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분석

- 삼각 수렴 이후 상방 혹은 하방 이탈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삼각 수렴은 입구 크기만큼 방향을 이탈하며, 이탈 시 빠른 속도로 큰 볼륨을 가진다. (90%)

- 그런데 이례적으로 삼각 수렴이 완벽한 모양이면서, 볼륨도 감소하고 있었는데 예측대로 가지 않고, 약간 떨어졌다가 반등이 왔다.

- 삼각 수렴이 끝나고 임펄스 파동으로 보이는 이 지점을 기준으로 잡았다.

- 만약 이 지점 위로 올라오게 되면, 하락 파동은 아니라고 판단. 올라갔다가 떨어졌을 때(abc를 명확하게 그리면서), 롱 매수를 해서 매매를 하겠다고 말했었다.

- 만약 이 지점이 뚫리지 않으면, 다시 한번 크게 내려갈 수 있다고 판단. 그렇게 되면 임펄스로 5파까지 내려가는 것으로 보고, 삼각 수렴 저점 갱신 이후에 반등이 오고 떨어지면 매매를 하겠다는 계획을 말했었다.

 

 

- 두 가지 분석 중 전자대로 진행됐고, 떨어졌을 때 abc가 완벽하게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매수를 들어갔다. [ABC(abc)]

- 최소 반등 구간에서 절반 매도 했고, 원래는 역지정으로 본절 나갔어야 했는데, 올라올 때 정리했다.(왜? 여기 설명이 부족하다.)

- 그리고 올라갔을 때, 다시 abc로 카운팅이 돼서 ABC로 떨어지겠다는 판단하에 숏 진입을 했다.

- 그런데 하락 다이버전스도 무시하면서 올라가길래, 약손절을 들어갔다.

- 주황색 라인(전저점)도 넘기면, 확실히 상승 파동이구나는 판단(왜? 이 구간을 ABC로 판단하면, 러닝 플랫(불규칙)이므로, 잘 나오지 않는다.)

- 그래서 롱 진입을 했고, 절반 매도를 한 것이 지난 방송 시점이었다.

- 당시에 시청자 중 한 명이 이렇게 파동 카운팅을 했었다.(초록색 지점에서 숏 진입했다고)

- 그런데 그 카운팅은 틀렸다고 매억남이 정정해 줬다.

- 오른쪽처럼 1234(삼각 수렴) 5으로 나올 것이다 이야기했었다.

- 5 파동 이후 다시 떨어질 것이고, 떨어진 이후 다시 45가 나오면서 큰 프레임의 12345(연두색)가 완성될 것이다 이야기했다.

- 만약에 5파가 연장이 되면,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고점이었던 삼각 수렴 입구 고점을 넘기기 때문에 ABC가 완벽하게 완성이 되는 것이다.(여기서 어떻게 ABC가 되는지 잘 모르겠다. 삼각 수렴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 그렇지 않고 5 파동이 원래 모양대로 떨어지면, 큰 관점에서 삼각 수렴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었다.

 

 

분석한 파동 카운팅대로 나왔다. 12-3(12345)-45로 나왔다.

- 4파 이후 ABC로 떨어지거나 삼각 수렴(ABCDE)이 조정이 나올 수 있는데, 2파가 가격 조정을 보였기 때문에 횡보할 확률이 높다.

- 중요한 것은 15분 봉을 보면, 상승 다이버전스가 있고, 이 의미는 반등이 온다는 것.

- 최소한 상승을 보여서 수렴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

- 그래서 추가 롱 매수를 들어갔고, 최소 반등 지점에서 절반 매도했다. 동시에 역지정을 동가격대에 걸어놨다. (이유는 수렴이면 고점이 낮아지고, 저점이 높아져야 하는데 이전 저점보다 낮아진다는 것은 판단이 틀렸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내 생각) 또한 그렇게 되면 ABC(abc)로 떨어지니까 다시 롱 매수하면 된다고 판단했다.

