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석(24.12.13)

- 잘 모르겠다고 말했었다.

- 언뜻 말한 것은 수렴 나오고 올라갈 것 같다. 그렇다면 올라간 것이 마지막 파동이 되지 않을까 말했었다.

- 카운팅이 잘 안 됐었지만, 마지막 파동 즈음이라고 여겼다.

- 한 번 올라갔을 때, 하락 다이버전스 형성(4시간 봉)

- 15분 봉 보면, 가격이 올랐는데, rsi는 동일. 한 번 더 오르니까, rsi 하락.

- 4시간 봉, 15분 봉 이건 추세가 전환되는 것을 의미.

- 하락할 때 다이버전스인 것 알았다.

- 15분 봉 다이버전스로 인해 주황색만큼 하락하면, 4시간 봉에서도 음봉 컨펌되니까, 4시간 봉 하락 다이버전스 컨펌되면서 떨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 들었다.

- 그래서 숏 진입 - 반 익절 - 완 익절

- 완 익절 이유?

- 혹시나 엔딩 다이아고날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 한 번 더 올라가면, 영혼을 담은 숏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

- 그래서 완익했는데, 한 번 더 빠졌다.

 

 

 

- abc 완성

- c파가 5파로 명확하게 카운팅

- 하락 다이버전스 형성

- 숏 진입했다.

- 두 번 나눠서 익절

- A(abc) B(abc)로 나왔고 C로 올라갈 수 있다는 판단에 완익했다.

 

 

 

떨어졌을 때 롱 포지션 진입했다.

- 롱 이유?

- 30분 봉 보면, 이전 저점을 뚫었다가 다시 올라왔다.

- 30분 봉상, rsi 상승 다이버전스 컨펌

- 그래서 롱을 탔는데, 저점이 다시 깨지는 모습 보이길래, 이전 저점에서 손절

- 그런데 반등이 나왔다. 네 시간 봉을 보면 상승 다이버전스가 걸렸다.

- 네 시간 봉 다이버전스는 추세 전환을 의미해서, 다시 롱 진입했다.

- 1차 익절. 이유? 15분 봉상 임펄스 카운팅이 완성되었다. 그래서 반익했다.

- 완익은 ABC 나오는 곳에서 완익하려다가 하지 않았다. 왜? TP를 99k로 봤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

- 완익은 마지막 빨간색 원형 구간에서 했다. 유튜브 촬영 전 포지션 정리하고 싶었기 때문 + 이전 고점 직전이어서(저항이 있을 수 있으니까).

- 이전 고점에서 저항 맞고 떨어지면, 다시 들어가서 수익을 보려고 했는데, 그대로 올라가 버렸다.

- 중간중간 손절 조금 있었다.

 

 

 

 

불리시한 장세가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

- 초록색에서 빨간색까지 1파(5파 임펄스)가 나왔다고 보고 있다.

- 아니면 엔딩을 그리고 끝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 그래서 고점을 오르더라도 다시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비트코인과 알트 코인의 현물을 대부분 정리했다.(80%)

- 현금을 많이 들고 있는 게 좋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 워런 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 사의 현금 보중 비율도 역대 최고라고 한다.

- 그 이유가 5파가 다 나왔거나 올라간다 하더라도 다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비트코인이 많이 상승할 것이다(25년에 25만 달러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 그래서 6만 달러대에 오면 사고 싶어서, 비율을 늘리고 있다.

- 이대로 오르면 어떡하냐는 생각이 있다. 그래서 다 팔지 않은 것.

- 그러나 매억남 성향상 몰빵은 하지 않고,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한다.

 

- 떨어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 증시, 부동산, 코인 등 모두 기다리고 있다.

 

 

 

이해할 수 없는 것

- 트럼프가 비트코인을 친화적으로 가져간다. 법안까지 발의하려 한다. (전략적 비축 자산)

- 나라에서 사기 시작할 것. 미국이 사면 다른 나라들도 따라 살 것.

