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

- 상승 5 파동이 다 나왔고, 하방으로 가는 것이 좋다는 관점이었다.

- 이 자리(두 번째 원)에서 떨어지면 참 예쁜 자리라고 이야기했었다.

- 왜? 떨어졌다가 618까지 반등 오는 자리

- 단기적으로는 일분 봉 하락 다이버전스도 유효할 때가 있다.

- 단기 지지라인에서 헤드 앤 숄더가 나오는 자리라고 봤었다.(카톡방에서 이야기함)

- 떨어졌을 때 계속 빠질 줄 알고 역지정을 걸었는데 현재 횡보 중

- 123(12345)로 이렇게 내려온다고 하면, 3파의 내부 파동은 작다. 큰 12파처럼 크지 않다.

- 또한 이미 뚫고 내려온 매물대를 다시 돌아간다는 것은, 다시 한번 고점을 트라이해 본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역지정(롱)을 걸어놓았다.

- 그렇기 때문에 앞서 걸어놓은 숏이 두 번 익절 되었다.(역지정 걸어놓은 지점)

 

 

 

- 그 이후 abc가 나왔는데, 빠르게 반등이 와서 조정 이후에 올라가는 건 아닐지 생각

- 12345  - abc - 5 파동 연장되는 것 아닌지

- 그래서 전고에 역지정 시장가를 걸어놓았다.(추격 매수)

- 만약에 한 번에 올라가게 되면 5 파동이 연장되면서 상승 파동이 46k까지 무난하게 나오겠다고 생각

- 결국에는 횡보하다가 떨어졌다.

 

 

 

- 그 외 매매 지점

- 그런데 계속 횡보하길래, 횡보하는 것 보면 매물대 쌓고 빠지겠다고 생각했다.

- 올라갈 수 있는 시나리오

1. 5파동 연장이 되고 그대로 올라가는 시나리오.

- 그런데 2 파동이 삼각 수렴처럼 나왔다.

- 드문 경우다.

- 5 파동이 연장되는 경우는 보통 2 파동이 v자 반등으로 빠르게 내렸다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 연장 파동으로 상승으로 가는 경우는 낮아 보인다.

2. 엔딩 다이아고날로 전고점 돌파

- 트렌드 라인

- 상방 하방을 봤는데, 트렌드 라인이 깨졌다.

- 그렇기 때문에 엔딩 다이아고날 관점도 파기

1번 2번 두 가지 상승 시나리오가 파기되어서, 하락 관점으로 봤다.

- 그렇기 때문에 추세 깨졌을 때 숏에 들어갔고, 떨어졌을 때 절반 익절 했다.

- 절반 익절 이유?

 

1) 삼각 수렴 크게 나온 이후 떨어졌다가 반등-다시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2) 엔딩 다이아고날을 더 크게 볼 수도 있어서

- 그래서 절반 익절하고, 절반은 홀딩 중

 

 

 

 

메인 관점 시나리오

- 65k부터 시작된 하락이 28k까지 떨어졌다.

- 떨어진 모습이 하락 임펄스 5 파동 모양

- 2만 대가 붕괴되고 1만 달러 초중반까지는 장기적으로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 떨어지 것 대비 더블 바텀식으로 강반등이 왔다.

- 382가 조금 안 되게 올랐다. 반등이 너무 작다.

- 진행 파동 대비 조정 파동의 크기와 기간이 너무 작다.

- ABC가 완성됐다는 가정하에 전고가 뚫리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하락하는 그림을 보고 있다.

- 피보나치 0.5에서 382까지는 무난하게 하락하지 않을까 생각 중

- 반등 때 숏 관점을 보는 것이 메인 관점

- 382까지 B를 보고, 1:1 익스텐션을 찍으면, C는 대략 46k.

- 그런데 피보나치 0.5구간은 47k라서 대략 일치한다.

- 큰 관점으로는 이후 하락해서 10k까지 하락하는 시나리오.

