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

- 불 플래그 패턴이니까 롱 매수하면 된다고 했었다.

- 결국에는 엔딩 관점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상승을 봤다.

- 매억남은 초록색 구간에서 롱 탔다. (초록색 안에 잘 보면 불플래그 패턴 보임)

- 고점에서 추세로 빠지다가 이탈 후 채널 형성(상단 저항 라인, 하단 지지 라인)

- 현재 구간이 중장기 지지 라인을 받는 자리이면서

- 단기적으로 봤을 때, 엔딩 다이아고날의 하단 트렌드 라인을 지지하는 구역이기도 하다.

- 폴링 웻지가 형성되고 있다(폴링 웻지 패턴은 상방으로 추세가 터지는 패턴)

- 1시간 봉 상승 다이버전스 형성

- ABC 중 A완료 후 상승(엘리엇 파동이론 관점)

- 여기서부터 상승이 나올 것인데, 불 플래그 패터에서 진입하면 된다고 말했었다.

- 손절 라인은 전저점을 잡으라고 했었다. 여기가 파동의 끝이니까.

- 이게 파동이 어렵게 나오려고 하면, abc로 올랐다가 abc로 빠지는데, 전저점 깨지 않고 더블 바텀식으로 찍고 반등 나오면 '어 떨어지나' 하고 손절할 수 있다. 그런데 페이크 주고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나왔다.

- 그렇기 때문에 손절 라인은 더더욱 내 '진입근거'가 되어야 한다. 내 파동 분석의 마무리(이전 파동의 끝), 지금 나오는 파동의 시작점.

- 두 가지 진입 방법이 있다.

1. 하단 트렌드 라인 근처에서 롱 진입

-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2번보다 떨어진다.

- 그러나 손익비가 좋기 때문에, 손절이 날 수는 있으나 손해는 적다.

2. 상단 트렌드 라인 돌파시 롱 진입

- 돌파시 진입한다면, 상승할 확률은 높다.

- 다만 손익비가 1번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손절이 1번 보다 크게 날 수 있다.

- 장단점이 있다.

- 평소에는 이것은 취향차이다. 1번, 2번은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고 말하는 편이다. 이번에는 트렌드 라인 돌파시 들어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왜?

- 롱을 보기 위한 분석이 너무 쉽다. (여러 가지 근거들이 롱을 위한 세팅이 너무 많다) 초보들도 보기 쉬운 뻔한 자리 -> 함정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돌파하면 진입하자고 말했다.

 

 

 

실제 매매

- 매억남은 원래 분할 매수하지 않는데,

- 반을 트렌드 라인 하단에서 진입했고, 또 반을 돌파시 진입했다.

- 잘 오르다가 떨어졌다. 그래서 역지정 걸어놓고 떨어지면 손절하고 다시 받을 것 생각했다.

- 올라가면 돌파매매 하려고 알람을 걸어놨다. 뚫었다 싶어서 롱 진입했다.(밖에서 차트 보지도 않고)

- 쉽게 말하면 물린 것이다.

- 그런데 손절 하지 않았다 왜? 손절 라인은 밑에 흰색 라인(진입 근거)이므로 중간에서 손절 치지 않았다.

- 기다렸다.

- 그리고 돌파시 좀 더 들어갔다.

- 정확한 타점은 두 번만 들어가야 했다.(중간 초록색 원형 말고)

 

 

 

 

현재 차트

- 여전히 상방을 보고 있다.

- 결국 폴링 웻지가 맞았다.

- 그런데 좀 아쉬운 것은 상승이 좀 적다.

- 최소 382까지 봐야 된다고 했다. (41~41.4k)

- 단기적으로는 하락할 수도 있으므로, 1차 익절은 현재가 맞는 것 같다.(반익절) 왜?

- 파동 카운팅상 12-12345-45가 나온 것 같다.

- 크게 보면 335 ABC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아닐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보면 ABC가 나왔다고 보는 게 맞다.

- 반익절은 해야 되는 자리라고 보인다.

- 다시 말해 A가 다 나왔고, B 조정 후 C로 재상승하여 382까지 갈 수 있다.

