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

- ABCDE 폴링 웻지가 다 나온 것 같다. 위로 상방 돌파 확률이 높다.

- 다이버전스가 있기 때문에 웻지를 깨고 올라가지 않을까.

- 손절라인은 타이트하게 잡았다. 웻지를 뚫지 않더라도, 상단 트렌드 라인(1차 TP)까지는 두드릴 것이다. 뚫으면 많이 올라갈 것이다.(2차 TP)

- 방송 이후 상단을 두드리고, 다시 하락 이후 올라갔지만 2차 TP 까지는 올라가지 못했다.

- 원래대로 절반 익절, 절반 홀딩 및 손절 역지정 해놨으면 수익으로 마무리했을 것

긴 시간 프레임으로 봤을 때, 더 큰 수렴이 될 가능성이 있었다고 말했었다. 

- 이렇게 나온다고 하면, 매수하기 좋은 자리가 나올 것이다고 말했었다.(연두)

- 매수받으면 현물, 선물 꽤 큰 수익이 있을 것이다.

 

 

 

- 현재 시장의 관점은 빨간색 원이 고점이었고, 시즌 종료다.

- 매억남이 파동적으로 보기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연두 1-2-3-4(불규칙 러닝플랫)으로 나왔고 5 상승이 남았다는 관점.

2. 주황 1-2-3-4-5로 5파가 끝나고 지금부터 큰 조정이다는 관점.

- 1번인지 2번인지 판단하려면 러닝 플랫 카운팅을 해봐야 할 것 같다.

- 1번이든 2번이든 이제는 반등 나올 때가 된 것 같다.

러닝 플랫 완성 지점이 거의 다 온 것으로 판단된다.

- 물론 익스펜디드 러닝 플랫이라면 주황색처럼 더 떨어질 수 있다.

- 시즌 종료라고 하더라도 지금부터 한 파동으로 계속해서 떨어질 수는 없다.

- 한 파동이 끝나면, 반등이 있고, 다시 하락할 것이다.

- 상승장이 왔었을 때 처음으로 폭락이 나온 구간이 곧 고점에서 강력히 지지를 해준 구간이다.

- 마이크로 스트래티지의 평단가이기도 하다. 여러 기관들의 가격대.

- 일반적으로 봤을 때, 이 구간에서 지지가 나올 것이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 누구나 다 뻔하게 지지 나올 법한 자리는 지지가 아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상위권 트레이더들이 있다.

- 왜? 뻔하게 지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선물 롱을 들어갈 사람이 엄청 많다. 그런데 지지 라인(29k~30k)을 뚫고 공포가 심해질 때(19k), 청산시키고 v자 반등으로 올라가야 세력이 핸들링하기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 어느 정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 그러나 매억남은 차트를 볼 때는 정직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 정석과 페이크가 있으면, 페이크가 있을지언정 정석을 봐야 한다.

- 누가봐도 쌓인 매물대 구간이다.

- 추세는 역추세로 깨지는 확률이 80%다.

- 시장의 엄청난 악재가 있지 않은 이상 반등할 것이다.

 

 

 

단기 관점

- 이 자리가 좋은 숏 자리라고 보인다.

- 방송 이후 1~2시간 뒤 정도

- 최저점 기준으로 반등이 온후 0.5구간까지 떨어졌다. 0.5구간까지 떨어졌기 때문에 크기로만 보면 다시 올라갈 조건이다.(왜?????)

- 올라가는 파동 카운팅을 하면 지저분하다.

- abc가 눈에 보인다. 떨어졌는데 abc로 올랐고, 수렴하고 있다.

- 다이아고날이 아닌가 싶다.(라이징 웻지)

- 상단 트렌드 라인만 저항받으면 라이징 웻지 완성이므로 하락할 것이다.

- 엔딩 관점으로 보더라도 하락이다.

- 올라갔다가 상단 라인 못 깨면 하락 다이버전스도 걸리는 자리다.

1. 카운팅 관점 : 엔딩 다이아고날

2. 패턴 : 라이징 웻지

3. rsi : 하락 다이버전스

4. 손익비가 좋은 자리

- 위 관점에서 봤을 때 들어가기 좋은 자리

 

 

 

네 가지 관점이 있다.

1. 연두 - ABCDE 수렴 이후 상승

2. 주황 - 이번 상승부터 하락했다가 상승

3. 노랑 - 이번 상승부터 꾸준한 하락

4. 핑크 - 지금부터 그냥 올라가는 상승

- 이 중 4번 관점을 제외한 모든 관점이 공통 하락 구간이 있다.

 

 

 

- 지금 구간에서 빠르게 상승했다가 빠지면 큰 하락이 있을 확률이 90% 이상 되는 것 같다.

- 이런 가능성도 있다. 지금 작게 수렴 중인데 수렴하다가 올랐다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떨어지는 시나리오.

- 19년도 8월에도 이런 모양이 있었다.