- 상승은 추후 중장기관점

 

 

 

지난번에 말해줬던 상승 관점

- ABC+(12345 엔딩 다이아고날)

- 그런데 보면, 5파가 절단되었다.(하단 트렌드 라인에 닿지 않고 올랐다.)

- 저점이 높아진 것이 아니고, 절단되었다고 강하게 주장할 근거가 하나도 없다.

- 그렇다면 이 관점을 메인 관점으로 볼 수 없다는 것.

- 이 관점으로 본다면 현재 상승 1 파동이 나온 관점

- 그렇다면 지금부터 상승이 장기적으로 계속된다는 관점

- 비트코인 1억의 가치까지 올라가는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 (가능성 20% 미만)

 

 

 

만약에 현재가 abc가 완성된 것이라고 하면, 

- 0.5 반등에서 618 까지는 와야 한다.

- 그리고 이즈음에서 c가 완성되면 매물대 하단이니까 크게 A 완성에서 지지받고 BC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 이게 가장 무난하게 나오는 정석이라고 볼 수 있다.

 

 

 

조금만 중기로 보면

- 엔딩 다이아고날(12345) 이후 폭락 관점이 남아있을 수 있다. (볼륨도 빠지고 있고)

- 의아한 것은 엔딩 관점이었다면 빨리 빠질 텐데 그렇지 않고, 매물대를 많이 쌓았다.

- 다이아고날 내에서 올라갈 때도 매물대가 많아서 그렇다. 올리는 측 입장에서도 부담이 된다.

- 그렇기 때문에 엔딩 관점보다는 다른 관점들을 먼저 보고 있다.

- 올라가게 되면 숏을 볼 것이다. (엔딩 이후에는 폭락)

- 아까 말했다시피 연장된 5파의 2파가 삼각 수렴이 나와서 올라가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에

 

 

 

매물대 쌓은 구간 삼각 수렴 맞나요?

- 맞다. 고점 낮아지고, 저점 높아지고, 볼륨 줄어들면서 뚫리면 마지막에 위로나 밑으로 쏘는 패턴

 

 

 

C파는 임펄스가 나와야 하나요?

- 책에는 335, 535 abc밖에 없다. 그러나 매억남은 wxy를 abc로 라벨링 하니까, 333도 abc로 보고 있다.

 

 

 

지금 하방 임펄스 나오는 과정 아닌가요?

- 잘 모르겠다.

- 지금부터 한 번 더 떨어지고 오르면, 왼쪽 캡처처럼 임펄스이고

- 거기서 한 번 더 떨어지고 오르면, 연두색처럼 임펄스(더 큰 임펄스)

 

 

 

악재는 호재가 나서 차트 분석으로 확대될 수도 있나요

- 당연하다. 차트는 그저 기록일 뿐이다.

 

 

 

5파 고점 어떻게 예측하나요?

- 예쁘게 나오면 예측이 편하다.  5파가 예쁘게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

- 좀 구겨져 나온다.

- 대신 꺾여서 하락 다이버전스가 나오면 진입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코스피

- 현재 나오는 구간이 535 abc이고, 엔딩 나오는 느낌. 엔딩이 맞으면 떨어진다.

- 기존 관점은 1파 3파 조정 이후에 고점을 깨러 가는 관점이었는데, 535 abc로 나왔다는 것은 엔딩 같아 보인다.

 

 

 

 

- 535 ABC이후 불규칙 러닝 플랫이 나온다고 하면, 이것을 abc로 볼 것인가? 임펄스로 볼것인가?

- 이걸 ABC에 러닝 플랫으로 본다는 확률을 희박하다. 당연히 abc + 러닝 플랫일 수 있다.

- 기준을 잡아야 한다.

- 이게 만약 러닝플랫이면, 틀려야 한다.(10번 중 한 번)

- 기교 부리지 말고 정석대로 분석해라. 그런데 틀릴데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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