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

- 전형적인 ABC로 떨어지고 있다.

- 아직 c가 남았다고 보는 관점

- 하락 임펄스가 카운팅 되고, 4파 이후 5파가 남았다고 보는 관점

- 5파가 나오면 큰 ABC 하락이 마무리.

- 5파 자리에서 지지를 받으면, 네 시간 봉상 상승 다이버전스가 걸린다.

- 그렇다는 말은 C 하락 파동이 끝났음을 의미
- 또 반등이 오면 A, C파동 간의 일봉상 상승 다이버전스도 걸린다.

- 이 말은 ABC가 끝났음을 의미

- 앞으로는 반등이 올 것이라는 것이 예상이 된다.

- 그래서 여기서 반등이 나오는지가 중요하다.

- 지지만 받으면 회복하는 장세가 펼쳐질 것 같다.

- 카운팅을 해서, 4파, 5파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예측해서 수익을 보면 좋다.

- 단기적 숏 자리 진입

- 고점이 낮아지고, 저점이 높아지는 이 추세 안에서는 상단에서는 숏, 하단에서는 롱을 들어가는 게 좋겠다는 관점이었다.

- AB(w-x-y(abcde))-C로 올라갈 수 있다.

- W(abc)-X-Y(abcde)로 나오고 하방으로 봐도 상관없다.

- 어쨌든 추세가 터져서 상방/하방으로 가든 이 구간은 공통구간으로 수익을 가져가기 쉽다고 말했다.

- TP는 초록색 원 지점이다.

- 그런데 떨어지는 듯했으나 고점을 갱신했다.

- 어떻게 대응?

- 트렌드 라인을 이렇게 그으면, 채널인 것처럼 보인다.

- 채널에서 고점을 높이면서 이탈하게 되면 고민이 되는 자리. 대부분 추세 이탈이라고 보고 손절을 칠 것이다.

- 지난 방송에서 이 점을 말했었다.

- 손절 라인을 이 트렌드 라인 상단으로 해야 하는가. 아니면 수렴에 맞게끔 이 자리(마지막 스크린샷, 첫 번째 빨간 원)로 가야 하느냐. 고민이 많았다.

- 그래서 이 트렌드 라인을 뚫을 때, 얼마나 강하게 추세가 나오는지를 보고 판단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 근데 뚫었을 때 시원하게 뚫는 것이 아니고 다시 트렌드 라인 안으로 들어왔다.

- 그래서 내려갈 것이라고 예측했고, 30분 봉 하락 다이버전스도 걸렸다.

- 숏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추격 숏으로 포지션을 늘렸다.

- 그리고 나서 다시 빠지는데, 다이아고날이 보였다.

- 파동 카운팅 상 리딩 A - B, C였는데, 한 번 더 오르면 말이 안 된다. 파동 카운팅상으로.

- 불규칙일 수도 있기는 한데, 불규칙은 잘 안 나오므로 다이아고날이 나올 확률로 판단했다.

- 그런데 다이아고날이 100%가 아니라 불규칙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판단?

- 포지션을 줄이자. 왜?

- 다이아고날로 올라갔을 때 숏을 진입하기 위해서

- 그래서 절반 익절 후 30.6k에서 숏 진입했다.

- 반익절 후, 익절을 두 번 했다.

- 왜 나누어서 했나?

- 중간 지점 익절에서는 반등이 왔다가 다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일부 익절 했다.

- 그런데 그래도 내리면서 수익 극대화가 안 됐다.

 

 

 

차트 분석

- 계속해서 abc 메타가 진행되면서 박스권에 갇혀있다.

- 또 고점이 낮아지고, 저점이 높아지는 수렴 형태를 갖추고 있다.

- W(abc) - X(abc) - Y(abcde) 이후 하방 임펄스가 예상된다.

- 아직까지는 역추세로 수익화하는 것이 좋다.

- 트렌드 라인 끝에서 끝으로 매매를 하는 것이 좋고, 따라 들어가면 수익화하기 어렵다.

 

 

 

- 상방이어도 상관없다.

- 돌파가 나오면 상승이면 롱, 하방이면 숏으로 매매하기 좋은 자리다.

- 현재 구간이 큰 ABC의 C 5파 임펄스의 4파 구간 중으로 보이기 때문에, 3파의 피보나치상 382까지 오르는 것은 문제가 없다. 관점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 만약에 현재에서 바로 하방이 나오면 너무 심플하다.

- 하지만 상방이 나오면 여기서 승부를 봐야 한다.

- 숏에 들어갈지, 아니면 관망할지. 아니면 추격 롱을 탈지.

- 매억남은 롱 관점 못 볼 것 같다. 382를 넘어서 0.5 구간까지 가면, 의심해 볼 수 있을 것 같다.(하방 관점에서 상방 관점으로 의심)

- 지금 제일 확률 높게 보고 있는 관점은 WXY(abcde)로 보고 있다.

- e파동은 꼭 트렌드 라인 상단에 닿지 않아도 된다. 왜? 비트코인에서는 e 파동이 짧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 그래도 e파동에서의 숏 타점 진입을 트렌드 라인에서 하기에는 부담스럽다.

- c 고점을 넘기면 손절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손절 라인이 너무 멀어진다.

- 트레이딩 관점에서 좋은 트레이딩은 아니다.

- 다음 자리는 상단까지 올라와주면, 거기서 숏을 타면 하방 이탈까지 갈 것이라고 보고 매매하는 것이 좋다.

- 상단에서 숏 진입하거나, 하단이탈 시 추격 숏을 진입.

