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

- 25k까지를 5파로 보고 있다.

- 지난 방송했을 때가 빨간색 구간이었다.

- 4파는 abc나 수렴으로 나올 수 있다.

- 매억남은 5파 나오기 전까지는 숏만 볼 것이라고 말했다.

- abc로 상승 중인 상황일 수도 있고, 삼각 수렴일 수도 있다.

- 그런데 단기 abc(abc)가 완성되면서, 15분 봉, 30분 봉 하락 다이버전스가 떴다.

- 그래서 숏에 진입했다.

- 손익비도 좋기 때문에 손해가 나도 크게 나지 않지만, 이익은 크게 난다. (최소 7:1)

- 2파가 가격 조정이 나왔기 때문에, 4파는 시간 조정이 나오는 것이 더 높은 확률이다.

- 그런데 하락이 나온 듯했으나, 반등이 나오면서 전고점 높이면서 틀린 분석이 됐다.

- 그렇지만 매억남은 같은 자리가 또 나와도, 숏 진입할 것이다.

- 초록색 원에서 손절 가져갔다.

아쉬운 점

- 하방을 보고 있기 때문에 abc가 완성이 되면, 또 숏에 진입할 것이다.(손절 이후에)

- 그런데 못 들어갔다.

- 한 파동이 남은 것처럼 보였다.

- 조금 더 높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락하면서 못 들어갔다.

이 구간에서 웻지가 보이면서

- 숏 진입했다.

- abc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는 파동 분석이 여러 방향으로 나올 수밖에 없다.

- 지금이 그런 구간이다. abc-abc-abc가 계속되면 위로 갈지, 아래로 갈지 잘 모른다. 매억남이 제일 싫어하는 구간(abc 메타)

- 연두 AB(러닝플랫)이 나왔다고 치면, 현재 구간이 C의 리딩(1)-2로 보인다. 그러면 더 올라갈 것이다.

- abc-abc로 떨어진다고 하면 하락 관점

- 이 구간에서 하락이 나오면, 공통 구간이 생긴다.

- 그래서 숏 진입했다.

- 방송 시점 전날 밤에 하락했을 때, 반익절. 이유?

- 공통구간이 끝나는 지점이었다. 피보나치 0.5구간에서 익절.

- 역지정 손절가를 걸어놓고 잤다.

 

 

 

- 예측이 안 되는 상황이다.

- abc-abc-임펄스로 상승했다면, 초록색 원에서 숏하기 좋은 자리.

- 그런데 지금 구간을 연두 ABC로 볼 수도 있고, 주황 AB(러닝 플랫)으로 볼 수도 있다.

- 차이?

- C웨이브 시작점이 달라진다.

1) A(ABC) - B(수렴) - C가 나올 수 있고

2) 큰 4파가 ABCDE로 완성되고 떨어지는 모양일 수 있다.

3) 아니면 복합 파동으로 W(abc)X(abc)Y(수렴)로 나올 수 있다.

- 이렇게 카운팅하면 4파가 WXY 이후 5파가 하락한다는 관점이다.

- 그런데 이렇게, 양방이 다 나온다. (3) 번 관점은 하방. (1) 번 관점은 상방

- abc메타가 나오면 짧게 짧게 끊어먹는 것이 정석이다.

- abc 하나 하나 완성될 때마다 짧게 짧게 끊어먹어야 한다.

- 계속해서 abc,abc,abc가 나오면 다음 abc가 상하방인지 알 수 없기 때문.

 

 

 

 

유력한 관점 2개

- 이 모양을 많이 볼 것이다.

- 모양이 웻지이고, 5파동 완성

- 조정을 받고 이런 식으로 오르면, 하락 다이버전스가 걸릴 것이다.

 

- 매억남 눈에는 WXY가 보인다.

- 그러면 결국 횡보하다가 하방으로 쏟는 것이다.

- 그래서 지금은 수익화할 구간이 없다.(양방이라서)

- 좋은 자리(첫번째 초록색 원, 빨간색 원 정도)

ABC 메타가 나오면

1. ABC 카운팅해서 짧게 짧게 끊어먹기

2. 따라가는 매매하지 마라.

