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억남 라이브 리뷰(22.03.01)
지난 방송
- 작년 11월에 상승했다가 추세로 하락
- 추세 이탈 후 다시 하락
- 시장이 약세장이더라도, 반등이 온 이후 내려간다. 계속해서 하락하기만 하는 차트는 어디에도 없다.
- 그리고 최근 하락에서도 추세 하락 지점의 저점을 깨는 것보다 위로 다시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었다. 왜?
- 하락 파동이 끝나고 반등의 크기가 너무 작다. 보통은 피보나치 0.5구간까지는 가기 마련인데, 382도 못 갔으니 조정 이후에 다시 올라가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맞다.
- 손익비 관점에서도 손절 대비 이익 구간이 좋다.
- 지난 방송 시점에서
- 3파 구간 이후 4파 조정, 5파 상승이 나온다고 하면, 하락했을 때 피보나치 0.5구간에서 롱 받아서 올라가면 상승 파동이 나올 것이라 말했었다.
- 중요한 것은 상승 5 파동이 완성되고 조정이 오느냐, 아니면 5 파동이 없이 여기서 그냥 빠지느냐(abc로 완성되고 조정이 오느냐)로 봤었다.
- 만약에 상승 파동이 나오면, 조정 이후에 다시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었다.
실제 매매
- 5 파동 완성 이후 피뢰침 달면서 내려오면서 하락 다이버전스와 함께 나왔다.
- 조정 파동 abc가 나와야 한다는 생각에 숏 진입했다.
- 대략적으로 이런 형태의 추세가 있다.
- 숏 진입한 것, 채널 아래에서 반익절 했다.
- 다시 상승했을 때 추가 숏 진입
- 이후 전량 익절(왜? 단기 abc 완성됐으니까), 롱 스위칭했다. 이후 짧게 전량 익절 후 다시 숏 진입 후 익절까지.
- 마지막 초록색 원 구간에서 60% 익절 이후 40% 물량을 더 아래에서 익절 한 후 롱으로 스위칭하려고 했었다. 왜?
- 명백하게 파동이 나왔다. A(abc)-B(abc)-C완성 지점이 명확하다.
- 다만 세부 카동 파운팅을 봤었을 때, C파동을 123(12345) 45로 카운팅 할 수 있다. 그러면 335 ABC 카운팅이 완벽하게 완성된다.
- 그리고 이 부근에서 반등이 나오면 상승 다이버전스가 걸린다.
- 위 근거들로 매억남은 숏 수익 40%하고, 롱 스위칭까지 하려고 했었다.
- 그러나 그대로 올라가면서 40%는 본절이 나갔다.
- 주황 A(연두abc)BC로 382 찍고 올라갈 수도 있다.
- 그래서 본절만 한 것이다.
- 그럼 롱은 어디서 추격해야 하나?
- 고점이 뚫리는 것을 보고 추격 롱을 들어가야 한다. 왜? 그래야 1파, 2파 완성이라고 보고 3파 시작이 나올 수 있다고 보기 때문.
- 초보들은 이 부분을 놓치고 추격 롱(오른쪽 스크린샷 초록색에서)을 많이 탄다. 그런데 ABC로 382 찍고 올라가는 파동 형태가 나오면 손해가 크기 때문에 버티기 어렵다.
다만 지금부터 머리싸움이 시작된다.
- 15분 봉상 주황색 구간이 임펄스로 안 보인다.
- 높지 않은 확률로 12345로 내려왔어야 하는데, 절단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이더 차트는 좀 더 내려와 있다.) 그렇게 보고 연두색 원에서부터 파동 카운팅을 하게 되면, 12345로 카운팅이 된다.
-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봤던 가격대가 52k다.
- 여기서 52k에서 홀딩을 해도 된다.
- 그러나 매억남은 세부 파동 카운팅에서 더 발라먹을 것이다.
- 12345(연두) 혹은 주황123(12345)45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어디가 5 파동의 끝인지 알기 어렵다.
- 절단이라면 연두 12345가 끝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한 파동이 더 남았을 것이다.
- 전고점부근이기 때문에 저항을 받을 것을 생각하고, 절반 이상은 익절 하는 것이 트레이딩의 정석이다.
- 만약에 여기서 롱 익절을 절반 이상을 했는데, 그대로 올라가서 후회할 수도 있다. 하지만, 확률상 조정을 받고 올라갈 확률이 더 높다.
- 그렇기 때문에 절반 이상을 익절할 것이다.
- 대회라면 숏 스위칭까지 들어갈 것이다. 왜?
- 비트코인이 힘이 너무 좋으면 5파동이 연장된다.
- 원래는 연두처럼 12345가 나오는데, 5 파동이 연장돼서 주황색처럼 나올 수 있다.
- 파동이 연장되서 확률보다는 조정받고 갈 확률이 높으니까, 확률 매매를 해야 한다.
- 느낌으로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확률로 매매해야 한다.
- 그래서 대회라면 숏 스위칭을 하겠지만, 대회가 아니라면 롱 익절까지 한 다음
- 좀 떨어지면 다시 롱에 진입할 것이다.
- 장기 파동을 봤었을 때 두 가지 시나리오가 나온다.
- 연두색 ABC 구간이 임펄스가 아니었기 때문에 크게 봤을 때, 335 ABC 혹은 333 ABC가 나올 수 있다.
- 333으로 나온다면 이런 식(오른쪽 스크린샷)으로 흘러나올 것이다.
- 그렇다면 가격이 떨어지는 구간에서 롱 익절 및 숏 스위칭, 이후 숏 익절 및 다시 롱 진입하는 것이 수익 극대화 전략이다.
- 그렇지 않고, 335로 나올수도 있다.
- 그러면 위처럼 12345로 나올 수 있다.