- TP는 25k까지. 손절은 타이트하게.

 

 

 

- 상방 관점

- W(abc) - X - Y(abcde) 이후 상승할 것이다.

- 매물대의 상단 구간이자 떨어진 3파의 382 구간을 돌파하는지 안 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 여기서 뚫지 못하면, 하방으로 길게 떨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 현재 4파가 이례적으로 길게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관점이 유효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그렇다고 해서 빨간색 지점에서 숏에 확정적으로 진입하기에는 현재 파동이 너무 복잡하다.

- 4파 시간이 너무 길다.

- 또 부담되는 것이 일봉상 상승 다이버전스가 컨펌이 난 것이라서, ABC의 C가 짧게 나온 것이라고 봐야 한다.

- 그래서 좀 부담이 있다.

- 차트 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

 

 

비트 바로 떨어질 확률은 없나요?

- 있다.

- 진짜 어려운 파동 카운팅이 나올 수 있다.

- A(abc) -B- C(abc)로 카운팅 할 수 있다.

- 그러면 여기 하방 지지가 중요하다.

- 여기는 그러면 할게 없다.

- 연두 ABC로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관점과 수렴 후 떨어지는 주황 관점이 양립하기 때문에.

- 롱도 숏도 애매한 지점이다.

- 이 구간은 트레이딩을 쉬어야 하는 구간.

 

 

 

거래량이 살짝 튀는 것 아닌가요?

- 어떤 타임 스케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

- 명확하게 튀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 네 시간 봉으로 보면 튀는 것 없이 그냥 깔끔하게 나온다.

 

 

 

 

엑시AXS

- 삼각 수렴. 이탈 시 추격을 하는 게 좋다고 했는데.

- 시청자는 24달러(이탈 후 최고점)에서 탔다.

- 매억남 기준, 반익 시점에서 시청자는 매수한 것.

- 반은 홀딩 후 더 고점에서 팔았거나, 본절이나 약 손절에서 나갔을 것이다.

- 손익비가 중요하다.

- 그런데 아직도 삼각 수렴 범주에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더 크게 봤을 때 이런 삼각 수렴을 그리면서 거래량이 줄고 있다. 

- 그런데 삼각 수렴 후 하방 이탈하면, 힘들 것이다. (24에서 홀딩하기)

- 그렇기 때문에 하방 이탈하게 된다면, 조금만 보다가 손절하는 게 좋다. 왜냐면 지금 자리가 지지 자리인데, 지지 자리에서 손절하는 것은 난센스이기 때문.

- 엑시가 삼각 수렴 페이크를 한번 주고 다시 한번 더 큰 삼각 수렴을 그리고 있다. 이 말은, 삼각 수렴 하단 트렌드 라인에서도 그렇게 페이크를 줄 수 있다는 이야기.

- 다시 말해, 하방 트렌드 라인을 이탈해서 손절을 했는데, 큰 삼각 수렴을 그리고 다시 올라올 수도 있다.

- 그렇다고 해서, 큰 삼각 수렴이 나올 것이며, 하단 트렌드 라인이 새로 그려진다는 것은 예측 불가능의 영역이다.

- 그러면 손절 라인은 그대로 지키는 것이 맞아 보인다.

- 지금은 어려운 자리.

 

 

 

억남님 안녕하세요. 항상 열심히 방송 듣고 있는 열혈팬입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이번 4파 삼각수렴 조정 끝에 휩쏘가 나왔는데 그 부분은 엘리엇 파동으로 어떻게 카운팅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꼭 이경우 아니어도 휩쏘는 카운트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 방송 초반에 분석한 자리

- ABC + 엔딩

 

 

 

억남님 비트파이넥스 롱 물량 85000개로 역대 최다인데 혹시 아시나요?

 - 18년 19년에 보다가 안 보는 것.

- 롱 물량이 많긴 하다.

-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 잘 모르겠다.

 

 

 

 

선물은 시드 5천 불로 하고 있습니다. 보톨 처음에 레버리지 10배 500불로 진입하는데요. 어떻게 진입하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매억남님은 시드의 얼마나 들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 거래소에 입금할 때 감당되는 금액만 입금.

- 교차로 5~10배 레버리지로 한다.

 

 

 

 

USDT는 뱅크런 사태 일어날 가능성?

- USDT는 지급 준비율이 70% 이상 될 것이다.

- 회사채에 투자해 놓은 비율이 있을 텐데, 이것이 경기가 안 좋아서 회사가 부도가 나면 지급 준비율이 깎일 것이다.

- 그렇다고 해서 USDT가 뱅크런이 나는 확률이 높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테더 무너진다는 뉴스 계속 나오는데 불안해죽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근거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봐라...

- 내용이 없다....

- 근거가 없다.

- 보유를 안정적으로 변경.

- 이유가 없이 사람들이 매도.

- 이유가 없다.

시청자 : 총 840억 달러 (한화 100 조이상) 기업어음, 양도성예금증서 - 약 200억 달러 현금, 예금 - 약 40억 달러역레포 - 약 1억 달러 머니마켓펀드 - 약 68억 달러미국채 - 약 400억 달러국채(미국 이외) - 약 2억 8천만 달러 여기까지 700억 달러 담보대출 - 약 31억 달러사채, 펀드, 귀금속 - 약 37억 달러암호화폐 포함 다른 투자 - 약 49억 달러

- 어떤 기업에 투자했는지가 중요하다. (기업 어음은 200억, 전체의 22%)

- 그런데 소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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