- 올라와서 고점에서 삼각 수렴 그렸다. 올라간 이후 숏 자리를 기다렸다. 왜? ABC 완성되었고, 4파 삼각 수렴 후에 5파 오르면 하락 다이버전스 걸리니까. 또 매물대 저항라인도 있다. (535나 335 ABC를 말하는 건가? ABC에 4파, 5파를 말하는 것 보니까 그런 것 같다.)

- 그런데 삼각 수렴에서 매물대 쌓고 떨어졌다. 이때 패턴이 어땠냐면, 삼각 수렴에서 쏟으면 지지하는 듯하다 또 내려갔다.

- 지금과 비슷한 관점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매억남은 현재 시점에서 숏을 기다리겠지만, 삼각 수렴 후 바로 빠지더라도 결국에는 계속 내리지 않을까 싶다.

 

 

 

- 고점부터 떨어지는 것 카운팅이 잘 안 된다.

- ABC(abc-abc-abc) 같다

- 이 정도 길이의 ABC면, 플랫이 아니기 때문에 지그재그로 카운팅해야 한다.(535)

- 그런데 A구간과 C구간이 매억남 기준에는 5 파로 카운팅이 안 된다.

- 카운팅만 봤을 때는 ABC가 깔끔하다.

- ABC가 완성이라고 봤을 때 지금부터는 상방이 맞다.

- 매억남이 생각하기에 진짜 좋은 그림

- ABC가 완성됐지만 하락이 남았다고 보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관점

- 이런 식으로 나오면 네 시간 봉이나 일 봉에서 상승 다이버전스 나올 가능성 높다.

- 그렇다면 꽤 큰 추세로 반등이 나온다.

- 이대로 오르기에는 연두 부분이 찐 저점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점이 있다.

 

 

 

어느 라인을 돌파하면 추세가 롱으로 전환됐다고 보시나요?

- 추세 관점에서 전고점을 높일 때 알 수 있다.

- 채널이 있다고 가정하고, 채널을 깨거나.

- 그런데 지금 구간에서는 채널을 그리기 애매하다. 고점이 잘 맞지 않고 저점이 잘 맞지 않는다.

- 아직은 하방 추세 속에 있다고 본다.

- 다만 강력한 지지 매물대 라인까지 다 왔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롱 관점으로 보는 게 일반적이다.(현물)

 

 

 

예전에 메타버스 주목받을 거라고 예측 어떻게 하신 거예요?

- 감이다. 시장 상황을 계속 봐야 한다.

 

 

 

확장 플랫은 아예 고려 안 하나요?

- 이렇게 나오는 거? 나와봐야 안다.

- 러닝 플랫(연두까지 빠지는 것)

- 확장 플랫(주황까지 빠지는 것)

 

 

주봉 히든 상승 다이버전스 나오는 것 아닌가요?

- 일봉에서도 없는데 주봉이? 아닌 것 같다.

- 작은 타임프레임에서 나와야 큰 타임프레임에서 나온다.(작은 프레임에서 먼저 상승이 나와야 타임프레임에서는 나오는 것... 맞나?)

 

 

 

535로 일봉 떨어지는 것 아닌가요?

- 일봉으로 카운팅 하면 너무 그렇고, 시간 봉 정도는 봐줘야 한다. (아마 일봉으로 봤을 때 너무 나온 게 없어서 카운팅 하기 어렵다는 말 같다.)

- 3(abc)는 이견이 없는데, 이 앞뒤로 5파가 되는가.

- 초록색 원에서 원까지 5파가 되나?

(이러고 그냥 넘어감)

 

 

 

지난 방송에서 말한 두 번째 주식

ADM KOREA(187660)

- 매억남이 사고 나서 이미 20% 올랐다.

- 원래 상장되고 얼마 안 되는 종목 잘 안 고른다. 그런데 흐름이 이상하다.

- 양봉으로 엄청 올려놓고, 쭈욱 뺀다.

- 하락 추세가 끝난 것 같다.

- 추세 전환되면서 양봉 세게 나오면서 조정 주길래, 저점 나온 것이라고 판단했다.

- 앞에서 매집했다 떨어뜨린 것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진입했다.

- 제약 바이오주인데, 임상 실험을 대신 해주는 회사다.

- 보통 이런 종목들이 한 방이 있다. 예를 들어 대형 제약사/ 해외 제약사와 계약 

- 주가가 신규 상장하고 올라갔으면 안 사는데, 떨어지고 있어서 매수했다.(초창기 신규상장 다시 주주들보다 싼 가격)

 

 

 

일봉상 상승 다이버전스 있지 않나요?(1/22, 1/24)

- 다이버전스는 스케일이 중요하다.

- 시간 봉 정도로 보면 다이버전스가 있다.

- 이 구간을 일봉으로 보면 아니다. 차트를 보면 많이 봐야 한다.

- 기준을 연두처럼 잡아야 한다. 지금 나오는 구간은 너무 타이트하다. (뒤에 파랑+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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