- 삼각 수렴이 완성이 되면서 상방 했다.

- 매억남은 새벽에 삼각 수렴 입구 고점(빨간색 원, 41k)에 알람과 익절 및 스위칭을 걸어놓고 잤다. (그런데 70불 차이로 체결이 안 됐다)

- 완벽한 숏 타이밍에 들어가지 못했다.

- 그리고 떨어졌다가 반등온 타이밍에 더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해 숏 진입을 했다.(마지막 빨간색 원)

- 그런데 abc 반등이 오면서 올라갔다. 그래서 위에서 다시 추가 숏 진입. 이후 두 번 익절 했다.

 

 

 

 

현재 관점

중장기적으로 애매해졌다.

- 삼각 수렴 고점을 넘겼으면, AB(abc) C(abc)로 완성됐다고 판단하고, 숏 진입을 고려했을 것이다.

- 그런데 지금은 삼각 수렴 고점을 넘기지 못하고 조정이 왔다.

1. 이렇게 되면, 다시 고점을 갱신하러 갈 것인지

2. 그게 아니면 더 큰 삼각 수렴을 그리는 것인지(고점, 저점 수렴 중이며 볼륨 줄어들고 있어서) 애매해졌다.

- 계속해서 수렴을 하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그러면 이 삼각 수렴을 깰 때, 상방/하방일지가 중요해진다.

 

 

 

2-1. 삼각 수렴 후 하방 돌파

- 삼각 수렴 후 하방 돌파를 하게 되면, 1234(삼각수렴) 5로 시청자들이 말하는 시즌 종료가 올 수 있다.

- 왜? : 

- 단기적으로는 상승 다이버전스를 먹고, 반등-(매물대 맞고) 조정-반등으로 피보나치 0.5구간까지는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점을 25k라고 예상하면, 0.5구간은 45k 정도. 만약 반등이 세면 618 지점인 48k~49k까지는 올라갈 것 같다.)

- 그렇지만 이전 파동이 임펄스로 조정이 왔고, ABC로 반등이 왔기 때문에 다시 임펄스로 큰 조정이 올 수 있다. 그러면 버티기 힘들어진다.

- 만약 그렇다면 이전 하락장처럼 벌어질 수 있다. 이전 하락장에서는 비트코인이 1/6 토막 났을 때, 알트들은 1/60 토막 났다.

- 삼각 수렴 후 하방 돌파하게 된다면, 반등 시(1~2달 소요)에 정리를 하는 것이 낫다.

- 만약 이때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현물을 보유할 수 있는 좋은 시기가 될 것이다. 선물도 마찬가지.

 

 

 

 

2-2 삼각 수렴 후 상방 돌파

2-2-1. 삼각 수렴 상방 돌파 이후 재차 큰 삼각 수렴 후 상방 돌파

- 아마도 시청자들이 가장 바라는 그림일 것이다.

- 삼각 수렴 후 하방하여 큰 삼각 수렴을 그린 이후 5 파동으로 상승하는 것.

- 그렇게 되면 큰 프레임에서 1-2-3-4(큰 삼각수렴)-5로 큰 임펄스가 된다.

 

 

 

2-2-2. 삼각 수렴 상방 돌파 이후 ABC(abc-abc-abc-)로 하방 돌파

2-2-1(큰 삼각수렴) 일지, 2-2-2(ABC하락) 일지는 아직은 알 수 없다.

- 이것을 정확하게 알려면, 큰 프레임 5파 카운팅이 맞는지에 따라 달려있다.

- 그렇기 때문에 2-2-1(큰 삼각수렴)이 나오게 된다면, 비트가 좀 더 횡보하면서 알트의 투심이 회복, 이후 큰 삼각 수렴을 상방 돌파할 때 비트와 알트가 같이 함께 상승하는 것을 조금 더 높게 보고 있다.

