졌다.

- 현재는 정상적인 거래라기보다는 패닉셀 같아 보인다(40k부터 30k까지 한 번에 빠진 것)

- 그래서 이제 와서 손절을 하는 것은 늦은 것 같다.

- 많이 빠지더라도 36k에서 반등이 오지 않을까 싶었다.

- 올라갈 때 매물대가 48k~56k 근처 말고는 36k 부근 밖에 없고, 잡아주지 않을까 싶었다.(매물대가 쌓여있는 구간이어서)

- 보통 매물대가 있으면, 반등과 조정을 반복해서 내려가거나 올라간다.

- 더군다나 매물대 볼륨도 많다. 그런데 스트레이트로 빠졌다.

- 그렇기 때문에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과감한 매수로 단기 반등을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 물려있는 사람들은 손절 타이밍은 지났고, 반등 때 정리를 하거나 올라갈 때 수익을 보는 것이 좋아 보인다.

 

 

 

이 상승이 한 파동이다.

- 그렇기 때문에 상승 5 파동이 남았기는 하다.

- 보통 피보나치 0.618구간(41k)까지 빠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좀 더 빠지더라도 38k, 패닉셀 포함해도 36k까지 봤다.

- 3파 끝나고 4파는 보통 618구간에서 지지를 받는다. 그런데 618 구간에 매물대가 없어서 의심을 하기는 했다.

- 바이낸스 선물은 28k를 갔다 왔다.

- 3일 정도는 지켜보는 게 맞을 것 같다. 3만 후반선은 회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오히려 연말 상승을 위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 실제로 다음날 반등이 왔으나 바로 하락했다.

- 중기적으로 봤을 때, 연말에는 신고점을 갱신했다.

 

 

 

코로나로 코스피, 나스닥 다 박살 났을 때, 비트코인이 3000달러 대까지 떨어졌었다.

- 그 이후 한 번도 일봉이 약세로 돌아선 적이 없었다.(rsi가)

- 이런 약세장에 매수를 해서, 강세장에 매도를 하는 것이 맞다. 지금은 매수 자리가 맞다.

- 조정이 끝났는지 남았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다.

- 그런데 30k를 뚫고 하방 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매물대도 꽤 있기 때문.

- 지금 매수를 하면, 연말에 수익이 2배 이상 나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카운팅 해보더라도 ABC, ABC였다. 그리고 하락 시점부터도 ABC였다.

- 1:1 익스텐션 찍어보더라도 36.5k 정도 자리까지 떨어지는 것이 맞았다.

- 그런데 너무 많이 빠졌다.

 

 

 

 

41.9k가 3의 4파 마지노선 아닌가요? 3의 1파의 고점 아래로 3의 4파가 내려갈 수 있나요? 4파의 저점이 1파 고점 아래로 내려갈 수 있나요? 아니면 큰 3파 마무리되고 4파 시작인 것으로 봐야 하나요?

- 파동이론에서는 1파 고점과 4파 저점이 만나지만 않으면 된다.

- 그런데 만나려면 14k까지는 빠져야 한다. 그건 아직 아니다.

 

 

 

 

매억남은 알트들이 바겐세일이라고 판단, 방송하면서 디파이를 빼서 알트를 매수했다.

- 밀크, 마로, 디카르고 위주로

 

 

 

패닉셀이 나오면 v자 반등이 나온다.

- 그러나 이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할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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