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대장은 본전빵했다.(익절한 만큼 손절)

- 손절한 이유는 단기 숏이 보였기 때문. 단기 추세가 생겼다. 단기 고점 라인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숏이 유리해보인다. 

- 리뷰 시점(24.12.06) 기준으로 봤을 때, 12월 5일 01:00시에 추세를 돌파했다.

 

 

- 떨어진다면 85~87k까지 봤었다.(382 부근)

- 그런데 더 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갭도 메꿔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CME 갭) (BTC1!)

- 이렇게 행복회로를 굴리고 있다.(이러면 안 되는데, 나도 모르게 너무 지쳐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굴리고 있다.)

 

 

 

- 이 부분 단타 롱 자리인 것은 맞다.

- 그러나 CME 갭을 본 순간부터 롱이 눈에 안 들어와서 못 했다.

- 그래도 트럼프 취임식 1월 20일까지는 롱이 많이 유리하다.

 

 

 

- 비트 도미넌스를 좀 중요하게 봐야 한다.(BTC.D)

- 불장때마다 비트 도미넌스가 안 좋다.

- 지금까지 알트들은 주목 받지 못 했을 것이다. 비트코인 상승이 좀 횡보하면(떨어지면), 도미넌스가 떨어진다.

- 비트 도미넌스가 좀 떨어지면, 잡 알트들이 폭주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 (그런데 그 도미넌스가 떨어지는 무빙이 실제로 나왔다.)

 

 

 

주봉을 보면 아직 시작도 안 한 알트 코인들이 많다.

- 지금까지 첫 상승 (A) - 이번주 조정(B) - 그렇다면 다음에 나올 파동은 상승 C파동

- 이번 주 조정이 나오면, 좋을 것이다. 중간 중간에 쉬어가는 한 주가 나올 것이다.

- 비트가 빠지게 되면, 다음 상승 추세는 좀 크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더리움 추세

- 이더리움은 상승 추세를 잘 지켜줬다.

- 지금 추세라인을 지키거나 하단 추세라인을 한 번 더 내려줘서, 전체 추세라인이 좀 더 기울어진 형태가 나오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방송 시점 기준, 이더가 많이 안 올랐었다. 이더가 대장 알트이기 때문에, 이더리움이 올라줘야 다른 잡 알트들이 오른다.

- 잡알트가 100% 오를 때, 무거운 대장들은 25~30% 오른다.

- 방송 시점 이후, 이더리움이 꽤 올랐다.

 

 

 

잡알트

- 시총 10위 밖은 다 잡알트라고 봐야 한다.

- 솔라나, 비트코인 캐시, 에이브, 아발란체, 체인링크.

- 잡알트 : 김치코인, 밈코인 - 엠블, 피르마, 아카, 폴리매쉬, 웨이브

 

 

 

도지, 리플 많이 갈 것 같다.

- 리플은 이미 4천원까지 찍었다.

- 해신 '한국 아줌마들 대단하다.' '어떻게 4천원짜리 리플을 홀딩하냐, 근성 쩐다' '결과는 한국 아줌마들의 승리. 우리는 패자.'

 

 

 

취임식 이후로는 어떻게 보나요?

- 반감기 이후 25~30% 정도 하락한다.

- 반감기 조정 이후 상승을 다 같이 예측한다.

 

 

 

스페이스 아이디

- 탈출했다.

- 가는 말이 더 간다. 안 가는 건 이유가 있다.

 

 

 

코스모스

- 언스테이킹을 했다. (이십며칠 걸림)

 

 

펀비가 0.033

- 중요한 걸 놓쳤다.

- SPOT 계정에서 롱을 사고, Future계정에서 그 수량만큼 숏을 탔어야 한다.

- 펀비 매매. 방송 시점 오늘에도 해도 될 것 같다.(펀비가 음수로 바뀌지 않는 이상)

 

예를 들어, 비트 코인 10개를 샀다고 가정.

- 현물로 SPOT에 샀다.

- 선물로 10개를 사는 것은 돈 조금만 있어도 가능하다.

- 어차피 손해보는 건 처음 살 때 수수료/ 팔 때 수수료이다.

- 8시간 마다 선물 숏에서 펀비를 받는다. 0.03%

- 숏이 청산되도 상관이 없다.

- 어차피 수량은 똑같이 산다.

- 숏이 청산되는 가격에 손절을 걸면 되고

- 현물은 그 가격에 익절을 하면 된다. 

- 어차피 수량은 1:1

 

 

 

 


- 숏이 손실을 보는 만큼, 현물에서 수익이 난다.

- 실제적인 손실은 없다. 대신 좋은 것은 거래소에서 8시간마다 이자를 준다(펀딩비)

- 가만히 있어도 돈이 늘어나는 구조. 펀딩비가 음수이지 않으면, 가능하다. 대신 비율을 1:1로 맞춰야 한다.

- 1억 언더가 자금이라면, 이더리움을 추천한다. 이더리움은 펀딩비가 더 쎌 것이다.

- 현시점 기준으로 바이낸스, BTCUSDT의 펀비는 0.0150(1.5%). 이더리움의 펀비는 0.0264(2.64%)

- 종료시점은 펀딩비가 너무 줄어들어 메리트가 없거나, 음수로 바뀔 때 그만하면 된다.

- 나의 경우에는 업비트에 비트코인와 이더리움의 현물이 각각 있으므로, 그에 준하는 만큼 하면 좋을 것 같다.

- 펀딩비 매매의 1:1 헷징일 경우 절대 망할 일이 없다.

> 현물 수익금 - 선물 손실금 = 0원.

> 선물에서 숏을 잡았기 때문에 펀비로 계속 수익을 얻을 수 있다.

 

 

 

CHATGPT 물어보면 정리 해주는 내용

- 펀딩비 매매의 허점

 

 

https://blog.naver.com/19taeri/223346267640

 

코인, 펀비매매로 손실없이 수익보기

https://blog.naver.com/19taeri/223337320450 제 첫 블로그 글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한 '어떻게 투...

blog.naver.com

- 펀비 매매 참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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