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점 똑같다. 고점 찍고 5 파동 + abc 반등 이후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바뀐 적이 없다.

- 다만 382 구간에서 매물대가 쌓여있고, 일반적으로 0.5구간까지 바로 반등이 오기보다는 382에서 저항받고 하락-반등으로 0.5구간까지 왔다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시나리오다.

- 지난 방송 시점에 382는 무조건 간다고 이야기했었다. 또 0.5를 갈 건데 한 번에 가지는 않을 것이다고 이야기했었다.

 

 

 

중장기로 봤을 때 저항 올 수 있는 핵심 지점 0.5구간.

- 382 찍고 떨어지는 것보다는 0.5를 찍고 떨어지는 것이 더 많다.

- 저점 기준으로 abc가 나왔다. 떨어지는 파동이 있고, 올라가는 파동도 abc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 저점 이후로 첫 파동이 abc가 나와서 큰 ABC로 나온 것

- 이전 하락이 명확히 임펄스로 하락했다. (하락으로 임펄스가 나오면 반등 이후에 다시 하락으로 임펄스가 나온다)

- 두 가지(ABC로 나오는 것, 하락 임펄스)를 기준으로 지금 구간이 하락을 위한 반등으로 보인다.

- 작은 카운팅을 다시 해보면, 

- 지난 방송대로 12345로 3파가 나왔고

- 더 큰 파동 12345에서 5파가 엔딩 다이아고날이 나왔다.

- 그리고 여기까지가 A파(535 ABC)

- B파가 짧게 나온 것 같다.

- C파도 카운팅을 해보면, 12345+ 엔딩 다이아고날이 나왔다.(535 ABC)

- 여기까지가 1번 시나리오(가장 높은 확률)

- 정리하자면 ABC에서 C가 엔딩 관점

 

 

 

서브 관점

- 저점이 절단 났다고 생각하고 저점의 위치를 다르게 생각하는 관점

- 저점 무시의 근거 : ABC + 엔딩이 나왔는데 엔딩 e파가 절단이 났다고 생각.

- 그러나 절단의 확률은 희박하다.

 

 

 

큰 관점

- 1파 2파가 나왔고, 3의 1,2,3파가 나왔고 현재 4파 삼각 수렴 이후 5파로 크게 올라갈 것

- 그렇게 보면 절단된 관점이 더 맞을 수 있다.(상승 관점이므로)

- 그래서 메이저 관점과 서브 관점 중 어느 것 하나가 맞다고 보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애매하다.)

 

 

 

만약에 현재 시점부터 상승장이며, 절단된 저점부터 시작이라고 하면

- 현재가 123(3의 1파가 나온 형태)

- 이렇게 되면 엄청 불장의 근간이 된다.

- 현재 3-1파의 618 지점을 찍어보면, 41.2k까지 빠지는 것까지는 상관이 없을 것 같다.

- 그리고 여기서 급등이 나와 3-3이 나오면 이 관점을 기정 사실화하면 된다.(불장 시나리오)

- 소파동은 보통 메이저 파동의 시간/가격 조정보다 작게 되돌린다.

- 그래서 지금 조정이 618 지점보다 더 깊어진다고 하면, 메이저 1파의 되돌림보다 더 크므로, 하락을 위한 반등을 보는 게 더 합리적인 생각이다.

 

 

 

 

- 현재 뉴스를 보면 불장을 보는 것이 맞긴 하다.

- 그런데 트레이더는 뉴스에 비중을 두면 객관성을 잃는다.

- 차트 / 시장 상황 둘 중 하나에 비중을 두어야 하는데, 둘 다 바라본다면, 우선순위를 두기 어려워서 매억남은 차트에 비중을 많이 싣는다.

- 연말 불장이 오려고 하면 41k 초반에서 지지받고 v자 반등을 그리면서 50k 뚫어야 한다.

- 그러면 진짜 불장 느낌이 난다.

- 그런데 그렇게 흘러간다고 하더라도, ABC의 엔딩 관점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rsi도 얼추 맞다)

- 그렇기 때문에 42k 고점을 뚫었다고 해서 불장으로 판단하기보다는

- 지난 번 폭락이 시작된 시점(48k-50k, 떨어질 때 지지를 받지 못해서 폭락의 시발점이 된 구간) 부근이 중요한 라인이 된다.

- 이 구간을 뚫고 올라가 줘야 찐 상승을 이야기할 수 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중요한 기점

1. 하단 지지 라인

2. 상방 저항 라인

- 이 두 라인에 따라서 많이 판가름 날 것 같다.

 

 

 

 

디카르토 매도, 던프로토콜 매도, 리스크 매도

- 순환매로 많이 먹었다.

- 메인프레임, 넴도 마찬가지

 

 

 

 

거래소 막힌다는 소문

- 시카고 선물거래소에서는 CME 선물 거래 가능하다. (BTC1)

- 다만 위탁증거금이 좀 세서 시드가 큰 사람들만(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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