- 보통 개인은 따라가는 매매를 한다. (올라가면 사고, 떨어지면 팔고)

 

 

 

앞으로의 매매 계획

1. 웻지로 분석하면 상방

2. 그런데 페이크가 있다고 하면 빠지는 구간

3. wxy라고 하면, 횡보하다가 하락.

- 이 구간 뽑아 먹을 구간이 도저히 없다.(공통 구간 계속 뽑아보려고 봤는데 없다.)

 

 

 

그럼 하나 밖에 없다.

- 추세 이탈했을 때, 숏 진입. 이거를 지금부터(방송 때) 생각.

- 추격에 대한 페이크가 뭐가 있는지만 체크하고, 없으면 추격 숏 들어가도 된다.

- A(abc)-B(a-삼각수렴b-c)-C(임펄스)로 올라가는 관점.

- 그러면 추격 숏시 공통구간이 이만큼 있다.

- 공통 구간이라고 하면, 여기서 큰 하락 혹은 초록색 지점에서 올라가는 관점의 하락 부분

- 그런데 여기서 페이크가 있다고 하면, 빨간색 원과 초록색 원 중간에서 올라가 버리는 것이다.

- 삼각 수렴이니까 초록색 구간까지 떨어질 확률이 높다. 왜? 삼각 수렴은 크게 이탈한다.

- 삼각 수렴이 길면, A파동과 C파동의 크기 비율이 1:1로 찍힌다.

- 나빠 보이지 않는다.

- 그럼 이제는 이게 수렴이 맞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면 된다.

- ABCDE를 대략 그려봤을 때, 아직 거래량은 맞아 들어가고 있다.

- 수렴 이탈을 상방으로 했을 때는 수익화할 수 있는 구간이 안 나온다.(공통 구간이 없다.)

- 흰색 라인만 고점 이탈하고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왜지?)

- 수렴 이탈을 하방으로 하면,

- 숏 진입/ 반익/ 반홀딩 및 역지정

- 수렴 이탈 시, 음봉이 크게 나와야 한다. 거래량 동반되면서 빨리 빠져야 한다. 만약에 그렇지 않고, 이탈을 했지만, 횡보하면서 미적지근하다면, 주의해야 한다. 분석이 틀렸을 수 있다.

- 손익비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억남이형 근데 수렴 첫 번째 파동을 왜 밑에서부터 하셨나요? 31400 부근에서부터 내려오는 걸 1파 수렴 시작으로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 상방 관점으로 보려고 하면, 연두 A- 수렴 B - C로 보면 시청자처럼 내려가는 것을 1파 시작으로 볼 수 있다.

- 그런데 이렇게 웻지가 나와서 abcde 이후 하방이라면 이게 맞다.

- 오른쪽처럼 w(abc) x(abc) y(삼각 수렴)로 보고 하방 관점으로 보더라도, 이렇게 카운팅 하는 것이 맞다.

 

 

 

일봉상 상승 다이버전스?

- 상승 다이버전스 거의 컨펌된 것으로 보인다.

- 그런데 애매한 것이 있다.

- 하락 다이버전스가 떴다고 해서 즉각 반등하는 것이 아니다.

- 횡보하다가 떨어지면, 더블 다이버전스를 걸고 상승할 수 있다.

 

 

 

시후형 루나는 이제 차트 보는 게 의미 없다고 보실까요??

- 루나 바이낸스 차트가 없어졌다. 상폐...?

- 0.00018달러... 이게 의미가 있을까? 1/100 센트

- 투자와 투기는 한 끗 차이다.

- 확률적 분석이 돼야 투자인데. 루나는 이제 도박이다.

 

 

 

 

나스닥 하락 다이버전스 떴는데?

- A-B-C로 나오고 있는데, 누가 봐도 채널로 하방하고 있다.

- 채널 이탈 전까지는 하방으로 보는 것이 좋아 보인다.

- 이렇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

- 더블 다이버전스 있다.

- 초록색 원을 넘겨서 상방을 가면 웻지가 페이크였다는 소리이고

- 하락 이탈하면, 최소한 입구 크기만큼 빠진다.

- 만약 하락 채널을 이탈하면, 하락 후 반등 때 이탈할 것이다.

- 그렇지 않고 이대로 계속 하락할 수 있다.

- 그렇기 때문에 나스닥도 하방을 보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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