- 국가 간 FOMO가 올 수 있다.

- 그런데 이런 상황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초보여도)

- 지금까지는 개인이 상승시킨 구간, 기관이 상승시킨 구간이 있다. 나라가 들어오면 얼마나 더 많이 상승할 것인가.

- 그런데 차트를 보면 계속 오르는 것이 맞는지 생각이 든다.

- 뉴스 상의 전략적으로 투자한다고 하는 것이라면, 지금은 홀딩해야 할 때.

- 차트상으로는 하락 타이밍.

- 그럼에도 불구하고 떨어져 준다면, 너무 좋은 타이밍이다.

 

 

 

 

단기 관점

- 4시간 봉상 상승 다이버전스가 나왔다.

- 이 말은 ABC가 다 나온 것 같다.

- 그러면 다음 파동이 임펄스이냐?

- 아닌 것 같다. 물론 1212일 수도 있지만, A(abc)-BC가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전형적인 흐름은 abc로 떨어지는 것인데, 그러면 이 구간이 라지 B가 된다.

- 다시 말해 라지 ABC로 올라와서 매물대 터치한 이후에 떨어지는 시나리오.

- 한 번에 많이 떨어지거나

- 다시 올렸다가 많이 떨어지는 것

- 이 두 가지가 정석적인 흐름이 된다.

 

 

 

- 비정석적인 형태

- 아직 한 파동이 남았다는 관점

- 그러려면 w가 나왔고, x가 나왔고 y(수렴)가 나오면서 올라갈 수 있다.

- 어찌 됐든 어느 정도 올라오면, 숏을 진입할 것이다.(하방 관점)

- 적당한 구간에서 반익절, 저점 탈환하면 완익절

- 하지만 매억남이 자신이 없다.

- 시청자들은 떨어질 때 롱 치기를 추천한다.

- 아직 상승장이 꺾였다는 어떤 시그널도 없다.

 

 

 

- 매억남은 숏 진입 시 조심스럽게 들어갈 것이다.

- 근거가 확실하되, 여러 가지 일 때

- 예를 들어 파동 카운팅 + 다이버전스 등

- 명확성이 있어야 숏 들어갈 것이다.

- 카운팅이 명확하지 않으면, 안 들어간다.

 

 

 

예상되는 카운팅

- 정석 abc가 첫 매물대에 완성되면서 조정이 나올 수 있고.

- 매물대를 뚫으면 그 위 구간에서 걸릴 가능성 높다. 위구 간에서 걸리면 다시 하락 시나리오

- 그게 아니라 다시 구간을 뚫고 올라가면, 더블탑 찍고 내려올 수 있지만, (연두)

- 그냥 올라갈 확률이 더 높다.(주황)

 

 

 

- 지금 구간에서 한 번 더 올라갈지, 떨어질지 모른다.

- 떨어지면 올라가서 매물대 맞고, 다시 올라가서 그전 매물대 맞을 건데, 거기서 떨어지면 많이 떨어진다. 왜?

- 헤드 앤 숄더 패턴이다

- 헤드 앤 숄더 패턴이라면, 헤드 크기만큼 빠진다.

- 그러면 75-6k까지 대략 빠질 것이다.

 

 

 

타점 잡을 때는 조심스럽게.

- 대충 잡지 말고 15분 봉상으로 분명히 카운팅 하고, 다 나왔다고 확신이 드는 자리에서 들어가라.

 

 

 

 

환율 & 삼성전자

- 예전에 한경 투자에서도 말했던 이야기.

- 환율과 삼성전자는 관련이 있다.

- 역의 관계.

- 환율이 오르면, 삼성전자는 떨어지고

- 환율이 떨어지면, 삼성전자는 오른다.

- 지금은 환율이 오르는 장세다. 전고점을 찍고 계속 오르는 상황

- 금융 위기 왔을 때가 1500원대였다. 그런데 지금 금융 위기가 아닌데도 1500원대다.