- 몇 달 뒤의 일이라 지금부터 적극적 대응을 할 필요는 없지만, 플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3. 삼각 수렴이 아니고 상승

3-1. 만약에 짧게 치고 떨어진다고 하면, 

3-1-1 ABC로 상승할 가능성

3-1-2 그대로 떨어질 가능성

- 이 두 가지 경우의 수도 둘 다 존재한다. 그때 가서 대응해야 한다.

 

 

 

 

현시점 계획

- 올라가게 되더라도, 이왕이면 큰 삼각 수렴 및 큰 삼각 수렴 상방 돌파를 가장 확률적으로 높게 보고 있다.

- 현재는 포지션이 없다. 애매해졌기 때문에.

- 조금 더 하방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 번 더 빠진다고 하면, 반등이 오더라도 또 빠질 것.

- 이전 535 abc가 나왔다.(이전 파동들이 임펄스 12345로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의미). 

- 그 말은, abc가 끝났기 때문에 이 abc 파동에 대한 조정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  ABC 파동이 abc보다 상위 파동이기 때문에 적어도 b파의 조정보다 큰 조정(B)이 나와야 한다. (최소한 가격/기간적으로 b파보다 큰 B파 조정이 와야 한다. 그래야 최소한 매수를 해볼 생각을 가질 것 같다.

- 매물대 관점에서 본다면 b파동에서 지지를 해준 자리(연두)에서 반등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아마 B파의 지지구간과 비슷할 수 있다.

- 반등이 나온다고 한다면, 삼각 수렴이 아니라 큰 (연두) ABC(abc-노랑)로 올라가는 그림이라고 보인다. 피보나치 구간 0.382 구간(노랑 C-a파의 저점-고점)에서 지지를 받고 올라갈 확률이 높다.

- 만약 여기가 삼각 수렴이 나오더라도 현재 지점에서 반등이 나왔다가 떨어질 것 같다.

- 삼각수렴(노랑 ABCDE)이 나오고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단기 매수하기 좋은 자리라고 보인다.

 

 

억남이님 이번에 비트가 상승할 때 메이저 알트가 절반정도 상승하더라고요.. 옛날이었다면 알트의 2배로 올랐던 거 같은데.. 왜 그런 걸까요?

- 원래는 그런 경향이 있다. 

- 현재 투심이 안 좋아서 그렇다. 투심이 안 좋아도, 비트코인은 오른다. 얼마나 지금 시장에 대한 신뢰가 적은 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6월 8일 저점이 c파 미달 지금 나온 파동이 535 abc가 아니라 1212 일수 없을까요?

- 불규칙 카운팅 하지 마라. 절단은 극악의 확률이다.

- 절단이라는 것의 개념은 abc의 c파가 다 오르지 못하거나 임펄스에서 5파가 다 나오지 못하는 것.

- 그러나 제대로 분석하면 임펄스의 경우 99%의 확률로 ABC였다가 반등이 나오는 것이고, 1%의 확률로 절단이다.

- 합리적으로 분석하려면 불규칙 카운팅을 하면 안 된다.

 

 

 

지금 파동이 리딩 다이아고날은 D파까지 진행했다고 보긴 어려운가요? 상승 다이버전스도 걸린 거 같은데

- 지금 구간을 ABCDE라고 보고 다이아고날로 본다면, 사실 이것은 리딩이 아니라 엔딩이 되는 것이다.

- 왜? : ABC의 C파동에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 A저점보다 살짝 올라간 이후 꺾이면 엔딩 다이아고날이다.

- 볼륨이 살짝 튄 것이 애매하기는 한데, 엔딩 다이아고날로 볼 수 있긴 하다.

- 살짝 오른 이후 꺾인다면, 하락 다이버전스도 걸리면서 AB-C(abcde)로 나오면서 크게 꺾일 가능성 있다.