-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최소 반등 구간에서 1차 익절을 하는 것이 원래 패턴이다. (늘 수익이 나게)

 

 

 

만약 장대 양봉이 이렇게 크게 나왔으면, 추세가 좋기 때문에 그냥 홀딩을 할 것 같은데

- 상승 나오자마자 조정-상승이 반복되었다.

- 폴링 웻지 나오고 상승하는 것 치고는 거래량도 적고, 상승도 작다.

- 상승이 쭉 이어지리라는 기대는 평소보다 적다.

 

 

 

반익절을 지금 구간에서 하면, 가격이 떨어지면 오히려 더 좋다. 왜?

- 저가에 다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까.

- 손절라인은 빨간색 라인, 익절라인은 파란색 라인. 약 5:1 정도되는 손익비 좋은 구간

 

 

 

다른 관점

- 똑같이 ABC 상승인데, A(abcde)가 리딩이 될 수 있다.

- e는 상단 트렌드 라인에 안 닿을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은 e가 상단 트렌드 라인을 안 닿을 가능성이 높다. c 고점만 살짝 넘긴 채로(하얀색 라인) 떨어질 수 있다.

- 리딩 이후 조정으로 B파 이후 C파로 382구간이나 0.5구간까지 오를 수 있다.

-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반익절은 해놓는 것이 좋다.

- 이렇게 나오면 매매하기에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된다.

- 만약 여기서 라이징 웻지(리딩 다이아고날)가 나온다면, 절반 익절 후 나머지 절반을 상단에서 익절할 기회가 나온다.

- 또한 숏으로 스위칭할 자리도 나온다. 왜?

- 상단 트렌드 라인 걸려있다.

- 또 시간 봉 보면 하락 다이버전스가 걸릴 자리다.

- 이렇게 되면 손익비가 좋은 구간이 또 나온다. (손절라인은 상단 트렌드 라인, 수익은 크게 나는)

 

 

떨어지면 어떡하냐?

- 크게 상관없다.

- 여기서 손절치면 된다. 반 익절 했기 때문에.

- 대부분 추세로 움직인다. 하락 추세였고, 반등 추세였다. 채널은 언젠가 깨질 것인데, 보통 역방향으로 깨진다. 그러므로 하방으로 가는 것이 더 높은 확률이다.(80%)

- 이대로 떨어지면, 롱 반 본절.

- 떨어지고 반등이 충분히 나와서(기술적 반등) 힘을 비축해서 떨어지는 것이면 괜찮다. 나올 만하다.

- 소파동(노란 구간)보다 작은 반등(연두)이 나온 이후 떨어졌다는 것 -> 하락 파동에 대한 되돌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다. 그렇다는 말의 의미 -> 하락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

- 주황처럼 다이렉트로 떨어질 수도 있지만, 연두처럼 전 매물대 구간에서 반등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

- 그래서 이 구간은 관망하는 것이 좋다.

- 결국에는 20k까지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주황 ABC로 하락이 나올 수 있는데, 현재 B구간의 abc로 보이는 것이 다 나왔다고 해서 B가 완성된 것이 아닐 수 있다. 왜?

- 연두 A(abc) - B(abc)로 나온 이후 C 웨이브로 상승을 줬다가 크게 노랑 ABC를 그리면서 떨어질 수 있다.

- 그렇기 때문에 하단 트렌드 라인을 돌파하면, 두 가지 관점에 대해 다 열려있다.(중립구간) -> 매매를 하지 않을 것이다.

(큰 노랑 ABC 관점에서는 하단 트렌드 라인을 돌파했지만, 곧 상승할 수 있다. 반면 큰 주황 ABC 관점에서는 하단 트렌드 라인을 돌파해 줄곧 하락한다는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다.)

 

 

 

 

일단은 여기서 하단 트렌드 라인이 지켜진다고 보고, 반등을 기대해 본다.

- 문제는 반등이 나왔을 때가 어렵다.

- 올라갔을 때 숏을 타는 것이 어려워진다.

- 올라갔을 때 연두 처럼 하락해 주면, 숏 진입하면 되지만, 

- 주황처럼 더 올라가서 더 큰 ABC를 그리면 숏 진입이 큰 손절로 이어질 수 있다.

 

 

 

웻지이탈했을 때 돌파매수하는 기준이요! 어떤 걸 중점적으로 이탈을 판단하시는지 궁급합니다!!!