- 그만큼 미국 경제가 좋고, 한국 경제가 안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급인가?

- 체감상 아닌 것 같긴 하다.

- 하지만 마냥 오를 수는 없다.

- 추세적으로 봐도 IMF는 말도 안 되는 위기였다.

- 한국에게는 IMF가 글로벌 경제 위기보다 더 위기였다.

- 그러나 지금도 충분히 위기다. 트럼프로 인해서.

- 한국에 대한 견제 + 대중무역제재(중국에 대한 제재는 곧 한국 무역에 큰 영향).

- 한국의 무역 의존도 : 중국 23%, 홍콩 7%. 그 말인즉슨, 30%가 영향

- 글로벌 경제 위기보다 지금이 더 위기냐? 그건 아닌 것 같다.

- 그러면 1590과 1490 사이 어딘가에서 꺾여서 전환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한국에 갑자기 역병이라던가, 재앙이 있지 않는 상황에서)

- 한 번 전환되면, 하락 다이버전스가 생기고, 꽤 크게 전환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시간이 걸리겠지만, 하단 트렌드라인(1200원 중반)까지는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환율이 오르면 외국인 입장에서 바겐 세일이다.

- 삼성전자가 5만 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환율이 1000원일 때보다 환율이 2000원일 때 반값으로 느껴진다.

- 환율이 오를수록, 삼성전자가 싸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싸졌는데 왜 안 사냐?

- 더 싸질 것 같아서.

- 타이밍이 정확하지는 않다.

- 보통 환율이 꺾이는 게 보이면, 삼전에 돈이 들어온다.

- 어찌 됐든 환율이 싸니까, 한국에 돈이 들어오는 것인데.

- 사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다. 주식, 국채, 부동산 등 여러 재화에 들어올 수 있다.

- 외국인 입장에서 달러를 바꿔가면서 약소국 국채(금리도 낮고, 신용도도 낮은)에 들어올 것 같지는 않다.

- 외국인 입장에서 많은 돈을 투자할 만한 시장이 없다. 즉각적인 현금화도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환율 차이로 부동산에 들어오는 돈이 거의 없다.

- 대부분 주식 시장에 들어온다. 거래 규모가 꽤 커서 많은 돈이 들어올 수 있고, 팔고 나가기도 편하다. 

- 그중에서 삼성 전자에 가장 돈이 많이 들어온다. 왜? 시가 총액이 크고, 거래량이 많으니까. 빨리 팔고 다시 나갈 수 있으니까

- 코로나 때에도 그런 적이 있다.

- 이때도 환율이랑 타이밍을 쟀다.

- 현재 시점에서도 빠르면 1-2달 안에 올 것 같다.

- 외국인 입장에서 삼전이 싸다고 느껴지는 시기다.

- 환율이 1500원 찍으면, 뉴스가 쏟아지면서 사람이 걱정하게 되면, 삼성 전자가 45000원 정도에 있을 것이다. 그때 매억남은 살 것이다.

- 물리더라도 좋은 가격이다.

- 환율이 떨어지면서 외국인 돈이 들어오면, 외국인 입장에서 두 가지가 좋다.

1. 달러-> 원화. 환율이 떨어지면 원화 가치가 오르니까 좋다.(1차 수익)

2. 원화로 주식 투자까지 했는데, 주식도 오르네(2차 수익)

- 원화 가치도 올랐고 주식도 올랐고.

- 주가가 오르고, 환율이 떨어지면 팔고 나간다.

 

 

 

 

시장에 이런 말이 많다.

- 국장 누가 해? 미장이 대세야. 한국장 하지 마.

- 그런 말이 들려오면, 내가 살 타이밍이다.

 

 

 

비트코인을 위해서 현금화해 놨는데 비트코인이 오지 않고 오른다

-> 삼성전자 매수

-> 삼성전자도 못 샀다. -> 부동산을 매수할 계획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