 

 

 

13년도는 시총이 낮아서 카운팅 안 되나요?

- 다 된다. 비트코인은 전체 다 카운팅 된다.

 

 

 

제가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바로 전 임펄스 파동이 마무리되었다고 가정하면 전고점 42K를 뚫지 못했으므로 35k 정도까지 abc로 하락 오고 다시 삼각수렴 입구부터 큰 ABC를 그리면서 올라가는 그림인데 그러면 계속적인 상승으로 볼 수 있을까요?

-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한다. 무조건 상승으로 볼 수 없다.

- 올라갔었을 때 큰 삼각 수렴을 그리러 가는 것일 수도 있고

- 크게 떨어지면서 시즌 종료로 갈 수도 있다.(크게 반등 이후 더 크게 떨어질 것)

 

 

 

아까 매매복기에서 삼각수렴 후 70불 차이로 안 걸렸다고 하셨는데 어떤 근거로 그 가격에 거신 건가요?(좋은 질문)

- 정확하게 가격 예측 못 한다.

- 임펄스가 나올 때 확률적으로 크기를 예측한다.

- 정석적인 임펄스 파동의 4 파동이 abc로 나오게 되면, 5 파동 크기가 다소 큰 경향이 있다.

- 정석적인 임펄스 파동의 4 파동이 삼각수렴으로 나오게 되면, 5 파동 크기가 상대적으로 더 짧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 이번에 5파를 보면 4파가 삼각 수렴이 나왔고, 일반적인 5 파보다 매매 가격을 짧게 걸었다.

 

 

마로가 희망이 있나요?

- 매억남도 모른다.

- BTC 마켓 살아있다 하더라도, 죽은 시장과 가까울 것이다. 해외 거래소에 상장을 성공하면 다시 살아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살아나지 못할 것이다. 

- 그러나 우리는 마로가 해외 거래소에 상장을 준비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알 수 없다.

 

 

 

매억남님 슈퍼챗이 밀려 다시 여쭈어요 요 근래 커뮤니티 시작하고 현격하게 승률이 떨어졌는데 장 난이도가 어려운 걸까요 아니면 커뮤니티 영향이 있는 걸까요?? 커뮤니티 하는 건 어찌 생각하시나요 분석 시에 시황은 얼마나 참고하시나요~

- 커뮤니티 안 좋다고 본다. 내가 잘하고 못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가야 한다. 데이터를 쌓아가야 하는데, 커뮤니티 말 들어서 휘둘리는 것 좋지 않다고 본다.

- 건설적으로 공부한 내용을 교환하는 스터디 같은 것들은 좋다고 본다.

 

 

 

 EMA보시나요?

- EMA는 중장기로 보는데, 단타 할 때 잘 보지 않는다.

 

 

 

하모니 패턴 참고하시나요?

- 하모니 패턴과 프렉탈은 승률이 좀 낮은 것 같아서 보는 게 의미가 없는 것 같다.

 

 

 

1분 봉까지 쪼개서 볼 때 카운팅 다 하시나요?

- 하기는 하는데, 신뢰도가 낮은 것을 알고 봐야 한다.

- 신뢰도를 가지려면 15분 봉 이상을 봐야 한다.

- 1분 봉, 5분 봉은 타점 잡는 용도.

 

 

 

추세선 어떻게 그리나요?

- 캔들이 바디가 있고, 꼬리가 있다.

- 추세 그릴 때, 꼬리 자르고 그어야 한다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 추세를 그어보려고 하면, 엘리엇 파동과 섞어서 봐라.

- 예를 들어 임펄스 카운팅이 됐고, 추세를 이탈해서 내려간다면, 조정이 ABC로 나온다는 것을 예측해 보는 것이 좋다. ABC여도 마찬가지다. 1:1로 나온다고 하면, 평행 채널이 많이 그려진다. ABC는 1:1이 많이 나오니까, ABC 때는 평행 채널을 많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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