- 지금 단계에서는 333으로 나올지 335로 나올지 알 수가 없다.
수익률 관점에서는 현재 숏 들어가는게 맞긴 하다.
1. 높은 확률이 매매한다.
2. 적게 잃고 많이 버는 곳에서 매매한다.
정리
- 계속해서 상승 입장
- 떨어지면 무조건 받자였다.
- 그런데 떨어졌을 때 멘탈이 괜찮을 것 같으면 들어가도 되나, 그렇지 않을 수 있다.
- 그래서 지금은 절반 익절하고 기다리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드문 케이스로 연장이 될 수 있다.
- 가장 낮은 확률로 보고 있다.
- 그런데 매억남은 숏 타고 싶은 마음.
얼만큼 오를 것인가
- 이전 매물대 구간 들어가려고 하니까 빠졌다. 매물대 구간 초입에 걸린 것.
- 지금 만약 이대로 오른다면, 맥시멈 매물대 구간 상단까지 바라본다.
- 다만 정확하게 알 수 없다.
- 이 구간까지 오르면, 하락을 바라보는 관점이기에 다음 방송부터는 아마 하락을 주제로 방송할 것.
굳이 현재 구간을 판단하자면,
- 335 보다는 333으로 본다
- 왜? 335는 빠르게 상승한다.
- 333으로 봐야 떨어진 것에 대한 조정이 기간적으로 충족한다.
최악의 시나리오
- 연두 abc는 명백하게 나온 상태. 여기까지가 큰 A.주황
- 주황 B파동이 abc로 반등(52k까지)하고 C파동이 빠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수렴으로 나오는 시나리오
- 현재의 분석이 틀렸을 때 나오는 가능한 시나리오는 이것 같다.
- 계속 횡보하다가 빠지는 것.
알트 관점
- 업비트에서 하루 30-40% 순환매가 나오고 있다.
- 보통 3일 연속 30~40% 오른 종목이 있으면, 계속 나오는 경향이 있다.
- 공통점이 있는 종목을 분석하고, 똑같은 공통점이 있는 종목을 찾으면 된다.
엘리어트 파동 종목별로 처음부터 파동 카운팅 해야 하나요?
- 당연히 처음부터 해야 한다.
전고점까지는 아니더라도 더블탑일 가능성은 없나요?
- 차트는 정답이 없고, 도사가 아니다. 차트는 확률 게임이다.
- 매억남도 100% 정답을 아는 것이 아니라, 높은 확률로 매매를 하기 때문이다.
- 하락 추세가 ABC로 끝났고, 채널 추세를 돌파했기 때문에 올라갈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계속 상승이라고 말했었다. 그런데 왜 52k를 보냐? 52k까지만 가고 나머지까지 가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 52k까지 가는 것이 한 50% 정도의 확률을 가지고 있고, 그 위에는 확률이 줄어든다. 그렇기 때문에 더블탑 찍는 가능성을 논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 비트코인은 파동이 끝나고 0.5구간까지 되돌리는 확률이 가장 많다.
- 또 변곡점 구간이다.
- 지지와 저항을 지속적으로 받는 구간이다.
임펄스 끝이 어딘지 어떻게 확인하는지?
- 수치가 있다. 그런데 그 수치가 잘 맞지 않는다.
- 조정 파동은 제법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 1 파동 대 3 파동 크기는 1:1.618, 1:2.618이라고 하는데 이 크기가 잘 맞지 않는다.
- 다만 1 파동이 끝나고 조정이 왔었을 때, 382나 0.5구간까지 가는 것은 잘 맞는다.
- 5 파동도 책에 수치에 대해 언급이 되어있지만, 잘 맞지 않는다.
- 사람들은 정확한 타점을 타고 싶어 한다.
- 예를 들어 2 파동 끝에서 롱 진입했다면, 5 파동 제일 끝 고점에서 매도하고 싶어 한다.
- 그런데 5 파동 고점을 기다렸더니, 덜 오르고 내려가는 경우가 있고, 혹은 매도했더니 더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 5 파동이 만약에 임펄스라고 나온다고 하면, 5 파동의 5 파동을 카운팅 해서 매도 타점을 잡으면 된다.
- 그런데 5 파동은 또 5 파동으로 잘 안 나온다.
- 다른 팁 : 4 파동 조정이 삼각 수렴으로 나오면 5 파동은 정상 크기의 절반 수준으로 밖에 안 나온다.
- 3 파동이 오버 슈팅(특히 피뢰침 단 오버슈팅) 나오면, 5 파동도 조금 더 오버 슈팅 나오는 경향이 있다.
- 그래서 이런 타점을 잡기 어렵다면, 차라리 꺾이는 것을 보고 들어가는 것도 좋다.
- 봉 마감을 봐야 rsi가 꺾여서 다이버전스가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33과 335?
- 333 : wxy
- 335 : abc
- 매억남이 이렇게 말해서 혼선이 생길 수 있지만 크게 구분의 의미가 없다고 본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4파 러닝 플랫 이후 5파 나올 가능성이 없지 않은가요?
- 있다.
- 아직 한 번도 74000 정도의 고점이 남은 것 아니냐는 말.
- 여기서 이렇게 나오면 진짜 아마존이랑 똑같은 차트.
다이버전스는 꼬리까지 보는 것이다.
- 종가로 보는 것이 아니다.
- 시청자 : 인터넷에 종가를 기준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 매억남은 꼬리까지 봐야 한다고 한다.
음봉이 이렇게 나오면 이브닝스타다.
- 양봉 + 도지 + 음봉으로 나오면 하락 전환 캔들 패턴이다.
21년 4월 65k부터 삼각 수렴 4파 관점 어떻게 보시나요?
- 삼각 수렴인데 고점을 넘겼으므로, 매억남은 동의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