- 웻지 이탈했을 때 과연 얼마에 잡아야 하는 것인가?

- 정답이 없다. 38350도 있을 것이고 38600도 있을 것이다.

- 매억남은 38500일 때 추격 매수 들어갔다.

- 38400 정도까지는 휩쏘처럼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 15분 봉으로 보면 올랐다가 다시 내렸다. 휩쏘처럼 볼 수 있는데, 이후 다시 상승할 때를 기준으로 하면 될 것 같다.

- 이탈하고 휩쏘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지지받고 다시 올랐다. 지지 자리를 확인하고 전고를 다시 뚫은 자리.

- 가격적으로 몇 % 이탈해야 휩쏘가 아니다고 정의하기 어렵다.

- 약간 감의 문제.

- 차트는 도형 그리기가 아니다. 딱 맞게 떨어지지 않는다.

 

 

 

방송 시점 하락이 나왔다.

- 아까 반익절한 것이 결과적으로는 옳은 판단이 됐다.

- 이대로 오르면 리딩이 살아있다. 이대로 오르면 참 좋다. 매매하기 너무 편한 자리.

지금이 롱 진입구간 아닌가요?

- 아니다 소파동 조정(B)보다 나왔다. ABC가 완성됐으면 이거보다 조정이 커야 한다. 최소한 382까지는 가야 한다.

- 방송 도중 더 하락했다. 매억남 왈, 이제 리딩 다이아고날 관점은 없다고 보면 된다.

 

 

 

나스닥(NQ1!)

- 저점이 뚫렸다.

- 이러면 카운팅이 틀렸다. 

- 나스닥 12700 뚫리면 지옥이긴 하다.

- ABC에 엔딩이 나왔고, 반등 나왔는데 618 반등 나왔다. 그렇다는 것은 C 웨이브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 그런데 A 저점에서 반등이 나왔다는 것은 C파가 반등 이후 한 번 더 하락한다는 것이고, 한참 남은 것일 수 있다.

- 나스닥도 하방을 보는게 맞는 것 같다. 반등 나오면 숏 전략.

- 이렇게 하면 우리나라 증시까지 다 흔들릴 것이다.

- 매물대 관점에서도 이 지점이 지지라인이 맞다.

 

 

 

 

나스닥보고 비트 매매하지마라.

- 절대 돈 못 번다.

 

 

 

 

임펄스인지 ABC인지 실시간으로 아는 방법?

- 세부 파동을 카운팅해야 하는데, 너무 작은 파동이라면 알 수 없다.

- 그런데 기준은 있다.

- 4파 이후 5파가 나오려면 4파가 3파의 618만 찍고 올라간다.(보통)

- 그래서 3파 이후 618 반등 이후 상승한다면 임펄스일 수 있겠구나 생각한다. 

- (연두) 그런데 618 뚫고 떨어지면, 반등이 나와도 5파 임펄스가 아니라 abc 하락 이후 반등, 재하락이겠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반등 시에 숏을 보는 전략을 취한다.

 

 

 

 

손익비가 1:0.7 정도인데 매매해도 되나요?

- 너무 적다.

-매억남은 최소한 3:1은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더 보수적으로는 5:1은 되야 된다고 생각한다.

 

 

 

트레이딩시 크게 부러질 때?

- 오히려 한 방향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면, 의심을 하지 않아서 크게 부러진다.

- 그런데 양방향을 보고 있다면, 조심해서 손절 라인도 타이트하게 잡기 때문에 괜찮다.

 

 

 

매억남님 2 파동에서 3 파동 진입 시 조정 최대 구간은 얼마 정도 보면 신뢰성 있나요? 그리고 3 파동에서 5 파동 올라 갈러면 0.618까지 조정 하회 하면 소절 하는 게 좋을까요?

- 질문 : 2 파동은 1 파동의 얼마큼 되돌리나?

- 매번 다르다.

- 618 찍을 때도 있고, 382 찍을 때도 있다. 0.5 찍을 때도 있다.

- 2파 되돌림은 0.5보다는 618, 382가 많다.

- 236 밑으로 더블 바텀 찍고 올릴 때도 있다.

4파는 보통 3파 크기의 618을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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